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킹 히브리서 9:22절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느니라."
한킹 출애굽기 12:5-7절 "너희의 어린 양은 흠 없는 일 년 된 수컷이어야 하며 너희는 그것을 양들이나
염소들에서 골라 내어서 같은 달 십사일까지 간수하였다가 이스라엘 회중의 전체 모임에서 저녁 때에
그것을 잡을지니라. 그리하여 그들은 그 피를 취하여 자기들이 그것을 먹을 그 집들의 양쪽 문기둥과
문 윗 기둥에다 뿌릴지니라."
출애굽기 12:13절 "내가 이집트 땅을 칠 때에 그 피는 너희가 있는 집들 위에서 너희를 위한
한 표가 되리니, 내가 그 피를 보면 너희를 지나칠 것이며 그 재앙이 너희 위에 내려 너희를
멸하지 아니하리라."
이처럼 구약 율법에 근거해서도 피는 생명이며 그렇기에 피가 없으면 죄가 사함받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예표하는 속죄제물, 희생제물, 화목제물로서 소, 양,
염소, 비둘기와 같은 짐승을 잡아 그 피로 제사를 행할 때에 일시적이나마 유대인 백성의 죄들을
사해주신 것이다.
그러니, 구약의 5대 제사들로서 번제, 소제, 화목제, 속죄제, 속건제 가운데서도 특히나 속죄제와
같은 제사에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를 예표하는 "흠 없는 어린 숫컷 송아지의 피"가
요구되었다 이거다.
그러니, 유월절 어린 양과 속죄제의 어린 수송아지의 피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속죄하심을
예표하는 피로서 주님의 속죄하심의 희생, 공로에 관해서는 반드시 주님께서 흘리신 피의 의미를
알고 믿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거다.
너, 가공, 가증, 참람한 극렬 영지주의 이단으로서 '수돗물 이천' 너와 같은 것처럼 대놓고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를 능멸,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주님의 피에 근거해 주님의
속죄하심에 근거한 구원의 복음을 믿어 구원받은 본인 애비두덜을 포함한 그리스도인들을 향해서
"예수의 피가 빨간 선지 피냐 예수 선지 피와 예수의 살을 뜯어 먹고 있냐 요6장 내 살과 피를 먹지
아니하면 영생이 없고 먹어야 영생을 한다고 했는데 영지타령을 하고 선지 빨간피 주장하는 두더지야
예수의 살을 먹고 선지 피를 마시고 있냐 말해 보거라"라며 이런 천하의 못되쳐먹은 너 극렬 영지
이단 씨부렁 대미혹, 잡홀림의 신성모독으로 미쳐 날뛰는 마귀자식이 감히 주님의 피와 그러한
주님의 피에 근거해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을 극렬히 능멸, 모독, 모욕,
조롱하며 점점 더 미쳐 날뛰고 자빠졌다는 사실 앞에서 너같은 이단 씨부렁이의 정신머리 상태가
왜 그 지경이 되고 말았을까?
결론 : 니가 완전 마귀들렸기에 그 지경이 되고 만 것이지 다른 이유가 없다 이런 사실을 너
극렬 영지주의 이단 씨부렁이는 두려움으로 알고 있어야만 할 것이다!
고린도전서 5:7절 "그러므로 묵은 누룩은 떼어내 버리라. 그래야 너희가 누룩을 넣지 않은
새 반죽이 되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이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희생되셨으므로"
세상의 예표인 애굽(이집트)에서 출애굽하기 전에 거주하던 유대인 백성의 양쪽 문기둥(문설주)와
"문 윗기둥"(인방)에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뿌려 발라 그 피를 보고 하나님의 심판의 재앙이
임하지 않은 것처럼 오늘 날 신약 교회시대에 있어서도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흘리신 피, 그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주님의 속죄하심의 보혈에 관한
이해, 적용에 근거한 믿음이 있어야만 한다 이거다!
그런데, 너 극렬 영지주의 이단으로서 '수돗물 이천' 너 씨부렁의 가공, 가증, 참람한 이단은 뭐시라고?
예수님의 피가 뭐...뭐...이런 그야말로 더럽고도 섬뜩하며 참람하기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의
마귀자식 이단도 다 있는가?
뭐, "선지 피냐, 선지 빨간 피냐" 이처럼 어디서 감히 너 따위 마귀자식이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조차 우습게 여기며 대놓고 주님의 피를 능멸, 모독, 모욕, 조롱하고 자빠진 가운데 주님의 피로
죄사함 받은 그리스도인들을 싸잡아 이런 천하의 마귀자식이 "선지피를 마시고 있냐?" 이처럼 극악한
저주의 씨부렁을 쳐대면서 미쳐 날뛰고 자빠졌는지 너같은 건 회개하지 않을 경우, 반드시 지옥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사실을 각오, 명심해야만 할 것이다!
