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믿음의 배경에 있어 아주 극악했다고 할 수 있다. 지금 이 간증을 쓰며 느끼지만 내가 믿었을 때에 첫 믿음이라 그동안 내가 쌓은 죄와 부모와 조상이 쌓은 죄와 믿은 후에 쌓은 죄를 내가 다 받고 제물로 드려졌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 이제 그가 주신 대로 간증하고자 한다. 나는 본래 믿음의 배경이 개판 중에 상 개판이라 나는 일대신앙이고 주변에 친구 없어 왕따 당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신비주의나 망상 그리고 점치고 미래가 불안하고 어두웠다. 그래서 사주,타로,별자리,최면,몰입,전생체험,분신사바등의 행위들을 많이 했다. 장애도 안고 있었기에 삶에 불만도 많아 자살시도도 많이 했다. 조상 역시 내게 도움이되지는 못했다. 나는 불교 독실 할머니 무신론자 할아버지 삯군 목사에게 쎄게 데인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를 두고 마찬가지로 할아버지와의 일에서 목사를 가장한 깡패에게 할아버지가 당한 일로 인해 예수를 불구대천지 원수로 여기는 아버지와 카톨릭 계열 학교를 다녀서 하나님을 알기는 아는데 제대로 모르는 천주교 냉담자 엄마가 있었다. 거기서 1996.02.21 14시02분에 2란성 쌍둥이로 태어났다. 나는 인큐베이터는 면했는데 장애가 생겨 있고 여동생은 인큐베이터 행을 겪었다. 나는 10세가 넘은 시점에 장애아로 낙인 찍혀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삶을 예견했다. 그리고 그 때로부터 조금씩 완벽을 요구 받기 시작했다. 엄마가 일을 나가서 내가 스스로 무언가 해야 한다는 것을 안 때가 9세에서 10세 경이다. 이 때에 완벽주의와 책임감의 영이 들어와 앉았다. 장손이라 내가 제사에 참석하면 칭찬을 받고 참석하지 않으면 무조건 맞거나 용돈을 뺏기는 상황이 오니 어려서부터 제사에 노출 되었고, 12세에 할아버지가 급성 심근경색으로 06년 09월 15일에 심판대로 올라 가셨다. 그리고는 원래 하던 성묘와 제사에 더 엎어서 할아버지를 제사해야 했고 이 과정에서 내가 할아버지와의 친밀감으로 인해 영정을 들고 움직이고 49재 지내고 잿밥 먹고(할머니가 향불을 세우는 모래 아래에 두었던 쌀로 밥을 했고 매 명절에 음복을 하지 않아도 또 욕을 먹었다. 이 배경인데 엄마가 내 이름을 가지고 철학관에 가서 물어보기도 했고 무당이나 점쟁이에게도 물었다고 한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분신사바 열풍이 불었고 빨간 마스크 이야기 같은 것들도 이야기가 돌았다.(심지어 빨간 마스크는 파란 마스크와 같은 종류로 번져 만화책이 나왔고 내가 그 것을보았다.) 무서운 이야기가 짱 좋아! 같은 공포 만화도 보고 주온 컨저링과 같이 영화도 공포 영화 성인 영화 가리지 않고 보았다. 매 신년에는 토정비결 보며 살았고 육적으로도 중학교 2학년 내지는 3학년 때 아빠한테 2시간 가까이 집에서 이리 저리 끌려다니면서 맞았다. 학교 폭력은 학교폭력대로 10년을 당했고 어디에도 의지할 곳 없는 나는 나대로 완벽을 강요 받았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야구라는 것을 처음 라디오로 접하고 한 달 용돈을 전부 부산 사직 구장에 야구를 보러 가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매일 라디오와 티비로 야구를 듣고 보지 않으면 그 날은 산 날이 아니었다. 자살 시도도 수도 없이 했고 집에 불도 지르고 싶었다. 7세 경에 스타크래프트를 접하면서 게임 중독의 날들이 시작되었고 성적은 추락했다. 좋아하는 것 마다 못하도록 저지당했고 잘 하는 것은 폄하당했고 못하면 심지어 부모로부터도 놀림을 당했다. 이렇게 억압 받다 보니까 내가 약자를 지배하고 싶은 인격으로 변했고 잔인하게 변하여 새디스틱한 장르의 음란물이 아니면 쾌감을 느끼지 못하고 모든 성적 환상이 그 분야에 있었다. 