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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올릴 예정이었지만 사정상 빨리 올립니다.
코리아컵에 도전장을 낸 오름이! 다만... 예상치 못한 사건사고가 벌어졌다! 불한당 3인인 키타산 블랙과 사토노 다이아몬드와 스윕 토쇼가 온것! 오름이를 대신하여 오름이의 절친인 세상행복과 우정의 심장이 스윕 토쇼를 참교육했다!
다만... 옛전의 메지로 조던은 잊어라!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부활하였고! 오름이에게 2승을 거두었다!
오름이의 두번째 해외도전기는 몬쥬의 고향인 프랑스에서! 프랑스에서 오름이와 몬쥬사이에 갈등 및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몬쥬:자기 나빠요!!
오름이:몬쥬...
마녀 프리티 더비!! 제주도 레전드!!
사건일으키기 그 전!! 제주중앙여고에서 피우수트스키는 학교에 몇일 못나온다고 얘기를 했고... 오름이의 매니저가 필요하다보니 허가를 받았다!... 가 아니다! 담임쌤은 웃는다!
정준형:야~ 빨간날에 휴가를 다 내냐? 그리고 개선문상이란게 일요일날 열리는데...
피우수트스키:아~따! 나가 실수를 혔구먼유... 어허 어허허허!
자기도 기가 막힌다! 몬쥬도 평범하게 집으로 돌아왔다! 미리 짐을 다 싸놓으셨고...
새벽 3시! 그리고 치킨집에 있는 가정집! 2층 오름이 방! 오름이는 짐을 다 쌌다! 옷은 제주중앙여고 교복을 입었다... 그것을 본 마그린은..
마그린:얘는... 졸업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수학여행가?
오름이:버리기 아까워서... 게다가 추억이잖아. 헤헤헤...
몬쥬도 피우수트스키도 제주중앙여고 교복을 입었다!
치킨집에 있는 오천선봉은... 종이로 뭘 붙여놨다... "금요일 부터 다음주 화요일까지 출장중인 관계로 치킨집 휴업합니다. 죄송합니다."라 써져있다!
목요일 저녁 비행기로 오름이네는 서울로 향한다! 김포공항에 간뒤... 잠은 네츄얼링의 집에서 자기로 하고 아침6시에 일어나서 인천국제공항으로 가야한다. 금요일 아침 10시 비행기를 타고... 19시쯤에 샤를 드골 공항에 도착! 비행기 표는 몬쥬의 부모님이 보태주셨다고 한다.
몬쥬의 부모님과 미쉘 비서가 마중나왔다! 부모님끼리 악수를 청하고 했지만 예상치 못한건... 크리스토퍼 르메르 트레이너도 있었다는거. 어눌한 한국어로 인사를 하시더라.
크리스토퍼 르메르:아뇽하세요우~. 크리스토퍼 르메르입니돠.
오름이:이분... 일본에서 내게 개선문상 도전 해보라고 하신분인데... 그걸 몬쥬의 엄빠한테 얘기를 했나보구나...
몬쥬:자기와 같이 프랑스에 오게 되어서 기뻐요!
피우수트스키:봉쥬르~ 마이 네임이즈 피우수트스키!... 아~따! 내가 봐도 어색한거 아니여?
쟝 로베르:몬쥬~ 교복이 이쁘구나.
몬쥬:고마워요 빠빠!
크리스토퍼 르메르:(영어)저녁들 안드셨죠? 제가 아는 식당으로 가죠.
오름이:조또마떼 구다사이! 혹시 일식먹으려는거 아니겠죠? No.way! Korean restaurant!
쟝 로베르:mr.르메르... 이분들 한국인이라... 한국식당으로 가죠.
크리스토퍼 르메르:위~ 위~(네~ 네~)
이렇게 하여 전부 저녁밥 먹으러 간다! 그리고 일본인으로 추정되는 여성 트레이너... 그리고 낮익은 녀석이 왔다!... 그 뒷모습 보고 이를 빠득가는건...
오르페브르가 납셨다! 개선문상 출주예정인것으로 추정...
몬쥬의 부모님이 최근에 단골로 가게된 에펠탑 근처의 삼겹살집인 민박(MINBAK)이다. 여사장님도 한국인(..이지만 프랑스교포)이고... 장 로베르씨와 친분이시다... 오름이와 피우수트스키와 몬쥬를 보자 같은 교복을 입었길래 수학여행온줄 아셨다고 한다... 아직 시간이 남아돌아서 에펠탑을 돌아본다! 팅팅보이를 포함한 어른끼리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오름이와 몬쥬와 피우수트스키는 에펠탑 공원을 돌아다닌다.
빛나는 에펠탑을 배경으로 둘은 키스를 하고... 그것으로 셀카를 남겼다! 셋이 교복을 입은걸 보면 수학여행온줄 알지... 그리고 누군가가 숨어서 양볼에 힘을 주는데... 그 아이는 누군지 밝혀질거고... 그 아이 때문에 몬쥬와의 사이가...
시간이 빨리 갈줄도 몰랐다! 부모님의 부름으로 몬쥬의 본가로 돌아가야 했다! 걸어서 10분 거리 가량이다...
마그린:오름아!! 피우야! 몬쥬! 집에 가자! 몬쥬의 집에!
오름이:응! 가자 얘들아... 아쉽지만 경기 끝나고 나서...
피우수트스키:아~따! 시간 후딱 흘러가서 어쩐댜?
몬쥬:경기 끝나고 또 와요.
오름이:그래... 또 오자!
다음날 롱샹 레이스홀에 두른 이들... 경기를 보는데... 베누스 파크가 1착을 했다! 오름이가 말하기를...
오름이:저 녀석을 보니... 하루 우라라 같이 생겼는데... 그런 녀석이 1착이라니... 붙어보고 싶다... 그나저나 몬쥬는?
피우수트스키:그게 말이여... 누구 만나러 간다해서 갔는디...
오름이:뭐 됐고... 내일이구나... 그리고 하루만 장사해야하고...
오늘은 오후에 프랑스의 거리를 걷기로 한다... 나중에 되어서야 몬쥬가 다시 돌아왔는데 자기 아는 동생을 만나고 왔다고 한다.
오름이:몬쥬! 어디 갔었어?
몬쥬:자기... 미안해요! 내 아는 동생 만났어요.
오름이:그랬구나.
가족을 포함하여 개선문을 들러보고 샹젤리제 거리를 걷는다. 이런건 밤에 걸어야 예쁜데... 팅팅보이는 외부 스트리밍중에 있다! 얼마나 걸었는지 모른채... 날은 어느새 저물어오고 발견의 전당과 그랑팔레와 프리팔레까지 들러서 사진을 남길거 다 남겼다!
피우수트스키:아~따! 올만에 한국에 와서도 프랑스에 오니 감회가 새롭구먼...
오름이:골드쉽,카페인 중독자(맨하탄 카페),나카야마 페스타,도박꾼(사토노 다이아몬드)이 프랑스에서 달리고... 그리고 한국최초로 내가 달리잖니... 참... 엘 콘도르 파사도 있다..
마그린:오름아! 여기 와! 몬쥬는 나중에...
오천선봉:사진이라도 남겨야지...
오름이는 당황했지만 가족사진이라면 익숙한편... 그냥 받아들인다. 그 다음 타자는 오름이와 몬쥬! 다음은 오름이와 몬쥬와 피우수트스키...
다 찍고난뒤... 저녁 먹으러 가는데... 그전에 앵발리드 다리위에서 추억을 남긴다! 저녁놀을 본 오름이...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인물이 오름이와 몬쥬와 피우수트스키를 불렀다!
???:어! 이거... 우리학교 교복인데... 수학여행중에 길 잃은거 아니에요?
오름이:뭐라구요? 응? 수아쌤! 안녕하세요!
???:누구냐 했는데 오름이였어?... 피우수트스키?
피우수트스키:안녕하세요!
제주중앙여고 국사 담당의 조수아쌤... 오름이가 졸업후에 서울로 전근 가셨다.
조수아:오름이는 졸업했는데도 이 교복을 입고 다니네... 여행왔어?