로마서 5:8-9절 "우리가 아직 죄인이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써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을 나타내셨느니라. 그러므로 이제 그의 피로 의롭게 되었으니, 더욱더 우리가
그를 통하여 진노로부터 구원받게 되리라."
고린도전서 11:25절 『식후에도 이와 같이 잔을 가지고 말씀하시기를 "이 잔은 나의 피로 된 새 언약이라.
이것을 행하여 너희가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라."고 하셨느니라.』
에베소서 1:7절 "그 사랑하시는 이 안에서 우리는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를 통하여
구속 즉 죄들의 용서함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2:13절 "그러나 한 때 멀리 있었던 너희가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느니라."
히브리서 9:12-14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황소와 염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도 불결한 자들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함으로써 거룩하게 한다면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결케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뇨?"
히브리서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로는 죄들을 제거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
히브리서 10:19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에게는 예수의 피로 인하여 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이 있나니"
히브리서 13:12절 "그런즉 예수께서도 자신의 피로써 사람들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베드로전서 1:18-19절 "이는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너희가 너희 조상들로부터 전통으로 이어받은
너희의 허망한 행실에서 은이나 금같은 썩어질 것들로 구속된 것이 아니라 흠도 없고 점도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기 때문이니라."
이러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로 말미암은 주님께서 단번에 영원히 완성하신 속죄하심의 희생과
공로로 제시, 증거되는 구원의 복음을 회개를 통해 믿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현대판 맘몬 우상
숭배자들로서 "돈 신", "재물 신"에 환장해 그러한 세상적 물질들에 대한 탐욕으로 복음을 믿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아니라 주님의 피에 근거한 복음을 믿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지체들 또한 얼마든지 존재하고 있음에도 너, 극렬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으로서 대놓고 싸잡아
주님의 피를 능멸, 모독, 모욕, 조롱을 쳐대는 신성모독의 마귀 짓거리는 물론 그리스도인들 또한 돼지
선지피를 마신 자들인 것처럼 도저히 해서는 안될 그따위 가공, 가증, 참람한 마귀자식다운 짓거리를
쳐대며 점점 더 미쳐 날뛰고 자빠졌다는 사실 앞에서 다시 한 번 충고, 경고하건데, 너 수돗물 이천 이단!
너, 그따위 신성모독의 짓거리를 대통곡의 눈물로 하나님 앞에 회개하지 않을 경우, 너는 반드시
지옥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임을 각오, 명심해야만 할 것이다!
그리고 너 극렬 영지 신성모독으로 점점 더 미쳐 날뛰는 이단아!
요한복음 6:53-57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인자의 살을 먹지 않고 또 그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안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생명을 가졌나니 내가 그를 마지막 날에 살리리라.
이는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임이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며 나도 그 사람 안에 거하느니라.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셨고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
역시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러한 주님의 말씀은 이미 윗 구절들에서 확고부동 어떠한 의미인 것인가를 알려주고 계시잖아.
요한복음 6:28-29절 『그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우리가 하나님의 일들을 하려면 무엇을 해야
되리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대답하여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것이 하나님의 일이니, 즉
그 분이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라."고 하시니라.』
요한복음 6:35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명의 빵이니라. 내게 오는 자는
결코 배고프지 아니하며, 또 나를 믿는 자는 어느 때나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전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한 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
너, 주님께서 하신 이러한 말씀의 의미는 가증한 것들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소위, 화체설로서
성찬식(성찬식 : Eucharist, 유카리스트)와 같은 가공, 참람한 그런 마귀집단이 자행하는 빵과 포도주가
즉각적으로 실제적인 예수님의 살과 피가 되어 먹고 마신다고 신성모독적으로 미쳐 날뛰는 짓거리
비스무리하게 주님께서 그리스도인들을 향하여 행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영이요 생명이라"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영적인 의미라고 알려주시면서 그러한 생명의 빵이며 참된 음료로서 주님의 살을 먹고 마시는
의미는 바로 주님께 다가와 주님을 믿어야만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을 수가 있다는 그러한 영적인
의미로 주님께서 말씀하셨다는 사실이며 그렇기에 그리스도인들이 주님께 다가와 주님을 믿어 구원받아
영생을 선물로 얻은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주님의 지체가 된 것인데 뭐시라고?
"예수의 살을 뜯어먹고 선지피를 마시고 있냐?" 이따위 신성모독적인 발작, 발악, 발호, 발광을 쳐대면서
이게 어디서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피를 능멸,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주님의 피에 근거해
회개를 통하여 믿음으로 믿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을 싸잡아 저주, 조롱, 비아냥, 능멸, 모욕을 쳐대며
그럴싸하게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면서 예수와 함께 죽는 것이 구원" 어쩌구 그야말로 그럴싸하게
이런 씨부렁 천하의 극렬 영지주의 이단 마귀자식이 주님의 피를 우습게 여기며 모독, 모욕, 능멸, 조롱을
쳐대면서 점점 더 미쳐 날뛰고 자빠진 것인지 이게 마귀가 들리지 않고서는 이 지경의 가공, 가증, 참람한
정신머리 상태, 영적상태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이거다!