변태 성욕이 자리를 잡은 것이다. 그러다가 고 2때 이젠 그만 이 나라를 뜨고 싶다고 느꼈고 마침 런던 올림픽때 리듬체조를 접해 러시아 쪽으로 진로를 정해서 유학까지 갔지만 어느 곳에서도 매력을 찾지 못하고 목표는 표류했다. 허리는 허리대로 아프면서 삶의 모든 것을 내려 놓아야 한다는 공포가 밀려왔고 나의 미래를 알고 싶어서 사주와 이름풀이 또 치유가 일어난다는 천주교, 증산도, 예언자들의 각종 예언(바바 반가, 존 티토 등)을 보면서 내 미래를 점 쳐 보았다. 그러다가 사랑하는 교회의 치유간증을 읽고 1월 6일자로 결신 하여 치유 기도를 25일정도 하고 2월 3일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허리가 완전히 치유를 받아 2월5일에 성령세례와 방언을 받고 5시간을 뜨겁게 기도하며 신앙을 시작했다. 하지만 내 살아온 배경으로 인해 성 삼위는 감시자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고 치유 기도에 집중 했는데 치유가 일어나지 않으면 낙심했다. 열정 하나로 예수를 찾아 서울로 가서 집회에 참석했지만 거기서 미래에 대한 공포와 불안은 더욱 가중되었고(다니엘 서 말세가 되면 세상이 빨라진다)3월 학기가 시작되었으나 학교를 가기 싫어 휴학을 주장했음에도 믿음을 키울 시간 따위는 내게 사치였다. 그러다가 기도 중에 하느님이 지금 아픈 곳을 가지고 논다는 생각이 왔고 부모에게 받은 상처가 겹쳐 격분 했다. 예수님과 하느님은 개념이 확고했는데 성령님이 누구인지 모르는 상태였는데 격분 상태라 내가 나를 통제할 수 없는 상태에서 성령 모독에 이르게 되었다. 그런데 끝나고 나니 내가 무슨 소리를 했나 싶어서 회개하려고 했으나 그 즉시는 불가능했다. 그래도 4월에서 6월 말까지 끝끝내 교회에서 벗어나지 않으며 버텼다. 당시에 이미 학교와 각 종 세상적인 기준은 내 상관할 바가 아니었다. 전국을 돌며 사역지만 4곳을 다녔다. 2월에호다를 보긴 했는데 간증이 도저히 나올 간증이 아니라고 판단했고 이상한 곳이라고 보고 있다가 모든 사역지에서 회복에 실패하고 낙심하여 교회를 벗어나서 게임하고 음란하고 과식하고 나태한 방탕한 생활을 했다. 그러다가 올림픽이 시작되자 내가 더 이상 이렇게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다를 만나기 전에도 계속 내가 전도하는 것이 성공하는 생각을 했을 때 희열을 느끼기는 했지만 회개가 가능하리라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 그래도 호다 밖에 안 남으니 돌아 볼 것도 없이 연락을 취했다. 처음 갔더니 대뜸 예수가 없다고 해서 충격 받았다. 당시는 아주 상태가 심각하여 내가 말을 할 때 보다 악한 영의 소리가 많이 나왔다. 흰옷 입은 자 자매님한테 자꾸만 악한 영의 소리를 했다. 나도 통제할 방법이 없었다. 흰옷 입은 자자매님하고 통화를 하다 보면 그 목소리에 어떤 힘이 있어서 그 즉시로 악한 영이 튀어 나와서 고래 고래 소리치고, 내가 도저히 할 수 없는 말들을 쏟아내었다. 9주간 쓰레기 간증이 그렇게 나왔다. 10주에 이르자 아들 정체성은 확실했기에 내가 왜 이렇게 있어야 하지요? 나 사생아로군요.하며 원망을 했는데 그러자 내가 성령 모독을 하게 했던 극한의 분노를 다시 띄워 주시고 악한 영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더니, 사생아가 아니라는 확증을 내려 주셨다. 10주를 너무나 뜯어 먹힌 상태에, 이젠 더 이상 가기 싫었지만 11주를 다녀오니 아침에 11주차 간증을 주셨다.(http://cafe.daum.net/HODAH/Os5M/5202) 이후에는 내 아들 내 놓아라!(http://cafe.daum.net/HODAH/Os5M/5205,http://cafe.daum.net/HODAH/Os5M/5209)간증도 하고 점차로 회복이 있었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와서 영적 자유함을 얻고 가는 동안 나는 한 번도 그런 경험을 못 해서 에라이 열받는다! 