출처: https://youtu.be/qHWn8gLbJjI?si=JDrsQ0yUNOnLNz9p
“와서 보라. 테베의 모든 시민들아! 와서 보라.
여기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의 어머니의 진상을 더럽혀
자기의 형제이자 자식인 아이를 낳은 이 사악한 자를 와서 보라!”
연극 <오이디푸스> 오이디푸스 役
“당신 실패하지 않았어. 나도 지방대 나와서 취직하기 되게 힘들었거든.
그런데 합격하고 입사하고 나서 보니까 말이야,
성공이 아니라 그냥 문을 하나 연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
어쩌면 우린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죽을 때까지 다가오는 문만 열어가면서 살아가는 게 아닐까 싶어.”
드라마 <미생> 김동식 役
"믿을 수가 없어 꿈을 꾸는 걸까
정말 죽였잖아 나의 손으로
믿을 수가 없어 꿈을 꾸는 걸까
태워 버려야 해 불길한 노트
그렇지만 결국 썩은 인간들은
언젠가는 제거해야 해
이상하다 온 세상이 더 아름답게 빛나고
거리에는 환한 미소 넘치네
이 노트가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면"
뮤지컬 <데스노트> 라이토 役
“지금도 마찬가지지. 관습과 이념에 사로잡혀서 함부로 단정 짓는 거. 시도 자기 생각 펼치기에 부족하지 않아. 사람들 마음속에 있는 살아 있는 진실을 드러낼 때 문학은 온전히 힘을 얻는 거고, 그 힘이 하나하나 모여서 세상을 바꾸는 거라고.”
영화 <동주> 윤동주 役
“한 가지만 얘기할게. 넌 집에 가면 엄마가 밥 해주고 공부하라고 얘기해주지?
나는 집에 가면 내가 밥해 먹어. 가끔 아버지 얼굴 보면 인사하고.
아침에 눈떠보면 학교 지각이라서 왜 안 깨웠냐고 화내거든?
근데 안 계시잖아 엄마가. 아무도 없어. 그 정도야.
그 정도가 내가 얘기할 수 있는 우리 집 관련된 얘기야. 됐지? 됐냐고.”
영화 <파수꾼> 기태 役
“호텔에서 나와서 왼쪽 첫 번째 골목으로 들어가. (중략)
좀 더 가다 보면 우측으로 해장국집이 하나 있어. 그 집 아주 깔끔하게 맛있게 잘해.
어젯밤에 내가 계산해뒀으니까 가서 속 좀 풀어. 이만 끊는다.
(전화를 끊고) 아, 존나 카리스마 있었어.
그러니까 여자들이 뻑이 가지. 좋았어.”
영화 <불량남녀> 방극현 役
“(춤추며 걸어 나와) 누구세요? 누구세요?
저예요. 제가 많이 늦었죠? 오늘 메뉴는 화분이네요?
잘 먹겠습니다. (큰 소리에 놀라며) 깜짝아.”
영화 <메기> 이성원 役
“내 기억 속에 무수한 사진들처럼 사랑도
언젠간 추억으로 그친다는 것을 난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추억이 되지 않았습니다.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단 말을 남깁니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정원 役
첫댓글 하 너무 좋아 매년 이것만 기다려
와 김혜은 미쳤는데? 김혜은만 생각남
크아아아아
좋다
젠더프리...? 여성의날이랑 젠더프리랑 상관이 있나
마리끌레르 여성의 날마다 여배우들로 젠더프리 영상 찍어 여배우들은 무조건 누군가의 애인 누군가의 엄마 누군가의 할머니 누군가의 조력자 역할만 하니까 젠더프리 영상을 통해서 여배우들의 연기 다양성을 보여줌
채원빈 웃는 얼굴보면 누군지 못 알아봐 ㅋㅋㅋㅋ
이 컨텐츠 넘 좋아
매년너무좋음
오이디푸스 읽으면서 겁나 울었는데 예수정 연기 정말 충격적이다…. 하인과 오이디푸스 왕 사이의 완급조절을 어떻게 저렇게 짧은 시간 안에 덜덜 떨 정도로 몰입해서 보여줄 수 있지
오경화 연기잘하던데 반갑쓰
한선화 ㅁㅊ다
헐 채원빈 한석규랑 드라마 찍고 한석규 대사 했네 신기 ㅋㅋㅋ
다른분들은 원래 연기 잘하시고.... 채원빈 목소리톤 진짜 좋다.... 한선화랑 유리도 너무 잘해서 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