오름이:헤헤 어쩌다 보니요... 내일 경기 달리려고 온겁니다요.
조수아:네 마누라는?
몬쥬는 가족과 사진찍고 오는길...
몬쥬:자기... 엄마 아빠와 사진찍고... 어 안녕하세요.
조수아:어~ 이름이...
몬쥬:몬쥬에요. 몬쥬!
조수아:그래... 건강해 보인다.
오름이의 부모님차례가 다가오는데... 이때 조수아쌤과 인사드린다... 짧은 인사후 가던길 간다! 프랑스 여행왔다고 하는데... 최근에 결혼하셨다고 한다.
조수아:어머님 아버님! 저 가보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여행되기를... 본 보야지!
오름이:네~ 본 보야지!.... 어디서 들어봤는데...
몬쥬:여행 잘 다녀와란 뜻이에요.
오름이:그런거구나...
이렇게 하여 천천히 걸어가서 몬쥬의 집에 도착! 그곳에서 화려한 식사를 한다! 마그린이 한식을 만들어서 저녁은 한식차림! 전부 맛나게 먹는다! 그리고 파리의 두번째 밤이 지나갔다!
다음날! D-Day! 개선문상 아침부터 분주한 치킨판매팀! 푸드트럭 간판엔 Coree Poulet(한국 치킨)이라 써져있다! 양념과 간장만 판다! 피우수트스키는 일반인이라 출주를 안한다... 남아서 써빙을 보기로 한다... 치킨무 대신 겉저리를 주는게 기본! 피우수트스키가 김치를 많이 담가 놓으셨다... 몬쥬에게 맛을 보여주는데 맛있다고 한다. 오름이도 최고라고 말한다!
전부 턱시도를 입었지만... 미쉘 비서는 달랐다! 그냥 정장이다... 오름이와 몬쥬가 출주하기로 했다보니 10시쯤에 들어가서 미리 시운전을 돌려야한다. 오름이 같은경우는 한국 최초로 개선문상에 도전을 하는것이라... 몬쥬는 한복을 입고싶었지만... 나중에 오름이와 데이트할때 할것이라 참아달라고... 지금 입으면 치킨냄새 베인다고... 마그린이 말했다.
오천선봉:오름아! 몬쥬! 너희들 먼저 먹고 들어가서 준비하거라. 13시에 한댔지?
오름이:응!
몬쥬:잘먹겠수다...
오름이:잠깐 음료수 가지고 올게... 콜라? 사이다?
몬쥬:콜라요.
오름이:OK!
오름이는 일단 콜라2개를 꺼내서 외상으로 구입! 뒤를 돌아보는 순간... 뭔 모르는 녀석이 맛나게 먹고 있더라... 탁자위에 콜라를 내려놓더니 눈치없이 콜라를 마시려고 손을 내뻗는순간...
오름이:너 뭐하니?
???:히익!!
오름이:이게 아침부터 바빠 죽겠는데 개념은 집에 두고왔구나!
???:한국말 몰라... 시츠레이시마스!!
그 아이는.... 프랑스어로 한마디 한뒤 일본어로 말한뒤 도망가고... 오름이가 추격한다! 마그린이 불러보지만 못들었다... 1분후... 오름이한테 귀를 잡힌채 끌려왔다!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아~!!
오름이:으이그!
쌔게 잡아땡겨 내려꽃자.... 그 아이는 아파서 귀만 비빈다... 그걸 본 마그린은...
마그린:오름아! 걔를 잡으러 갔다온거니?
오름이:응... 이 망할 ㄴ이! 여기 있는 치킨을 먹고 도망갔거든... 그래서 내가 잡아왔다. 어으~ 너 같은거 진짜!!
몬쥬가 갑자기 와서 말린다...
몬쥬:자기! 잠깐만요.... 내 친구에요.
오름이:뭐?? 혹시... 아까 치킨 먹은것... 네가 권해서...
몬쥬:내가 좀 먹으랬어요...
오름이:그건 그렇고... 얌마! 너 이름 뭐야?
몬쥬:베누스 파크에요...
무전취식하다 오름이한테 잡힌 애는... 베누스 파크라는 아이! 몬쥬의 옛적 제자라고 했었는데... 오름이한텐 예외없다!
*베누스 파크의 원본마는 트레브!
오름이:네가 외국인이라고 해도 봐주지 않는다... 응?
피우수트스키:아~따! 예쁘장한게 도적질을 왜햐??!
오천선봉:오름아 왜?
오름이:아빠! 쟤... 무전취식하다 나한테 걸렸는데... 얘가 몬쥬와 친구라고 하더라... 나한테 예외없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마그린:그냥 용서해줘... 미안하다 얘야... 내 딸이 엄격해서...
비서가 통역을 해준다. 결국은 용서를 해주기로 했고... 컵 치킨 하나를 서비스로 주기로 했다고... 준비하려고 치킨먹으려다... 시간만 지체된 꼴! 눈치를 보는 베누스 파크! 오름이는...
오름이:뭘봐? 너 D지고 싶구나?! 시... 시니 타이노카?
베누스 파크:히익! 고멘나사이!
몬쥬:자기... 너무 그러지 마세요. 제가 오라고 해서... 그냥 넘어가줘요....
오름이:후~....
잠시후... 빈 컵을 본 오름이는...
오름이:너 이번은 그냥 넘어간다... 다 먹었으면 꺼져!
몬쥬의 통역으로 베누스 파크는 자리 뜬다... 헌데 왠지... 오름이와 몬쥬가 사이 안좋아지는 신세가 된건...
오름이:몬쥬... 미안해... 너에게 오해를 사고 말았구나...
피우수트스키:아~따 둘이 분위기가 왜그랴?
대기실에서 오름이의 의상은... 중학교 교복이다! 대한제국의 혼 승부복은 수선을 해야하는데... 서부여걸의 어머님인 아름아리씨가 편찮으셔서 시간이 걸린다 하여... 중학교 교복을 들고온것! 엘 콘도르 파사 복제승부복 입고 달리려 했지만... 프랑스는 그런게 허용치 않을거 같아서...
참고로 한국 중계는 되지 않은게 단점...
프랑스어 중계는 무슨말인지 모를정도... 오름이와 몬쥬가 출주예정이라고 한다! 몬쥬의 승부복은 브로와이에란 가명으로 활동할때 입었었던 승부복이다!
오름이:나갈때만이라도 표정관리 하자.
몬쥬:.....
둘은 나가고... 몬쥬를 본 베누스 파크는 좋다고 방방뛴다! 오름이는 표정이 좋지가 않다... 잠시후 스태프가 나오라고 손짓하자 전부 나간다! 오름이의 게이트는 12번! 일본측... 우마무스메 3명이 출주한다! 아일랜드,독일도 있지만... 한국은 오름이 뿐이다!
일본
골드쉽이 지인들 만나러 간사이... TV에서 개선문상 중계를 해주고 있다! 오름이가 있단걸 확인한다!
골드쉽:어! 오름이쨩! 몬쥬쨩까지!.... 상대가 오르페브르라... 볼만하네!
메지로 맥퀸:오름이씨... 하실수 있을까요?
골드쉽:마꾸잉! 한국어로 뭐라한거야?
메지로 맥퀸:오름이씨가 하실수 있냐고 했는데... 한국어 공부하셨으면 성과가 있으셔야죠.
니시노 플라워도 개선문상 중계를 보는데! 폰 DMB로 본다...
니시노 플라워:오름이씨! 응원할게요... 연가씨 보고 계시죠?
프랑스
개선문상(2400m)
게이트가 열리고 달려나가는 이들! 오름이는 추입이 무리기에 선입으로 나간다! 몬쥬는 선행으로 달려나가고... 베누스 파크도 마찬가지로 선행으로 달려나간다! 오르페브르가 2위 가까이 하셨다! 여기서 오름이는 백호라는 닉네임으로 등록되어있다는거! 프랑스 중계에서 빼꼬라고 한다!
오름이:1착은 아니어도 좋아! 망할 무슨 파크와 파브르만 노리자! 일본 다음으로 프랑스가 두번째라구!
일본 레이스에서는 커브가기전에 절반을 꺾는데... 프랑스에선 절반도 못가... 좀 빡세다! 그래도 이를 악 물고 달린다!