하고 다시금 내 상태를 쏟아내었더니 그 곳에 두 마음이 드러났고(http://cafe.daum.net/HODAH/Os5M/5231) 지난 주 3박 4일을 호다에서 보내게 되었다. 호다에 목요일 3시에 도착해서 방언 찬양이 너무 잘 나오길래 녹음도 해놓고 계속 나오는대로 방언을 해보려고 했다. 그러다가 흰 옷 입은 자 자매님이 오셔서 부엌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식사 기도를 내가 했다. 그런데 기도 중에 솔직히 교회만 나가면 나는 개가 됩니다.하고 털어놓았다. 그리고 그 날을 보내려고 남 목사님이 찜질방에 데려다 주셨는데, 나는 기도하고 싶었으나 찜질방에서 누가 기도를 하겠는가? 중심만 지켜서 하느님 쪽으로 돌리고 있었는데도 축사가 일어났다. 그러다 갑자기 성령 모독은 거짓이고 나는 성령님을 도둑 맞은 것이니 되찾으면 된다는 감동이 왔다. 그 날 따라 일찍 잠들었기에 새벽에 일어나 첫 차로 교회로 돌아갔다. 들어가자 마자 방언을 시작했는데 불을 켜 보니 남 목사님이 계셨다. 그리고 영암에서 자매 세 분이 오셨고 그 분들의 사역에 참여하면서 참 된 중보의 상태가 무었인지 체험했다. 교회에서 쌓은 오해가 하나 더 깨졌다. 그 시를 기하여 내게 그의 음성이 사정없이 임했다. 남목사님이 풀어내는 말씀 중에 적절한 타이밍에 치고 들어가서 주신 말씀 풀었더니 그 풀어내는 것으로 목사님의 말씀이 확증을 얻었다. 기차 안에서 만난 상황으로 인해 회개에 이르기도 하고 집에 거의 다 와서 화장실을 찾아 PC방이 있는 상가 건물의 화장실을 사용하고 나올 적에 옆으로 전에 갔던 PC방이 보이길래 예수 이름으로 악한 것들의 세력이 무너져라! 선포하니 엘리베이터에서 악한 영들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부산역 에스컬레이터가 내가 타니까 갑자기 덜덜거리는데 가난과 더럽고 추한 영 등이 느껴졌으나 내가 거기서 대적을 하고 있을 상황은 아니므로 잠잠하라! 2~3번 하자 진짜로 잠잠해졌다. 아침을 먹으려고 역 근처 식당에 들어가니 뉴스에서 역시나 시위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무신론의 영이나 걱정 근심하게하는 영 공산주의의 영이 읽히길래 예수 이름으로 떠나라고 명하자 실로 떠났다. 악한 영이 전신 갑주를 벗겨내려고 찌를 때는 머리가 아프거나 하는 등의 신체적 반응이 있었다. 이젠 너무 쓸 간증이 많아 도저히 이곳에는 다 쓸 수 없을 듯 하다. 신약과 구약을 넘나들며 내 생활의 경험 속에서 성경 속 인물을 전부 발견하는 역사를 누가 이 곳에 전부 적을까? 그리고 호다에 꾸준히 참석했던 경우에는 내가 그 사람에게서 예수를 봄으로 인하여 빨리 가서 안아주지 않을 수 없었다. 흰 옷 입은 자 자매님에게서 내가 의지하고 인내하도록 이끄는 예수를 보았고 남목사님이 그 후에 내게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를 완성하며 예수를 먹였고 아름다운 주님이 악한 영이 하는 소리를 듣지 말라고 해서 11주 이후에 열매를 봄으로 인하여 이제는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며 그와 감정을 공유하고 천국의 비밀을 말하여 내 입에서도 성경이 풀어지는 역사가 있었다. 내가 얼마나 극심한 상태였는지 증거하는 자로 헤븐 자매님이 등장했고 내가 하늘 아빠에게 인정을 받는다는 확증을 칠 때에 하늘 사랑 자매님이 등장해서 모임 후 돌아가는 길에 내도록 칭찬을 했던 것이다. 서울 호다에 모인 사람들이 전부 나를 더러 살아있는 간증이라고 했고 나는 그대로 "더 이상 여기에 내 모든 간증을 담을 방법이 없어서 못 쓰겠어요!" "내가 간증하려고 하면 또 다른 간증거리가 오는 것을 어떻게 합니까?"라고 한다. 이제 살아내는 것이다. 내 몸을 보자면 아직 치유가 온전하게 일어난 사실도 없고 악한 영이 완전히 물러나서 내가 영암에서 오신 분들과 같이 예수를 직시하여 사역 중에 갑자기 와락 껴안는 그런 역사는 없다. 