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님들 폭설에 가까운 눈이 왔네요
이곳은 첫눈인데요 좀 독하게 내렸습니다
농장 올라가는길 옆 산에 있는 큰 소나무가 눈 무게를 견디기 힘들었는지 중간에서 뚝 부러져 넘어져 옆 전선을 끊어 놓았네요
끊어진 전선도 쓰러진 소나무도
복구하려면 한전 직원분들도 다같이 고통이 따르게 되었네요
부실공사를 한것은 아닌데
눈이 내리면서 고라니망이 일부가 넘어져 파손 되었네요
아마 지주대 말뚝이 약한거라 하나가 기울으니 주변으로 같이 사이좋은 형제가 되어 누워 버렸네요
눈녹고 날씨 풀리면 강한 지주대로 보수 작업을 해야 되겠네요
폭설이 이렇게 내렸어도
미니터널속의 상추와 시금치.봄동.춘채는 안전하게 잘 있다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카페님들 눈 피해가 크지 않했길 바랍니다
첫댓글 아파트 정문 소나무도 눈을
못이겨 굵은 가지가 부러졌네요.
이번 폭설에 침엽수 종류는 피해가 좀 있을것 같아요
비닐쏙 초록잎 보시고
미소 짓으셔요 ㅠㅠ
하늘이 하는일을
막을수가 없으니요...
그럼요 순응하되 쬐끔씩 보태 주는거지요^^
그나마 비닐속 작물은 이상무라니 더이상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요...
지난 주말 급하게 어설프게나마 대나무로 하우스대를 만들어 어둑해질때까지 일부만 비닐로 덮고 왔는데 정말 잘 했구나 싶긴 한데요
옆 골 열무는 이번주에 가서 덮어 줘야지 했는데 다 때가 있네요.
배추는 김장해야 되는데 갈때까지 얼지마라 열심히 주문만 외우고 있답니다.
같이 주문 해드릴게요
얼지마라 얼지마라^^
@농업인 박찬옥(천안) 감동감동^^
눈폭탄 대단합니다
무섭네요
이래저래 눈이 싫은 사람입니다
마음을 놓고 보면 눈 내림이 이쁘고
불편함 생각하면 싫고
저도 그래요^^
눈내리는 것이 해갈도 되겠지만 ,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마음 입니다 ^^
눈피해가 많네요
이곳 함안은 눈 보기가 어렵고 한 겨울 두서번보지만 샇이지는 않습니다 우짜다가 눈이 싸이면 겁이나서 차운전은 안하고 녹도록 기다립니다
눈녹도록 기다리는것 좋아요
좋은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