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권이 있는지 '90%이상 자기들이 수사를 하니까 주변을 이용해서 주변과 싸우게 만들어서 무조건 체포후에 덮어씌워주면 진급까지 시켜주겠다'고 부하들에게 말 하고 '실질적으로는 고소를 못하도록 다 막아놨으니까 무조건 덮어씌워 달라'고 주변사람들에게 요청했다고 한다. 경찰간부와 경찰대 학생에게 까지 경찰 고위간부 출신 브로커가 접근해서 뒤집어 씌워주면 졸업후 빨리 승진 시켜주겠다고하는 청탁을 하는데도 단호히 거부하는 훌륭한 경찰대 학생을 본적 있다. 그 학생을 생각하면 대한민국의 앞날에 희망이 있다고 본다.
이젠 그런 청탁이 어려운지 더 은밀하게 걸프전에 쓴 전쟁무기(전파무기)로 마인드컨트롤 전파를 쏴서 증거없는 가해고문을 한다.
각종 부패와 개인비리와 이권에 개입하여 사회적 약자층을 절망케하는 '비리경찰 수사브로커'와 인권을 무시하고 인간의 삶과 사회를 망가뜨리는 '전파무기'에 대해서
첫댓글
오스카입니다.
부장판사님과 나눈 대화는 몇 년도였나요?
최근 변호사, 기자 분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은 잘 알겠는데
부장판사님과 대화 나누신 것이 언제인지 궁금합니다.
2018년과 2019년 입니다.
@존폴
4~5년 전이네요.
그러면 지금쯤은 모든 판사들이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