하지만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더 크다고 했고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 했듯이 이젠 찬송가 안에서 그의 마음을 읽고 말씀 하나를 들어도 즉시 즉시 레마를 받아 어느 순간에 내가 그 것을 살아낸 모습을 본다. 요즘 기도를 하면 토악질 나오고 트림이 나고 온 몸에서 아프고 피곤하다. 그러나 4월달의 피곤함과 다른 것은 내가 예수를 먹은 바 되어 그와 연합하여 하나님의 아들이라 칭함을 받아 칭의를 얻었고 그로 인하여 내가 하늘의 것을 받는 것을 즐거워 하고 바울이 했던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의 고백을 나는 주여 개들도 자기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라고 고백했고 그 순간 예수를 먹은 바 되어 내게서 성령을 모독하고도 성경 전체 어디에서도 회개를 하지 않았다는 바리새인의 열매가 떨어져서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흥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이사야 1장 18절)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1장 19절) 가 완성되었다. 이제 내 몸 속에 불법으로 있는 자들이 내가 받은 자녀의 권세로 힘을 잃어서 내가 그의 일을 하는 것에 방해를 하지 못하니 '너희가 사단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하늘의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된 것을 기뻐하라(누가 10장 19절)가 나의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말씀을 많이 아는 영적인 지도자였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온 예수를 알지는 못하여서 성령을 모독하여 죽는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하나님을 시험하여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규정당했으며 요나의 표적 외에는 보일 것이 없다고 하셨으며 그 표적이 나올 때의 주인공 요나는 고래 뱃 속 스올의 고통 가운데에서도 감사함으로 인하여 불순종으로 인해 스올에 갔던 요나를 아빠가 나를 꺼내듯 고래 뱃 속에서 꺼낸 것이었습니다. 나는 성령을 모독했다고 이야기하던 바리새 인이었으나 요나의 기도를 드려서 11주 간증에서 예수님이 찾아와 풀어버린 것이고, 예수님이 못 박혀 죽으심으로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갔을 때에 낙심하여 저주하며 부인하고 낚시꾼의 삶으로(옛날 내 모습)돌아가 있던 그를 찾아오셔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묻고 가서 내 양을 치라! 하셨듯이 내가 베드로가 되었습니다. 내가 이 집안에 믿음을 일으킬 자로 우리 집안 아담(남자)들의 죄를 대신 받아 환난을 당하였지만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이제 내 죄를 예수 당신이 대속하라고 했을 때에 내가 칭의함을 얻어 세상 권세 잡은 자를 이긴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 불신자인 엄마가 친모가 유모가 되어 키운 것과 같은 모습을 보였던 것이었습니다. 성령님이 제 아무리 내주 해 보아야 스스로 그 권세를 깨달아 쓰기 전에는 구원을 받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흰 옷 입은 자 자매님은 마리아입니다. 생명을 잉태한 여인이 갖은 고난을 당하다가도 새 사람이 남을 인하여 해산의 고통을 잊고 기뻐하듯이 불순종의 영들이 말하는 '근데요'세례를 뚫고 내 의지를 하느님께 드리는 과정을 이행하도록 한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악한 영(내 안의 미친 개)이(가) 하는 소리를 듣는 고난을 당하고도 내게 하나님의 전신 갑주와 아들 정체성이 자리 잡도록 하였습니다. 