이런 사실 앞에 어이, 너 '수돗물 이천' 이단!
너야말로, 그럴싸하게 영이 거듭난 상태, 그것도 극도로 영적인, 신실한 그리스도인으로 가장, 위장하고
있지만 사실상,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대놓고 동네 강아지 이름 부르듯이 "예수", "예수" 어쩌구 불러
제끼며 날뛰는 가운데 주님의 피에 관한 언급조차 감히 "선지피"니 어쩌니 도저히 고따구로 뭔 일이
있더라도 언급해서도 할 수도 없는 그야말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주님의 피를 능멸, 조롱,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주님의 피에 근거해 믿어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이 분명 본인 애비두덜을 포함
우리 한국교계에 존재하고 있음에도 싸잡아 "선지피를 마시고 있냐?" 이따위 완전 마귀들린 상태로 너
극렬 영지주의 이단으로서 가소롭고도 가공, 가증, 참람한 이단이 공격, 모욕, 조롱하며 날뛰고 자빠졌다는
사실 앞에 너같은 이단이야말로 니 씨부렁 말본새대로 정작 "개X"에 해당되는 잡이단인 것임을 알아야만
할 것이다, UNDERSTANBD, UNDERSTAND 했냐고?
끝으로, 너 반드시 빠른 시간내에 대통곡의 회개와 함께 제 정신머리 차려야만 할 것이다!
첫댓글
어이 시한부귀신 두덜아 ?
예수님께서 흘린피지 아버지께서 흘리신피냐?
엉?
너 정신머리 못차릴거면 정신병원에 가봐....
이형의 간절한 소망이다...
주위에 널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니?
니가 이런식으로 미친도라이 짓을 하니까
사람들이 다 널 피하는거 아니냐....
ㅉㅉㅉ
이 개넘의 새끼는 머지
=>예수님께서 흘린피지 아버지께서 흘리신피냐?
넌 왜 이런 개 같은 질문을 하냐??
위 글에서 멀 보고 저런 질문을 하냐??
때리는 시어머니 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고
이 넘이 수도2000보더 더 미친넘
@나그네1004
아니 도라이 개식기가 미첬나?
이새끼도 아들이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이비이단 마귀색기....
회원여러분들은 이독사의새끼들을 기억하시기
바람니다
아버지가 아들이고 아들이 아버지라는 호로
잡넘의 마귀색기들을 경계합시다
@베냐민
위 글에서
=>=>예수님께서 흘린피지 아버지께서 흘리신피냐?
이런 내용이 어디 있냐고??
@베냐민
=>이새끼도 아들이 아버지라고 부르는
사이비이단 마귀색기....
아들이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지
그럼 머라고 불러
이 돌대가리야?
@베냐민
=>아버지가 아들이고 아들이 아버지라는
이건 또 머 개소리야?
이 넘은 정신 넋 빠진 넘일쎄
@베냐민
하기사
그러니 이 병신도 수도 편에서 지랄을 하지
이런 씨부렁 성경대무식에다 마귀들린 두 눈깔을 떡하니 이단 두개골 겉에 박아놓은
천하 박수무당 마귀색키가 뭐라고 씨부렁거리고 자빠졌어...엉!
아니, 이런 개눈깔 씨부렁 박수 마귀색키야!
이 애비두덜 게시글 어느 구석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피가 아버지 하나님의 피라고
그런 가공, 가증, 참람한 마치 양태론 이단적 내용으로 작성한 글이 존재하는지 마치 그런 것처럼
이런 타고난 인성,성품 또한 교활하기가 그지없는 너 박수무당 마귀색키가 덮어 씌우면서 미쳐
날뛰네,...날뛰기는!
요런 천하의 못되쳐먹기가 말로 다 할 수 없는 박수무당 이단아!
아무리, 니가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임에도 그런 교활한 짓거리를 쳐대면서까지 굳이
마귀색키 박수무당 이단 넘이 될 필요는 없잔아 그래, 안그래?
@베냐민 피조물 천사인 가브리엘 천사가 뭐시라고?
"보혜사 = 성령 = 가브리엘 천사 = 아버지의 영 = 하나님의 영 = 아들의 영 =
그리스도의 영 = 그리스도"라고 신성모독을 쳐대며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너 박수무당 마귀색키이다 보니까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사실을 본인 애비두덜 포함 그리스도인들이 바르게
증거하니 도무지 무슨 의미인지 조차 알지도 이해조차 적용조차 믿지조차 못한 채,
해대는 개잡솔 씨부렁 덮어씌우며 날뛰는 짓거리가 "아들이 아버지이다"라고 말하며
믿고 있다고 고따구로 이해하고 자빠졌으니 그래서 니가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이라니까
...엉!
이야 셋이서 욕들 찰지게 하면서 논다 그래 싸워라 싸워야 크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