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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반으로 유명한 독일! 그만큼 질주하는 도로에서의 안전 운전이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혹독한 과정을 거친다고 하는데요. 2~3개월에 걸쳐 이론 교육을 받고, 시력테스트와 8시간의 응급처치 교육도 받아야 합니다.
응급처치 교육은 사고 신고 요령부터, 안전 관리, 부상자 상태에 따른 기본 조사 방법 등 운전만큼이나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기 수업 또한 다양한 상황에서의 운전을 진행하는데요. 고속도로 주행 4시간, 밤길 운전 3시간, 시골길 운전 5시간 등 실전 연습도 매우 강조하고 있습니다!
면허 따기가 쉽다고 알려진 멕시코! 면허증을 취득 과정에서 부정행위로 시험을 통과하거나 뇌물을 주고 면허증을 취득하는 경우가 발생하면서 2003년부터 시험제도가 폐지되었었는데요.
그러나 시험제도가 폐지되면서 교통규칙을 모르는 미흡한 운전자들이 거리로 나오면서 다시금 교통규칙 이해와 운전기술 능력을 묻는 필기시험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통법엔 운전면허 취득을 위해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는 규정이 명시돼 있지만 사실상 누구나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고 들리고 있습니다.
핀란드의 운전면허시험은 '지옥의 코스'라고도 불리는데요. 이론 수업 4시간과 실기수업 10시간이 진행되며, 8시간의 리스크 트레이닝 수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리스크 트레이닝이란 핀란드의 변덕스러운 도로 환경을 고려하여 만들어진 과정입니다! 도로 곳곳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순록이나 늑대의 발생을 대비하거나 꽁꽁 얼어붙은 도로를 대비한 훈련입니다!
물이 뿌려진 젖은 도로를 달리다가 급브레이크를 밟고 시간 내에 차량의 자세를 잡지 못하면 실격!
이렇게 총 9단계의 코스를 통과해야만 운전면허를 획득할 수 있지만, 사실 임시면허를 발급받는 것입니다. 임시면허 발급 후 2년간 2번 이상의 법규 위반이 없어야만 비로소 정식 면허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일본의 자동차 운전면허는 국가공안위원회, 경찰청 교통국에서 관리 감독을 받는 일본의 국가자격인데요!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실기시험과 학과 시험을 응시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전체적인 과정은 우리나라와 비슷하지만 일본의 교육 이수 시간은 50시간이 넘으며, 또한 운전 수습 기간이 있어 1년간 초보자 마크를 부착해야 하며, 과속 및 신호위반 등 교통법규를 지켜야 최종 면허증 발급됩니다.
첫댓글 캐나다도 정식 면허따기까지 최소 2년걸림...
우리나라는 일단 학원을 좀 조지면 좋겠음.. 최근에 땄고 내가 다닌 학원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단 하나의 이론도 가르치지 않았음.. 학과 수업 3시간 내내 강사가 본인 연대기 들려줌. 기능이랑 주행도 합격 포인트만 알려주고 모든 운전상식이나 이론 전무..
한국은 브레이크 없이 용산으로 시속 200km 주행 이런거 없나
우리나라 진짜 강화됐음 좋겠어.....(기능시험 직진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