내가 호다에 올 것을 흰 옷 입은 자 자매님이 먼저 하나님에게서 받아 알았다고 합니다. 그 때에 생명을 잉태한 것이었습니다. 이 후 언제라도 내가 비록 악한 영이 잔뜩 나와서 못할 소리를 해도 받았습니다. 전력 투구를 해 준 것입니다. 그 과정을 겪는 중에 주변의 자매님들이 내게 해준 말은 이를테면 임신을 축하 받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 목사님이 태아가 아빠의 목소리에 반응하듯이 내게 계속 생명이신 예수를 심었습니다. 그리고 해산 후에는 아버지의 역할을 한 남목사님이 내게 가르친 것입니다. 지난 주 모임에서 추수 감사절이라고 하여 점심을 푸짐하게 함께 모여 먹었습니다. 그 때에 잔치에 초청 받은 자는 많으나 참여하는 이가 적다는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로 말씀하셨는데 호다 모임 안에는 전부 알곡이라는 마음을 받았습니다. 흰 옷 입은 자 자매님을 모임에 가서 만날 때에 나와 자매님은 내가 소파에서 있고 책상 하나를 두고 건너에 자매님이 앉습니다. 근데 자세히 보면 그 얼굴에 빛이 남은 물론이고 연배를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젊어 꼭 처녀와 같이 보이므로 나만큼 큰 딸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라고 한 것입니다. 남 목사님은 말씀을 풀고서 내가 깨달았을 때에 미소 짓습니다. 그 것은 아버지가 아들을 가르치고서 아들이 깨우쳤을 때 웃는 미소입니다. 여호수아 형제님이 모임을 인도할 때에 남가주에서는 강하게 인도하며 예수님과 가느라 바빠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그가 있었는지 조차 모른다고 들었습니다. 내가 만약 지금 그와 같이 살고 있지 않았다면 나는그를 예수님이 고향에 가서 가르칠 때에 예수님을 보고 목수의 아들이 어찌 하나님의 말을 하느냐?라고 했고 가족들이 그를 배척함과 같이 내가 그를 정죄했을 것입니다. 요즘은 내가 말을 하고 내가 이 글을 쓰고 있어도 내가 어떤 어휘를 쓰는지 맞춤법은 맞는지 아무 것도 모릅니다. 성경책을 펴 들고 읽다가 말씀 그대로 내가 살았음을, 그리고 살고있음을 발견하면 그 자리에서 성경책을 집어 던집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는 흥분감과 희락이 오는 것입니다. 영암에서 오신 분들이 감을 두고 가셔서 그 것을 챙겨다가 엄마에게 내가 모세고 엄마는 모세를 유모처럼 키운 모세 엄마로 역할하고 있다고 해주고 예절을 모두 뭉개고 아빠! 여기 아빠 딸이 또 있다!라고 하면서 예수가 되어라고 블레싱 한 후 그 감을 먹고 하나님의 감을 잡으라고 선포하고 가져다 주었더니 맛있다고 그 자리에서 2개를 해치웁니다. 요즘은 엄마가 무엇을 시키면 '집 안에 예수가 있으니 편한 모양이네' '그래 마음껏 시켜라!' '예수가 편하고 좋은 줄을 알아야 잘 믿을 것 아니냐'하면서 기꺼이 해 줍니다. 이제 나는 신약과 구약을 넘나들며 율법을 온전히 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양심으로 증거 받지 아니하고 예수께서 내 중심을 꺼내어 보이며 '네 중심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보아라'하시므로 나는 죄를 함부로 지을 수가 없습니다. 죄를 지으면 범죄하고 난 후의 아담이 하나님더러 어디 있냐고 찾았듯이 나 역시 영적으로 무디고 암울함 가운데 회개의 열매를 맺을 때까지 살아야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간증을 함으로 인하여 예수는 그가 보좌를 걷어차고 내 죄를 대속하고 천국을 예비한 목적을 달성했고 율법을 온전케 했으며 성령님과 대화가 가능함으로 인하여 내주하심과 충만함을 동시에 맛보았습니다. 이제 나는 바울이 자랑한 것과 같이 내가 천국의 비밀한 것을 말함과, 누구보다 많은 방언을 함을 그리고 십자가를 자랑할 수 있습니다. 