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면담한거 올릴께~ㅋ
1. 요리사가 된 계기
- 어릴때 부터 요리를 좋아해서 만들어 먹었고, 어릴때 같은 동네 사람들도 아주머니의 음식솜씨를 인정해서 가게를 차리게 되었다.
2. 요리사를 하면서 보람을 느낀날
- 손님들이 배가고파 식당에와서 맛있게 먹고난뒤 음식이 맛있다고 칭찬할때.
3. 요리사를 하면서 힘들었던 점
- 쉬지도 못하고 아침부터 일찍일어나 음식준비를 하는것.
4. 음식의 종류
- 아구찜, 해물찜, 아구탕, 불고기, 뚝배기 정식, 파전, 돌솥 정식, 돌솥 비빔밥, 공기밥, 사리(메밀), 술, 음료수
5. 손님들이 불평하진 않나요??
- 아주머니만의 따로 양이 있어 많이 맵게 해달라는 손님들께는 아주머니 만의 양보다 많이, 안맵게 해달라는 손님들께는 아주머니 양보다 적게 양념장을 쓴다.
6. 육수 끓이는 방법
- 잘 쓰진않고 된장찌게 육수를 할때는 멸치, 다시마, 무, 대파, 양파, 뒤포리 등을 써서 육수를 만든다.
7. 해물찜 만드는 방법
- 살아있고 싱싱한 해물삶기→콩나물,야채, 해물 을 양념과 함께 섞기
8. 아구찜 만드는 방법
- 살아있고 싱싱한 아구삶기→콩나물, 야채 를 양념과 함께 섞기
9. 배달원이 있는가?있다면 누가하나?
- 있다.아저씨께서 한다.
10. 종업원은 누가하나?몇명인가?
- 가족들. 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