몬쥬는 일본에서 스페셜 위크한테 4착으로 패하고... 스페셜 위크는 일본총대장이란 타이틀까지 등극했다! 하지만 일본총대장이란 타이틀은 오름이에게 독이 되었고... 결국 스페셜 위크는 혐한으로 낙인찍혔다! 또 오름이까지 이겼지만... 비겁하게 이긴거라고 생각한다! 이때 몸살에 누군가가 오름이의 다리를 각목으로 쳤으니... 이를 악 물고 달려도 스페셜 위크를 이기지 못했다고...
오름이의 운명의 상대 몬쥬를 만나고 난뒤 다시 일본 총대장에 도전했지만 승리를 거둘수 있었다! 그 이후 오름이는 단독으로 스페셜 위크를 몇번을 이겼다! 패배수는 1회... 그 이상의 패배는 용납치 않는다고...
그런데... 지금 와서 몬쥬와의 사이가 위험해진건 뭘까? 커브 진입! 이를 악물고 달려나간다! 참고로 오르페브르는 푸아상 1착! 개선문상은 2착으로 각 두번이나 마무리를 했다! 이번에도 이겨낼수 있을지... 그리고 웃긴건 개선문상 하나는 조밥인 베누스 파크한테 한번 졌다고 한다. 오름이가 비웃을 정도라고...
오름이는 어느새 9위권에 진입! 아일랜드 계열을 빠르게 재쳐 7위! 눈앞에는 오름이가 노리려 했던 베누스 파크가 있고 그 앞에 몬쥬가 있다! 베누스 파크 뒤에 붙었다! 베누스 파크는 이를 악물고 달리더니 뭔가 살기가 느껴져 온다! 백두산 호랑이가 달려오는것이 느껴졌다!
오름이:너... 끝나고 보자!!
베누스 파크:흐에엑!
오름이가 6위에 들어섰다! 몬쥬는 4위로 진입! 오름이 앞에는 일본측인 나리타 노엘이있다! 그것을 가볍게 재쳤다! 5위권에 진입한 오름이! 몬쥬 앞에 오르페브르가 판치고 있었다!
몬쥬:자기...
오름이:몬쥬 미안해!! 먼저간다!
골지점이 얼마 남지 않았다! 1위로 달리는 녀석은 메지로 조던 뺨치는 속력이었는데... 오름이 시선에 점점 가까워지는 오르페브르!
오름이:야임마!! 쇼부다!
오르페브르:ㅈㅅㅈ!!
오름이:말 그딴식으로 해라!! 끝나고 보자!!
오르페브르:거기서라!! 무례한것!
오름이와 오르페브르가 막상막하로 달려가는데... 골 지점이 가까워 지기 시작했다! 누군가가 1.2착을 했고 오름이와 오르페브르 사이에 누가 들어갈것인가?!
오름이:으랴아아아!!
백두산 호랑이가 절벽을 점프하는 느낌이 든다! 둘이 동시에 들어갔다 싶었다! 그 뒤에 몬쥬가 들어오고... 판독과 동시에 전광판에 뜨는 네임은... 3rd가 BAEK HO 4th가 ORFEVRE가 떴다! 이를 빠득가는 오르페브르! 오름이는 3착을 해버리고 말았다! 대신... 4착한 오르페브르에게 이긴거나 마찬가지!
오름이:역시 세계의 벽은 넓다는게 이런거였구나... 대신... 파브르!! 이번 대결은 내가 이긴거다! 보쿠가 카츠!
오르페브르:이름 똑바로 부르지 못할까?! 오르페브르라고!! 인정못해!!
오름이의 멱살을 잡은 오르페브르! 그 틈에 스탭들이 와서 말리는데... 다만 오름이까지 피해를 봤다! 둘다 경고를 먹고 끝냈다! 베누스 파크는 6착을 했다! 1~3착 안으로 하던 녀석이 어찌 6착을 했느냐?! 오랜만에 달린 몬쥬는 5착을 했다!
몬쥬:베누스 파크... 고생했어... 너는 들어가.. 우리자기 무서운거 알지?
베누스 파크:네 몬쥬 언니...
타이밍 안맞게 오름이의 눈에 마주쳤다!
오름이:야! 너 저리 안꺼져?! 어디서 몬쥬한테 얼쩡거리래?!! 맞장뜰까?!!
베누스 파크:죄... 죄송합니다(판드네즈모아)!! (갑자기 일본어)아니 쓰미마센 데시타!!
오름이:너 D진다!!
몬쥬:자기~ 너무 그러지 마요... 내가 혼내줬어요.
오름이:뭐 됐다...
몬쥬와 오름이는 힘없이 갔지만... 여기서 갈등이 터지고 말았다...
몬쥬:자기... 내 친구 싫어요?
오름이:걔가 처음에 죄지었잖니... Im Sorry한다면 모를까... 옷은 화려하게 입고 무슨 거지꼴로...
몬쥬:....자기 미워요...
오름이:응?
몬쥬:내 친구한테 그러지 마세요...
오름이:그래... 이제 안그럴께... 후~...
몬쥬:자기 나빠요!!
몬쥬가 오름이에게 화를 내버렸다... 불어로 뭐라고 한다!
몬쥬:(프랑스어)당신은 정말 무능한 사람이에요! 일본에서도 그랬죠?! 뭐만하면 폭력이나 저지르고! 처음에 그렇게 안봤는데... 정말 실망이에요! (다시 한국어)자기 싫어요!!
오름이:그말... 진심이니?
몬쥬:...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몬쥬는 결국 죄책감을 가지고 대기실로 들어섰다... 오름이도 뒤 따라 들어서는데 둘은 말도 섞지 않은채 바로 턱시도로 갈아입고 돌아가서 롱샹 레이스홀 바깥에 푸드트럭이 있는 곳으로 간다! 비서와 피우수트스키가 서빙을 하고 있었다! 몬쥬와 오름이 투입!
오름이:엄마! 나 왔어... 미안해...
마그린:3착도 잘한거야... 혹시 1.2착한게 프랑스 마녀였니?
몬쥬:2착은 미국 군인이고.. 1착은 헬스하는 분이었어요.
마그린:아~...
미쉘:6번 테이블에 간장치킨 3인분요!
후회할틈도... 좌절할틈도... 쉴 겨를없이 바로 써빙을 한다! 저녁먹을 시간이 될때쯤... 장사는 끝이 나버렸다! 남은 치킨으로 저녁을 먹기로 한다! 헌데 문제는 오름이와 몬쥬 사이의 갈등이 노출되고 말았다...
피우수트스키:아~따! 두분 왜그려? 왜이리 기운이 없는거? 혹시 이기지 못해서 그런겨?
오름이:아무것도 아냐...
마그린:몬쥬야... 너 왜 그러니?
몬쥬는 갑자기 비서에게 가서 귓속말로 뭔가 얘기하려 했다... 오름이는 몬쥬를 쳐다보지도 않고 개선문으로 가는데...
오천선봉:오름아! 너 어디가냐?
오름이:저기에 있는 무슨 문요. 아까 답답해서...
미쉘:에투왈 개선문얘기 하는거에요.... 오름이씨! 그러면... 돌아올때쯤 이 번호로 연락주세요! 데리러 갈께요.
오름이: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피우수트스키가 걱정되어서 달려가본다.
피우수트스키:지도 따라가보겠수다! 걱정 된다요.
장 로베르가 오천선봉에게 가서 한국어로 죄송하다고 말한뒤... 그 뒤는 프랑스어! 비서가 통역을 해준다.
장 로베르:사돈 죄송합니다... (프랑스어)아까 레이스후에 따님과 제 딸과 다퉜대요... 오전에 무전취식을 했었던 애가 몬쥬가 알고 지냈었던 동생이었는데... 따님이 그애한테 화를내고 그랬었는지... 제 딸도 화가 났더랍니다...
오천선봉:아~ 신혼생활 3달만에 이런일이... 결혼 하다보면 싸울수도 있는법인데 둘이 화해하게 되겠죠... 저도 그랬는지라... 좀더 지켜봅시다!