그 곳에 내 자아가 박혀 있으니까요. 이제는 시간이 넘었군요. 어제 아침에 꼭 나와 같은 상태의 자매님이 서울 호다에 사역을 요청하며 예수님이 나를 버린 것 같다고 합니다. 내가 그랬습니다만 이 살아있는 간증이 되어 아빠에게 돌아갈 채비를 합니다. 그 자매님을 예수님이 버렸다고 하면 쓰레기가 되는 말씀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고아를 만들고 있잖습니까? 예수님이 버린 유다는 예수를 버리고 돌아간 것이 아니라 목 매달아 죽어서 버림 받은 것입니다. 아니 스스로 버린 것을 확증했기에 지옥에 갔습니다. 반대로 나는 성령 모독을 하고 습관적인 죄를 지어 내가 더 이상 천국을 못 가노라고 와서 이 간증을 하고 있습니다. 유다와 반대로 예수를 만나지 못함으로 낙심하여 돌아갔던 베드로가 예수님이 와서 사랑하느냐? 물으니 당연한 소리를 왜 하시오?라고 했습니다. 지금 이야기하는 자매님이 그렇습니다. 잘 못 된 예수를 많이 보았던 것을 글에서 느낍니다. 예수는 아들의 정체성과 딸의 정체성이 선 순간 내 죄를 정죄하지 않고 내가 죄를 짓게 한 악한 영을 징계하였습니다. 스스로 바리새인이라고 느낄 수 있다면 요나의 표적을 붙잡으면 됩니다. 버림 받은 바리새인들은 그 표적 마저 무시했기에 끝났던 것입니다. 지금 이 간증을 쓰고 있는 스스로도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를 만큼 고차원의 간증을 합니다만 오시면 얼마 안가서 나처럼 됩니다. 하늘 사랑 자매님이 그렇습니다. 내가 아직 스올에 있을 때 그가 오니까 하느님이 저게 '너' 자체라고 찍어버려서 내가 소파에 앉았다가 뒤로 널브러져서 아무 말도 행동도 못하고 인정해야 했었습니다. 그런데 몇 주를 참석하고 그 딸이 와서 내가 예언을 풀어 그 딸이 깨져나가자 내게 와서 칭찬과 고무를 마구 했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명령하고 그렇게 잘 들리느냐고요.. 근데 그 분이 사역 후에 얼굴이 변한 뒤로는 환상도 열려서 나보다 더 세밀한 예언을 합니다. 하나님이 성령을 모독했던 악령에게 내가 불법 고문을 당하고 있자 변호인 처럼 나타나서 한 말이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요! 그 것은 나를 드러내나니... 너희가 이 아이를 더러 성령을 모독했다고 정죄하나 나는 이 아이에게서 성령 모독의 열매를 찾을 수 없거늘 어찌하여 이 아이를 괴롭히느냐? 정녕히 이 아이가 성령을 모독한 것이라면 이 아이가 가진 아들의 정체성은 누가 준 것이냐? 오히려 너희가 내 아들의 정체성을 흔들어 성령을 대적하는도다! 내 아들 내 놓아라! 그게 11주 후부터 간증에 나와 있습니다. 인자가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음을 믿으십시오 지금 와서 내가 혹 고차원의 말씀을 풀지 못한다고 하여도 나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나는 어차피 할 수 없기에 그가 알려 주실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그 통로에 지금은 내 주변에서 남목사님이 가장 크게 쓰임 받고 있습니다. 그 분이 말씀을 푸는 동안 하늘 아빠는 내게 그 풀린 말에 맞는 로고스를 쥐어줍니다. 그럼 남 목사님이 푸는 말이 그대로 내게 와서 레마가 됩니다. 이 때는 성경도 존재하지 아니하고 오로지 모임과 교제 가운데서 그 것을 깨달음으로 인하여 내 마음에 그대로 꽂혀서 순종의 열매를 맺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전에는 내가 하는 행동마다 악한 영의 방해를 받았습니다만 이제는 그들이 내 정체성에 의해 쫒겨 나가야 함을 인하여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에 방해를 못 합니다. 말씀을 여전히 읽는다고 표현하는 사람은 '자아'라는 가장 사악한 미친개가 언제든지 목을 노리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호다에서 예수를 먹고 나면 읽는다가 아니라 깨달아 산다!