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개짱나)https://youtu.be/5_ae5ybwTww?si=Mgx-chWBTgvKOZlD
+노래, 영상 개 좋음……어느 햇살 좋은 따스한 봄날 설레는 맘에 우리는 만났지 빨간 치말 입고 제법 예뻤던 내게 눈을 떼지 못하던 그대를 기억해 스물여덟 우리의 봄 처음 느껴보는 따사롭고 행복한 순간 우리의 밤 황홀했었지 너무 아름답게 빛나던 달빛 수줍게 수줍게 그렇게 우리는 Oohhh 지난 날들을 모두 써 내려간 편질 건네며 불안해하던 너 믿어지지 않는 길을 걸어 온 너를 안아주고 싶었지 나의 품에서스물여덟, 우리의 봄 처음 느껴보는 따사롭고 행복한 순간 우리의 밤 황홀했었지 너무 아름답게 빛나던 달빛 우리가 함께하는 모든 시간들이 언제나 좋을 순 없지 하지만 그 무엇도 함께한다면 모두 이겨 낼 거야 우린 잘해 낼 거야 스물여덟, 지나온 날 모든 순간들을 함께 했었지 우리의 밤 황홀했었지 너무 아름답게 빛나는 달빛 고마워 그대가 있어서 너무 아름답게 빛나는 그대 이젠 익숙해진 모든 것들이 사라지지 않게 할게 늘 너의 곁에서 함께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개빡쳐
첫댓글 례...? 헐 이재먕이 동명이인인줄
헐대박
와우 들어봐야겠다
헐
이재명을 대통령으로...
눈물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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