장 로베르:네...
플로리페데스:몬쥬... 네 큰언니와 결혼까지 했는데... 너도 잘못한거야 나중에 사과하렴... 내가 백호한테 사과하라고 얘기할테니... 서로 풀고 그래...
몬쥬:응.. 마마!
시어머니인 마그린도 할말을 잃었다... 둘의 입장을 생각해봐도 모른다...
마그린:둘다 걱정이다...
오름이와 피우수트스키는 깜깜해질 무렵의 개선문 공원에 벤치에 앉아있는데.... 누군가가 오름이를 불렀다! 오르페브르가 온것!
피우수트스키:그렇게 되었구나... 몬쥬도 참 대책이 없수다. 우리한테 얘기를 해줘야한데... 쥐시끼 처럼 들어온께 오해를 살수밖에 없는것이여... 사모님도 그리 생각했겠구먼!
오름이:걔 하나때문에 이게 뭐냐고? 그리고... 뭐시기 파크였는데... 그 녀석이 1~3착 안팎이라더만 이번에는 6착을 했더란다... 지나가던 개가 웃는거라... 다만 나를 꺾은게 미국과 프랑스쪽이었지... 뭐 그정도면 이해한다... 오르페브르 그 녀석을 또 이겨버렸는데...
오르페브르:이 자식이... 적당히 하지 못할까?!
오름이:여기서 일본어가 들린다면... 응?
말 끝나기 무섭게 오르페브르가 납셨다! 예고 하지도 않았는데 지 알아서 찾아오네...
오르페브르:백호!! 난 널 절대 용서할수없다!
오름이:내가 할말이다! 혹시 배틀파이터를 하고 싶니? 그러면 개선문의 밑단에서 싸우자... 스포트라이트 잘 비춰지네... 곳지곳지!
오르페브르:좋다! 저번처럼 안질테니까 지고나서 울지마라.
오름이:뭐라고 지껄이니? 나 오늘 기분도 안좋은데 잘되었다!
피우수트스키:아~따! 저게 그 파브르인가 그 녀석이구먼...
오름이와 오르페브르! 별도의 배틀파이터를 하게 되었다! 이번의 오름이의 패턴을 바꾼다! 전투태권도 + 크라브마가! 오름이는 재킷과 신발을 벗고 오르페브르 앞에섰다!
오르페브르:넌 여전히 삭스(양말)를 신지 않는구나.
오름이:너 신발 벗는게 좋을걸... 그 하이힐로 싸울수는 있을까?
VS 오르페브르!
프랑스인들은 구경하고 있었고... 오름이와 피우수트스키를 찾던 오천선봉이 갔지만... 역시나다...
처음에 방어 패턴으로 간다! 달려가서 예상대로 앵클 부츠 굽을 통해 킥 어택을 한다! 오름이는 딱 생각난곳이 있는데... 그곳으로 유인! 오르페브르는 뒷굽으로 오름이의 발을 밟으려고 했지만... 자꾸 빗나간다! 결국 하수구 구멍에 걸렸다! 결국은 벗고 싸우기로 한다... 오름이는 기다려 주는데... 잔머리 굴리는데 천재다! 하수구 구멍있는데로 유인한것!
오르페브르:잠깐!
오름이:인정한다!!
결국 오르페브르도 앵클부츠를 벗고 재결전에 나선다! 급속으로 달려와서 니킥을 쓰지만 오름이는 옆으로 굴러서 회피!
오름이:배틀모드 페이즈3!
전투 태권도로 나아간다! 오르페브르는 가라데라지만... 패턴은 거기서 거기! 벽쪽에 가까워질 무렵! 킥을 선보이지만 오름이는 벽을 짚고 빅 점프 1440도 턴차기로 오르페브르의 오른쪽 뺨에 명중! 정신이 들기전에 뒤차기로 뒤로 엎어버린다!
오르페브르:어윽!... 백호!!
오름이:자... 콤보타임이다!
손발이 안보일정도로 혼란을 준다!
어질어질해진 오르페브르! 최강의 패왕이라고 떠들고 다니면서 한국인 오름이를 못이기다니... 오르페브르는 한국 마인들은 일본 우마진보다 엄청 느리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오름이만은 달랐다고... 어째서 빠른거냐고 한다...
오름이:이건 서비스다!
좌-우-좌 점프킥으로 명중! 이제 마지막이다!
오름이:자! You Lost! 이제 야메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
오르페브르:닥쳐! 난 지지 않았어! 그리고 절대 지지않아!
오름이:다 말했잖아... 마케나이라고 떠들어 대다니... 너 참 대단하구나... 파브르!
오르페브르:닥쳐라 ㅈㅅㅈ!!
오름이:다 말했다니까... 시간상...
오름이:나의 승리다!!
정수리에 정통으로 맞혀서 완전히 쓰러진 오르페브르... 그런데 따분하다고 한다.
오름이:따분하다... 젠틸 그 미친ㄴ과 드림 저니가 있어야... 칼스톤 무리들이 있어야 더 재밌을텐데... 네가 최강마녀라고 지껄인게 뭐가 되는지 모르겠다...
오름이는 신발을 신은뒤 이어서 말한다.
오름이:넌 정말 구제불능이구나. 못된 아가씨야! 억울하면 한판 더 붙던가...
피우수트스키:아~따! 거 못되먹게 생겼댜...
오름이:가자!
갈려고 하는때... 오르페브르가 억지로 일어서서 달려들려고 한다! 기습?!
오르페브르:아직 안끝났어어어!!
오른발옆차기로 턱에 명중! 그리고 점프하여 뒤후려차기로 머리 왼쪽에 명중! 완전히 뻗어버렸다!
오름이:넌 정말... 나한테 반죽어야겠구나! 응?!
쓰러진 오르페브르에게 주먹질을 하려하지만... 오천선봉이 잡는다...
오름이:아빠!
오천선봉:오름아... 이건 비겁한 짓이야... 이쯤하자. 그리고... 돌아가자...
오름이:어떻게 온거야 아빠?!
오천선봉:너 찾으러 갔다가 네가 보이더라... 누구와 싸우고 있던데... 일단 잡새오기전에 피해야겠어... 그나저나 어떻게 된거지?
오름이는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게다가 헤이트 스피치중 하나라고...
오천선봉:허~ 저 못된녀석을... 말종을 봤나?! 얘 이름 뭐라고?
오름이:오르페브르...
오천선봉:됐다... 어서 철수하자. 이렇게 하여 셋은 철수한다.
셋이 철수한뒤... 오르페브르의 트레이너가 냅따 와서 오르페브르를 데려갔다고 한다. 이것이 서로가 본 모습이 마지막이었다!
몬쥬네 집으로 조용히 복귀를 했고... 몬쥬는 자고 있었다. 오름이는 침대 밑에서 자기로 하는데.... 피우수트스키도 밑에 자게된다... 오름이는 한마디 꺼낸뒤 바로 잠들어버린다.
오름이:젠장... 알게 뭐야.
다음날 아침! 미쉘 비서에게 들은 얘기로는... 몬쥬는 프랑스에 남겠다고 한다. 자세한 이유를 알수없었다... 오름이는 몬쥬의 선택에 불만을 품지 않았다. 자기 하고싶은대로 하라는거다. 피우수트스키의 표정도 좋지 않았다.
피우수트스키:그러지 않는게 좋을것이여...
오름이는 밥을 다먹은뒤 옷갈아입고 먼저 집 밖으로 나와있었고... 뒤 따라오던 피우수트스키와 같이 한마디도 하지 않은채...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다... 몇시간이 흘러 11시 30분이 되었고 이제 슬슬 공항으로 가야한다. 긴 시간 비행을 해야하니...
마그린:오름아! 이제 가자!
팅팅보이:너 밖에 앉아 있었냐?
오름이:네... 그렇죠...
승합차를 타고 샤를 드골 공항으로 향하는 이들... 공항에 체크인 하고 대기중에 있다! 시간이 다가올때쯤... 몬쥬의 어머니인 플로리페데스가 오름이와 피우수트스키를 안아주고는... 플로리페데스가 한마디 한다.(미쉘 비서 통역)
플로리페데스:오름! 미안해... 몬쥬 진정시키고... 한국으로 보낼테니... 내가 다시한번 말해볼께... 그리고 피우수트스키 너도 잘가고..