라고 표현해야 합니다. 이 간증에서 제가 직접 닉네임을 대서 이 간증에 나오신 분들은 꾸준히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이라 이렇게 살아있는 간증에 등장하는 것입니다. 흰 옷 입은 자 자매님 아름다운 주님 그리고 헤븐 자매님 하늘 사랑 자매님 남 목사님 모두 성실히 모임에 오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내가 예수 그 자체를 위하여 호다에 가기에 여기서 등장하지 않았다고 해서 상심할 필요 없는 이유는 모두에게 예수님이 와 있을 테지만 내가 육을 입었기에 깨달음이 늦는 것 뿐입니다. 내가 남 목사님 안에 예수가 계심을 아는데 대충 5주 정도 걸렸습니다. 아름다운 주님 자매님 안에 있는 예수는 12주 정도 되어서 알았습니다. 살아있는 간증에 등장하고 싶으시면 예수 그자체를 목적으로 하여 꾸준히 빼지 말고 참석하십시오. 나도 2주쯤 되어서 남 목사님이 "많은 사람들이 그저 축사를 받기 위하여 저 좋으려고 여기 온다"라는 말에 내가 깨져서 여기에 16주를 온 것입니다. 남 목사님 마저도 내가 5주를 넘겨 말씀에 집중하는 단계로 조금씩 나가기 전에는 그저 머리 허연 할아버지에 불과했습니다. 지금 내가 하는 말에서 그 시기가 조금씩 어긋날 수 있습니다. 이제 내가 이전의 나를 기억하되 그와 같이 살지 않음으로 인하여 왜곡된 기억으로 그저 내가 그랬다! 정도로 밖에 기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강렬한 기억으로 그 때를 증거하는 자가 있으니 헤븐 자매님입니다. 예수를 목적으로 꾸준히 온 자들은 지난 주 추수 감사절로 모일 때에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와 잔치에 초청한 자와 참여한 자의 비유로 그 곳의 성령님이 내게 말씀하실 때에 증거를 받았습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꾸준히 호다에 있던 사람들이었고 거기서 새로 온 분들은 영암에서 오신 세 분이 전부였습니다. 그리고 막차를 탄 자매님이 낮은 마음 자매님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자녀의 권세를 제대로 써서 그 이름이 생명책에 적힌 수준이 아니라 새긴 자가 되면 악한 영이 내 안에 있는지 까먹습니다. 그리고 악한 영이 차마 성령님이 계시는 곳에는 오지 못하고 성령의 인이 온전하다는 것을 느끼며 삽니다. 내가 그러합니다. 이제 자유입니다. 여호수아 형제님이 이 모임을 시작했다고 해서 쪽지를 쓰라고 합니다만, 그 쪽지에 쓸 내용이 여기 전부 있고, 여기에 공개 되어 더 많은 사람이 봄으로 인하여 더 큰 유익이 있을 줄로 압니다. 이제 내가 예수를 본 사람들은 허그할 때에 전심 전력을 다해 안을 생각입니다. 그리고 혹여 아직은 그렇게 하지 못한 사람이 내게 오더라도 예수처럼 온유하게 안을 수 있습니다. 이제 만약 내게 이루어진 내용을 말씀을 대 가면서 쓰라고 하면 아마 이틀은 족히 걸릴 것입니다. 이 글도 처음 쓴 글이 날라가고 다섯 번째 쓰는 것입니다. 이야기 하는 것은 같고 내용은 조금씩 다르지만 보십시오! 5판을 새로 찍은 책과 같은 이 간증도 이만큼 씁니다. 그리고 아까 흰 옷 입은 자매님이 마리아라고 했는데요. 마리아가 예수님을 낳았던 것이잖아요? 12월 5일이 되면 내가 신앙을 시작하고 꽉 채운 열 달 입니다. 이제는 자신 있게 할렐루야! 마라나타! 그리고 그가 오면 아빠!하며 뛰어가면 됩니다. 땅 끝에서 우리가 주를 보리라 해서 진짜 땅 끝까지 가서 보더라도 괜찮습니다. |
|
첫댓글 영암에서 살고 있는 제가
서울호다에서
진모 형제를 만난 건
기적이지요.
초보인
저에게
진모형제의 만남은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넘어지고 실패하는 것에
위로를 받고
진모형제 댓글이
저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느껴져요.