말 끝나는대로 오름이와 피우수트스키의 뺨에 입맞춤을 해준다. 이제 들어갈시간이 되었고... 오름이와 몬쥬는 눈을 마주쳤지만 한마디도 하지않았다.
결론대로 몬쥬는 프랑스에 남기로 하고... 오름이의 가족들은 무거운 발걸음으로 서울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이렇게 하여 프랑스 현지시간 기준으로 12시간을 버텨야하는데... 다음날인 10시에 인천국제공항으로 도착했다! 그냥 돌아가기 좀 그러니.. 1시간 반 걸려서 네츄얼링이 운영하는 호텔식당으로 간다!
마그린:네츄얼링 나왔어!
네츄얼링:언니! 어쩐일이야?
마그린:어~ 오름이가 개선문상에 달리고 온뒤 어제 낮 비행기타고 왔거든. 좀 오래걸려서 혼났지...
오름이:안녕하세요!
네츄얼링:오름아 고생많았어. 그런데... 네 부인은?
오름이:.....
몬쥬얘기에 입이 떨어지지 않는 오름이... 일단 그곳에서 아침밥을 먹은뒤 아쉬운 작별을 해야한다... 전부 피곤한 탓인지 가까운데만 돌고 15시 30분 제주도행 비행기를 타야했다! 바람직하지 못한 하루를 보낸거 같다고... 몬쥬와 오름이의 사이에 금이가고... 오름이네 가족과 피우수트스키에겐 쓸쓸한 적막만이 흐르고 말았다...
17시가 되어서야 제주도로 돌아온 오름이네! 다만 뭔가 잃어버리고 돌아온거 같았다... 치킨집에 도착한후 짐을 꺼냈을때... 딱 맞춰서 서부여걸이 와있었다!
서부여걸:안녕하세요! 프랑스 잘 다녀오셨어요?
오천선봉:응... 잘 다녀왔단다.
서부여걸:오름아 네 경기 안타까웠어... 그런데... 몬쥬는 왜 안오고??
오름이:그게...
마그린:몬쥬는... 다리에 골절때문에 프랑스에 있는 병원에 머물러야 한대...
서부여걸:그렇구나. 혹시 잠시 쉬다가도 될까요? 오름이한테 할말도 있을겸...
오천선봉:그러렴...
오름이는 바로 방으로 돌아가서는 이부자리를 보더니 몬쥬의 빈자리가 느껴졌다... 그리고 옆에 다가온 서부여걸...
서부여걸:오름아...
오름이:어서오세요... 큰집은 다녀오셨어요?
서부여걸:갔다가 바로왔거든...
피우수트스키는 집에 간줄 알았더니 아직 있었다...
피우수트스키:아~따여... 괜찮으요?
오름이:응...
프랑스 시간대는 오전 11시... 비가 주르륵 내리기 시작했다! 본가에 있는 몬쥬는... 침대에 누워서 폰을 보는데... 오름이와 함께 했었던 추억을 바라보더니... 엎어서 오열해버린다...
몬쥬:흐흐흑... 자기... 미안해요!
오늘은 장사를 안하고 휴식을 취하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날 오전... 몬쥬없는 하루가 시작이 되었고 피우수트스키를 포함해서 오천선봉의 큰집으로 향했다! 할머니께서 과감한 환영을 하셨다! 몬쥬는 프랑스에서 치료받고 있다고 못왔다고 말하자 서운해 한다. 몬쥬를 보고싶어하는 애들도 같이 서운해했다...
오름이:몬쥬... 이 바보같은... 내 동생들도 널 기다린다구... 그걸 모르니?
추석지나서 큰집에 가고... 슬픔을 뒤로한채 장사를 하고 몬쥬없이 살아간지 3일이 지났는데... 늦어질듯한 저녁! 세상행복과 우정의 심장은 거리를 걷는데... 벤치에 앉아서 쉐이크를 마시고 있다...
세상행복:오름이는 슬픈티를 못내고... 치킨 배달만 하더라...
우정의 심장:그러게... 어찌 사랑하는 사이를 그 못난 녀석이 끼어들어서... 이런 망할아가씨!
세상행복:둘이 결혼한지 3달만에 파혼이라니... 너무했다 생각 안드니?
우정의 심장:내 말이... 몬쥬... 사기꾼 같으니... 오기만 와봐! 혼내줄거야! 응?? 저거 우리학교 교복이었는데... 야!!
오름이는 3일 내내 엘 콘도르 파사의 승부복을 입고 배달나간다... 웃음기가 없다...
마그린:이거 진석이네...
오름이:응... 갔다올께...
마그린:조심해서 갔다와..... 몬쥬 얘는... 자기 짐을 어떡하려고... 게다가 이혼하려면 잠깐 돌아와야하는데...
팅팅보이:이모! 김치 새로 담궜어요!
마그린:그래 고생했다.
바깥에 SUV소리가 들린다! 오천선봉이 발주한 물품을 가지고 온것! 그 틈에... 손님이 오나 싶었는데...
마그린:이거... 몇개는 밑에 넣고... 나머지는 창고에... 팅팅아! 너도 도와줘!
팅팅보이:네...
마그린:어! 혼저옵서.... 모... 몬쥬야!!
생각지도 못한것! 몬쥬가 돌아온것이다! 짐 가지러 왔겠지? 짐일거야... 다만 피우수트스키는 놀랍지도 않은 표정이다...
몬쥬:안녕하세요... 저 장사... 되죠?
피우수트스키:.... 아무 자리나 앉으면 되요... 주문하실거 있으시걸랑 알려주셔요.
피우수트스키는 몬쥬를 손님마냥 친절하게 대해준다... 아무도 없는지 적막만 흘렀다! 몬쥬는...
몬쥬:저... 혹시... 라면 되죠?
바깥에 있는 오름이는 세상행복한테 연락을 받았다... 몬쥬가 왔지만... 반갑지는 않다... 그때 마음의 상처를 크게 받은건지...
오름이:후~ 그래... 지금 생각해보면 내게 사랑은 무슨 사랑이야? 몬쥬는 그 아이와 있는게 행복할거야...
마그린:오름아!!
오름이:어... 응!!
정신을 차려보니 집을 지나칠뻔했다! 피우수트스키가 말하기를....
피우수트스키:아~따! 오름이씨! 몬쥬가 돌아왔는디...
오름이:행복이한테 전화 받았다야... 그리고 아까 비천이한테도 전화왔거든. 현식이 오빠 군대가기전에 만났다고...
오름이는 들어가지도 않고 바깥 탁자에 앉았다... 지금 몬쥬를 볼 자신이 없다... 갑자기 노래를 불러버리는건...
오름이:바보같지~ 아직도 나를... 사랑~ 해주고 있다니... 지금도 내게 하고싶은 그 한마디... I LOVE YOU!....
마그린:오름아! 안들어오고 뭐해?
오름이:응... 배달할거 기다리는데... 아니 들어갈게요.
라면먹던 몬쥬는... 오름이 왔다는 소리에... 자기도 어떻게 못한다. 오름이는 안에 들어오지만 카운터에만 서있다... 몬쥬는 빼꼼히 오름이를 쳐다보지만 엘 콘도르 파사가 있다는게... 그 마녀가 오름이란걸 인식을 했다...
오천선봉:어~ 오름아! 몬쥬 와있는데... 안가볼래?
오름이:지금 못갈거 같아... 마지막 배달하러 가면 그때....
피우수트스키:아~따! 오름이씨 맘 이해혀요... 그 강도같은 애 때문에... 오름이씨만 애먹고... 몬쥬는 지금 그애 편애하는거라... 아~ 어찌할줄 모르여~...
마그린:오름아. 이거 네 자주가던 약국에...
오름이:응.
오름이는 몬쥬를 보지 않은채 배달에 임했다. 오천선봉은 몬쥬에게 다가가서는...
몬쥬:아... 아빠! 자기가 날 싫어하는거 같아요.
오천선봉:애가....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서 그래... 너 싫어하는거 아냐. 걱정마...
오름이는 약국에 배달을 다 한뒤... 집쪽으로 가지 않았고 작은 공원으로 향했다... 벤치에 앉아서는 음악을 틀게된다...
뮤지컬 타임!
벤치 옆 가로등 옆에 선 오름이는...
굿바이 Slient Night!
오름이:얼마나 더 깊숙히 사랑해야만... 언제쯤 나를 돌아봐 주는거니? 몇번을 상처입고 울어야 했는데도 아직도 그 불한당(베누스 파크)이 좋다고 말을하니.... 행복한 사람들 사이사이로 부디 사라져주렴 나의 눈물아! 한심스러운 쓸쓸함! 보잘것 없는 자존심! 어디선가 들리는 징글벨~! 그녀가 케이크 불끄며 미소짓는 모습에 꿈을 꾸었던 라이터로! 불 붙여진 담배에 로맨틱한 눈이 점점 내려 쌓이네~ 굿바이 Silent Night! 이제 곧 사랑스러운 아가씨는! 불한당 품 안에... 굿~바이 Holy Night! 선물 배달할곳 조차 까먹어버린! 가련한 산타클로스! 온 세상이! 사랑으로 가득찬 밤에~ 굿바이 My Silent Night!
2절을 부르는 사이...
오름이:뭐든지 도와줄수 있다는! 수호천사 인척 다가간다면...
???:야~ 오름아!!
오름이:어이 깜짝이야! 언니 아니세요?
낙장불마가 납셨다!
낙장불마:오늘은 엘 뭐시기의 옷을 입었구만...
오름이:에헤헤... 어쩌다 이게 땡겨서요.
오름이를 자신의 가계로 데리고 가는데...
낙장불마:어이고~ 노래를 부르려면 여기서 불러야제...
오름이:가계 끝난거 아니었어요?
낙장불마:끝난지 몇분도 안되었지... 잠시 재료 발주하다가 온거여! 앉아... 네가 그 몬쥬란 애와 차여서 기분이 안나보여서... 내가 특별히... 파르페라도...
오름이:아... 아니에요 괜찮아요.
낙장불마:그런 파르페는 없댜~...
오름이:저~ 준비하는 동안 노래좀 불러도 될까요?
낙장불마:그랴... 어차피 방음 되어있어서...
오름이가 입은 엘 콘도르 파사 승부복.... 옛전에 엘 콘도르 파사가 개선문상에서 달렸었을때 몬쥬한테 패한적 있었다... 그 아이는 1.2착을 밥먹듯이 하던 애였고... 다만 오름이한테는 이긴적이 없다.
몬쥬가 자신을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엘 콘도르 파사 코스프레 한건데...
몬쥬는 짐싸고 돌아갈것으로 예상... 다음날이면 이혼서류를 작성하겠지...
그래... 몬쥬를 보내주자... 몬쥬는 자기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거다....
오름이가 부를 노래는 -사랑의 바보!
오름이:그렇게 말 하지마 제발 그녈 욕하지 말아줘 그 누구보다도 내겐 좋은 여자니까 내가 하고 싶어 잘해준걸 고맙다 말 못 들어도 잠시나마 웃어주면 난 행복해 원하는 좋은 사람 나타날 때 까지 난 잠시 그녈 지켜줄 뿐야 아무것도 바라는 것 없기에 그걸로도 감사해 워 언제든 필요할 땐 편히 날 쓰도록 늘 닿는 곳에 있어 줄거야 어느 날 말없이 떠나간대도 그 뒷모습까지도 사랑할래....(2절 생략) 언젠가 그녀가 날 떠날 걸 잘 알아 시작이 있음 끝도 있는 걸 그 시간이 알고 싶어서라도 끝까지 가보려 해 워 그렇게 불쌍한 듯 날 바라보지 마 그래도 나는 행복하니까 언젠가 그녀를 보내 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 언젠가 그녀를 보내주는 날 그때 술이나 한잔 사주면 돼...
다 불렀을쯤에 나온... 파르페... 낙장불마가 박수를 치고...
낙장불마:부라질! 부라질!.... 자~ 이거 먹으렴!
오름이:감사합니다.
오름이의 눈엔 눈물은 없고... 그냥 무덤덤한 표정이었다. 딸기 파르페를 먹으니 마음은 편해지고... 그런데... 낙장불마한테 전화가 왔다! 마그린의 전화였다...
낙장불마:어~ 마그린! 오름이?? 앞에 있는데... 잠깐만!
오름이:어~ 엄마! 무슨일이야? 히익!!
잔소리 시작된듯!
마그린:너는 늦었는데 집에 오지.... 몬쥬가 널 기다리는데! 지금 시간이 몇시인줄 아니?!!
오름이:23시 10분!
마그린:당당히 말한다... 네가 몬쥬 오랜만에 보고 멘탈붕괴가 온 모양인데... 몬쥬 너 기다리고 있어.
오름이:내 사랑하는 몬쥬는... 이제 떠났잖아... 걔는 짐가지러 온거고... 다른 사랑을 찾아야할까...
마그린:헛소리마!! 됐고... 볼일 다 봤으면 천천히 들어와.
오름이:알았어... 정말 내리막길이네요.
낙장불마:그렇지? 인생이란 다 그런거란다... 그런데 네 폰이...
오름이:아차차!
노래방 기계위에 올려놓고는... 부재중만 2통!
낙장불마:어서가봐... 문닫을거야.
오름이:네 잘먹었어요! 마음이 행복해지네요... 가볼께요!
낙장불마:잘되야 할건데...
치킨집은 장사가 끝이났고... 오름이는 여유롭게 집으로 들어갔다... 집에 불이 켜져있고는...
오름이:난 죽었구나... 각오 단단히 하자...
집안에 조용함이 흘러왔고... 문을 열었더니 오천선봉과 마그린이 서있었다...
오름이:엄마... 아빠... 죄송해요...
오천선봉:그래... 마음은 풀렸고?
마그린:네가 상심이 큰건 안다... 몬쥬가 집 안에서 널 하루종일 기다렸어...
쇼파에 고뇌를 하며 앉아있던 몬쥬가 오름이를 바라본다... 오름이는 정색을 한 표정으로...
몬쥬:자기... 화났어요? 미안...해요....
오름이:몬쥬... 네가 진 죄에 책임지고 있지?... 날 기다릴 필요 없잖니... 짐가지러 온거잖아... 바로 가지 그랬어...
오천선봉:오름아! 몬쥬는 그저...
몬쥬:자기... 아니에요 나... 왔어요.
오름이:다 필요없어... 변명도... 어금니 꽉 깨물어라! 너!
마그린:오름아! 애한테 너무...
몬쥬:나 괜찮아요... 엄마...
오천선봉:몬쥬한테 어떻게 못해... 보고만 있어.
몬쥬가 눈을 딱 감았지만... 오름이는 몬쥬를 안아주었다... 그리고 오열하는 오름이...
오름이:이 바보야!! 내가 너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데?! 그 좀도둑 같은 녀석한테 가버리고... 너 때문에 복수도 못하고! 이젠 엎질러진 물이야!
몬쥬:자기... 잘못했어요! 미안해요!
오천선봉은 마그린을 데리고 방에 들어가고... 둘은 오열하다가... 시간이 지났나? 바닥에 걸터 앉은 둘.... 뒤 돌아서있는 오름이에게 다가간 몬쥬가 안으며 한마디 꺼낸다.
몬쥬:자기... 화났어요? 미안해요...자기 보고싶었어요... 자기 없는거 싫어요...
오름이:이제 알았니? 결혼해놓고... 3달만에 떠나는게 어딨어?
몬쥬:자기도 끼고 있어요. 나도 끼고 있어요... 이제 자기와 다시 있고 싶어요... 여기 내 집이에요.
오름이:..... 어서와... 몬쥬...
결국 오름이는 몬쥬를 다시 받아들였다... 몬쥬는 자기 욕심에 얼마나 파렴치 했는가 깨닫게된다...