이곳에
함께 함이 감사요,
은혜입니다.
사랑합니다~♡♡♡♡♡♡
제 추악했던 모습을 증거하던 이도 그 곳에 많아서 헤븐 자매님을 대표로 쓴 것이나 원래 저는 추악하여 제가 만약 먼저 변화 되지 않았다면 저는 영암에서 오신 세 분을 보고 경상권을 벗어나 살아 본 일이 없는 내가 나타나서 지역 감정으로 저기 저 호남 빨갱이들이 왔도다! 했을 것입니다.(상처는 받지 마십시오.저도 변화 되어 아버지의 마음을 받은 자가 아니었다면 실로 그리 말하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가시고 혼자 교회에 남아 잘 적에 "내가 비록 전라도 억양을 들어 어색함을 잠시 느끼기는 하였으나 오늘의 경험은 참으로 재미 있는 것이었습니다."라고 고백 하였습니다.
@아빠라고 불러보거라 본래 야구에 푹 빠져서 영 호남 라이벌 의식이 있는 기아와 롯데의 관계로 인해 지역감정이 있던 자아가 부서졌음을 영암에서 오셔서 증거하신 겁니다
내가모세이고 엄마는 모세를
유모처럼 키운 모세 엄마야!!!!
헐~~~
참으로대견하고 무엇라할수없을만큼 성령님 치유 축사하심이 곳곳에 거룩하고 흠없으신 피자국흔적들로 치료되어 나오는 모양과 형상을 세세히 보시게하시고 광야에 외치소리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으즉
내안에 천국임한소리!!!!
호다 골짝 골짝 광양 나와같은자 쌍둥로 각종 각색의
귀신 질고 얼울함과 원통함으로
영혼육이 위 머리에서 발끝까지
터지고 깨져 피가줄줄 흐고 고통의 저주아래 매이고 묶이고
눌린자들아 와봐라~~~와봐라
목청껏 광야소리내는 우리 진모
형제 참 기특하고,사랑스럽고
고맙기까지하네~~
오직 예수님한분만 바라보고
찌지리 바보될려고 환급히
성령의 기차타고 오르락내리락
하늘에사다리 잡고 신음 할때
마침내 야곱이 (이슬라엘)변화
치유 축사로 나온자되어!!!
진실로 진실로 형제 자매님을
위로와 소망으로 축복해주는
참귀하고 소중한 자로 호다안에서 더 좋은것들로
풍성하게 나누게하시는 은혜가
충만케하시는진모 형제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러브러브러브~~~
성경을 읽는 것보다 먹고 살면서 그렇게 됏뻐려서 살아뻐리는 것...
16주 대장정 스토리를 오랜시간을 들려 기록하여 올려주어 좋습니다.
성령님이 쓰셨으니 언제나 감사와 기쁨으로 이 간증을 읽으면서 순간 순간 이끌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앞으로도 주만 보면서 가도록 해요. 내 앞에 있는 사람들을 주님의 몸으로 바라보는 귀한 사랑의 눈과 마음을 열어주셔서
성령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성령님이 오시면 열매가 맺어져요
사랑은 은사라기 보다 열매라고..성령의 열매는...사랑과~~~
성령님 귀한 형제안에 임하시고 오시어 하나님의 아들로 귀한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세상과 완전히 구분되고 구별되도록 도우소서...
진모야 보고싶어~
너는 하나님 아들이야
거저 얻었어~
완벽하지 않아도돼~
댓가지불을 예수님이 해주셔서
우리 진모는 괜찮아~ 다 괜찮아~~
우리 똘똘하고 사랑스러운 진모가!
귀신들때문에 속았지~~
얼마나 힘들었어~~ 진모야 너무 고생했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네가 부모님을 사랑하고 동생과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는것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 사랑 전하고파서 아동바동했던거
다 알아~~ 예수님은 다 아신대
이쁜 진모야~ 네 글이 얼마나 진솔하고 위트가 넘치는지! 지금 읽어도 쏙쏙 잘 들어오네
진모야 사랑해~~~ I love you~~
넌 사랑받는 아들이야
귀한 신부야..~~❤❤
아프지말고~~~~
괴로워하지말고~~~~~
자유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