전 시간! 몬쥬네 집! 부모님은 출장가셨고 혼자있는 몬쥬는 집에서 닭튀김을 만들어 보는데... 집에 베누스 파크도 와있었다... 치킨튀김을 만든뒤... 설탕,소이소스,물엿을 넣고 섞는다... 다 만들어졌을때... 갑자기 그리움의 눈물을 쏟는데... 씽크대 물로 세수후에 치킨튀김을 상위에 올려놓고 먹는데...
베누스 파크:언니! 이거 만든거에요?... 그 한국에서 만든것 보다 더 맛있어요. 일본 가라아게 소스를 뿌리면 더 맛있는데... 차라리 야키도리를 만드는게 어떤가요?
몬쥬:저~ 베누스 파크! 그런말 하지마... 내가 한국을 좋아하는데... 이렇게 말할거면 먹지마. 내가 다 먹을거야.
몬쥬는 한입 비어먹다가 눈물을 흘리는데... 울음을 참아가면서 베누스 파크를 일단 내쫓는다...
몬쥬:미안해... 나 몸이 아파서... 오늘은 이만 돌아가줘...
베누스 파크:왜그러세요? 언니... 언니!
베누스 파크를 보낸뒤 현관문에 주저 앉은채... 울어버렸다...
오름이에 대한 그리움은 커져가고... 자기가 무슨짓을 했는지 깨닫게 되었다. 부모님이 격려를 해주었고... 부모님은 일주일동안 집에 못들어온다 하여 혼자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외로우면 오름이에게 돌아가거나 베누스 파크에게 돌아가거나 둘중하나를 선택하면 된다고 한다...
몬쥬가 선택한것은 자신이 입은 제주중앙여고 교복! 그것이 몬쥬가 갈곳을 알린것이다...
샤를 드골 공항!
오름이는 부모님과 헤어지게 된다! 출국장으로 들어갈때... 부모님을 안아주고... 부모님은 몬쥬의 이마에 입을 맞춰주었다. 쥬템므(사랑합니다) 한마디 하고 헤어졌다! 서울행 비행기를 타고... 서울국제공항에 도착! 국내선가서 제주도행 표를 뽑기전에... 누군가가 몬쥬를 알아본건... 김현식과 비천이였다! 김현식은 군대갈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비천이와 같이 부산에 갔다오는 중이었다고 한다!
김현식:너 몬쥬아냐?!
비천이:몬쥬!
몬쥬:안녕하세요.
공항근처의 갈비탕집에서 맛나게 먹는듯하다... 몬쥬는 그맛이 그리웠던 모양. 몬쥬는 이미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김현식:네 아는 동생때문에 오름이와 싸우고 헤어졌구나... 이제 마음은 추스려졌고?
몬쥬:네...
비천이:오름이는 널 사랑하는데... 네가 떠나면 어떡해? 가서 오름이 달래줘...
몬쥬:나 자기 사랑해요... 보고싶어요. 달래 어디 팔아요?
김현식:달래? 시장은 더 가야하는데 달래는 왜?
몬쥬:오름이 달래줘 했어요... 비천이 언니...
비천이:얘는 말개그하네... 오름이 안아줘... 이런뜻이야.
몬쥬:아~...
이렇게 해서 밥먹고 난뒤 대화하다가 몬쥬는 제주도행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향했다! 혼자서 버스까지 타고... 목적지에 도착한때... 이때 세상행복과 우정의 심장과 마주쳤다!
우정의 심장:야!! 몬쥬!!
몬쥬:네?! 언니...
우정의 심장:너 나좀보자!
셋이 간곳은 부근의 카페였다! 뭐라할것은 아니고... 그냥 충고였다!
우정의 심장:너 뭐하러 온거니? 이혼하러 온거 아니지?
몬쥬:아니에요... 자기... 보고싶어요...
세상행복:네가 심했다 생각했거든... 네 아는 동생편을 들고... 오름이가 얼마나 타격을 받았을까?
우정의 심장:너! 보고싶다고 보고나서 집 나가는거니? 아니면 다시 살려고 온거니?
몬쥬:저... 다시 여기 살아요. 자기 없는거 싫어요. 미안해요...
몬쥬... 당연히 오름이와 같이 살려고 온건데... 우정의 심장은 베누스 파크를 손봐주겠다고 말한다!
우정의 심장:몬쥬야! 혹시... 베누스 파크인가? 걔 데려올수 없니? 치킨 몰래먹었다며? 내가 걔 손좀 봐주려고.
세상행복:쓸때없는 소리 하지말고... 너 곧장 오름이한테로 가... 오름이가 얼마나 힘든줄 아니?!
몬쥬:네....
치킨집에 왔을때는 분위기가 좀 어두웠고... 몬쥬는 뜬금없이 라면을 주문했던것! 나중에 오름이가 오고 나서는... 오름이는 신경쓰지 못한것을 보고 서운한 생각이 들었다. 자기가 얼마나 도가 지나쳤는지 깨닫게 된것이다. 몬쥬는 다 먹고난뒤... 집으로 들어가서 오름이를 기다렸다... 자신을 바라봐주지 못한 오름이에게 서운하게 된 몬쥬... 그럴만 했단걸 깨닫는다.
토요일 오전! 옥상에서 풍경을 바라보는 몬쥬! 오름이는 농담한마디 하기 시작한다...
오름이:너 언제 갈거니?
몬쥬:... 안가요... 여기 있을래요. 제 집이니까...
오름이:좋아! 너 분명 그리 말했다!
몬쥬:헤헤이~...
곧이어 오름이의 친구들이 찾아왔다. 마그린이 불러서 올려보냈다.
마그린:오름아! 네 친구들 왔다!.... 올라가보렴...
우정의 심장:하이~!
세상행복:나왔어!
오름이:어서와.
세상행복:몬쥬... 어제는 미안해...
우정의 심장:나도 미안해...
몬쥬:아니에요... 괜찮아요.
곧이어 또 손님이 오셨는데... 피우수트스키가 납셨다!
피우수트스키:아~따! 나 왔는디 뭣들한댜?!
오름이:어~ 왔어?!
피우수트스키:몬쥬는... 다시 합치기로 한겨?
오름이:응 다시 나한테 온거야.
피우수트스키:풍악을 울려야겠구먼... 동네사람들아...읍! 읍!
오름이:하지마 하지마!
애들은 피우수트스키의 고꾸라지고 입 막힌 모습을 보고 웃는다... 햇살은 쨍하다... 그리고 나중에 근무시작이다.
월요일...
낮시간대! 도쿄 트레센 학원!
니시노 플라워와 같이 산책중인 세이운 스카이! 몬쥬와 파면소식이 도쿄 트레센 애들까지 들어왔던것... 다만 둘이 다시 만나게 되었단 소식이 들렸다...
니시노 플라워:오름이씨와 몬쥬씨... 다시 잘되어서 다행이에요.
세이운 스카이:그렇지? 우리도 걱정했으니... 우리들의 스승님이... 저렇게 좌절하면 보기 안좋잖아...
니시노 플라워:그리고... 오르페브르씨... 개선문에서 오름이씨와 싸우다가 대판 깨졌다는데... 그게 일본 뉴스까지 나오고 그것때매 징계먹고... 한국속담으로 엎친데 덮친격이 되어버린거죠.
곧이어 트윈 터보와 마치카네 탄호이저가 와서 뭔가를 알린다!
트윈 터보:플라워쨩! 대박사건!
니시노 플라워:무슨일인가요?
트윈 터보:토쇼쨩 머리에 콜라 부어버렸어. 많이 남아서 못먹겠는데... 버릴때가 없어서 으하하하!
마치카네 탄호이저:그 뒤에 우리한테 소리 지르려다가 갑자기 도망가던데... 탁자에 부딫혀 넘어졌거든 아하하하!
니시노 플라워:재밌네요! 후훗! 혹시 두분 그 소식 들으셨어요?
트윈 터보:아~ 오름이쨩과 몬쥬쨩이 다시 합친거? 트레이너씨가 말해줬어.
니시노 플라워:빠르시네요... 오늘 그 기념으로 과자파티 하기로 했어요!
마치카네 탄호이저:와~ 신난다!
이렇게 하여 화기애애한 이들이다! 학교 내부 계시판에서 징계공고가 올라왔다! 오르페브르는... 2달간 정학처분 되었다! 이를 빠득간 오르페브르는 계시판에 주먹을 쳤다!
제주
저녁이 되자 피우수트스키와 버스정류장에 있는 오름이... 헌데 오름이 졸업해놓고 왜 교복을 입고있지?
피우수트스키:헌데 괜찮은겨? 졸업했는디도 교복을 입고 말이어라...
오름이:아~ 그냥 입어본거란다...
피우수트스키:그런기라면 당연히 받아들이겠수다! 오름이씨의 그것도 좋아마시!
*좋아요 제주도어
잠시 뜸들이다가..
피우수트스키:헌데... 개선문상 안되었어라...
오름이:이제 도전 못할걸... 돈 어마어마하게 깨졌으니... 게다가 그 불한당때문에 몬쥬와 사이도 틀어졌다가... 몬쥬가 겨우 돌아온건데... 더 이상 해는 끼치고 싶지않아. 후~....
피우수트스키:몬쥬한테 다시한번 얘기를...
오름이:또 그 상황이 올까 두렵거든... 몬쥬가 또 떠나갈까봐...
피우수트스키:그러지 않을것이여...
이때 도착한 렛츠런파크 셔틀버스! 몬쥬가 내린다... 몬쥬는 오름이에게 입맞춤을 해준다.
몬쥬:자기!
오름이:어서와... 여보야...
셋은 집으로 걸어가고... 누군가가 딱 와서 놀래킨다! 제대로 놀랬다! 서부여걸이 납셨다!
서부여걸:왁!
오름이:으아~ 언니!
서부여걸:에헤헤! 셋이 어찌 고등학생때로 돌아간거 같다?
오름이:에헤헤 그런가요?
서부여걸:응! 헌데... 너 재팬컵 나가니?
오름이:아뇨... 지금 이렇게 결혼까지 했는데 은퇴까진 아니더라도... 휴식이라고 봐야죠... 제가 부인을두고 어떻게...
몬쥬:자기... 갔다와요.
오름이:아니... 할일이 많아서... 그리고 내 뒤를 이어주는 2세대가 대신 나간다고 하거든.
대타가 있다!
재잘재잘 얘기하다 집에 도착했는데... 문을 여는순간... 셋다 어이없는 표정을 짓는다.
크리스토퍼 르메르:콤방와 백호쿤! good evening 피우수트스키! 봉쥬르 몬쥬!
오름이:에이~ 나만 일본어냐고?
참나리:아하하~ 미안해요. 한국어를 까먹으셨다고 해서.
엔딩...
엔딩곡 - 사랑할수 있는 사람을 다시 사랑했더라면...
*원곡 용과같이 - 사랑할수 있는 사람을 다시 사랑했더라면(好きになれる人を好きになれたならば)
크리스토퍼 르메르님이 한국에 또 오셨네... 일본에 가신줄 알았더만... 몬쥬가 있어서 그런지 불어로 말한다... 헌데 맛있다는건 일어로 말하네...
크리스토퍼 르메르:치킨이 맛있어서... 찾아왔다구. 오이시이~!
오름이:아하... 하하하...(하아~ 불어를 하든 일본어를 하든 하나만 하세요.)
며칠후... 재팬컵?? 오름이는 일이 있어서 패스하기로 했다는데... 오름이 뒤로 들어온 아이가 대신 출주하기로 했다. 그 아이의 이름은... 라온 가문의 신참인 라온 파이어다!
중계:16인의 우마무스메가 게이트에 입장합니다! 백호뒤를 이어서 온 2세대 우마무스메! 라온 파이어가 3번 인기! 2번인기 비터 글라세! 1번 인기 젠틸돈나!
니시노 플라워:파이어씨! 행운을 빌어요!
엘 콘도르 파사:파이어씨 파이팅이에Yo!
중계:출발합니다!
열린결말이지만 차후 공개하고...
1년후...
오름이는 모은 돈으로... 아니 몬쥬의 부모님이 보태주신것!...으로 다시 개선문상을 달렸는데... 대신 몬쥬와 피우수트스키는 매니저! 오름이는 성장했다 싶었다! 베누스 파크를 노리는데... 베누스 파크는 뒤를 돌아보니 호랑이 한마리가 달려온다고... 놀라서 휘청거린다!
중계:아~ 백호! 베누스 파크를 추월하고 어느덧 3위! 일본의 다이아 사쿠라를 추월하여 2위!..... 거리를 좁혀가고... 현재 1위는 체리 버건디!..... 체리 버건디가 1착! 백호가 2착을 합니다!
백호는 2착을 했다! 다른 한국 마인들이라면 까다로운 성적이지만... 특이점은 이 대회에 우마무스메가 몇몇 출전했다! 백호라서... 오름이라서 가능했던거다! 체리 버건디는 퇴역군인이며 레이스로 복귀한지 좀 되었다고 한다... 오름이를 안고는 퇴장! 몬쥬가 와서 꽃다발 왕관을 씌우고는... 껴안은 후에... 키스를 한다! 오름이의 한쪽손은 베누스 파크가 도망못가게 귀를 잡고 있다!
헌데 스태프가 뭐라고 말하는데.... 여기서 러브씬은 삼가달라고... 그리고 애꿎은 애를 그만잡으라고... 오름이는 몬쥬를 들고 퇴장!
치킨 푸드트럭... 사람들이 쳐다보는건... 베누스 파크 또 귓댕이 잡혀온다!
오름이:일로와 일로와! 너는 치킨먹고 도망갈수가 있니?
베누스 파크:아야야! 살려주세요!
오름이:일본말로 하지마! 한국말로 해!! 머저리 등신아! 그리고 너 이거 안보이니?!
진상손님 판은 프랑스에서도 가지고 다니는데... 한글이라서 모르는듯!
"진상손님 명단! 베누스 파크 무전취식했으니 출입금지!"
베누스 파크:꼬린(coreen:한글) 몰라요! 아야야야!!
오름이:이제 불어를 하네...
베누스 파크:몬쥬 언니! 살려줘요!
몬쥬:나 안말릴거야. 벌받아야지.... 그러니까 누가 오래?
베누스 파크:아야야!
오름이:내가 우마무스메가 아니라서 기분 안좋구나... 기분 안좋으면 여기서 배틀파이터를 하던지. 아니... 배틀파이터 하자!
몬쥬:자기... 안돼요...
베누스 파크:저... 폭력은 옳지 않아요~. 싸우지 말고 여기에 앉아서...
미쉘:폭력은 옳지 않다고... 싸우지말고 앉아서 얘기 하재요...
오름이:아~ 그런거구나... 어디 귀신 씨까먹고 자빠지는 소리하니?! 하루 우라라같이 생겨가지고...
베누스 파크:아야야야!
마그린:오름아! 이쯤하면 됐다! 그만하고... 얘! 그거 먹어라.
오름이:어딜! 진상손님 주제에!
마그린:야 못말린다... 얘좀 말려~!
피우수트스키:아~따! 그만하쇼... 저 진상은 왜 와서...
베누스 파크:아아아~!! 아하하 아파요 아파요! 언니! 살려주세요~!
몬쥬:싫~어! 네가 책임져!
피우수트스키:써빙이나 돌려야지... 가자 몬쥬!
몬쥬:네!
그리고 저녁에 연미복을 차려입은 오름이와 한복을 입은 몬쥬...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빛나는 에펠탑 앞에선 둘은 둘이서 데이트를 하고... 포인트인 입맞춤을 잊을수 없겠지... 진하게 해준다.
피우수트스키는 그것을 카메라로 찍어 추억을 담아낸다...
마녀 프리티 더비! 제주도 레전드!! - 개선문상 편
마침!
쿠키
도쿄 트레센 학원 건물 앞에서 서 있는 아이... 오른팔에 태극기가 붙여져있다. 그리고 그 뒷모습! 그 아이가 3세대 한국의 우마무스메라고 한다! 그 아이의 이름은 아침바다!
아침바다:자! 오름이씨의 뒤를 이어가 멋지게 아름답게 자신있게~! 시작해보까?!!
첫댓글 재밌게 봤슴니당~
봐주셔서 감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