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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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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광야에 외치는 소리가 되기까지...
아빠라고 불러보거라 추천 0 조회 347 16.11.29 01: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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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9 08:26

    첫댓글 영암에서 살고 있는 제가
    서울호다에서
    진모 형제를 만난 건
    기적이지요.

    초보인
    저에게
    진모형제의 만남은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넘어지고 실패하는 것에
    위로를 받고
    진모형제 댓글이
    저에게 말씀하신 것처럼
    느껴져요.

    이곳에
    함께 함이 감사요,
    은혜입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6.11.29 13:39

    제 추악했던 모습을 증거하던 이도 그 곳에 많아서 헤븐 자매님을 대표로 쓴 것이나 원래 저는 추악하여 제가 만약 먼저 변화 되지 않았다면 저는 영암에서 오신 세 분을 보고 경상권을 벗어나 살아 본 일이 없는 내가 나타나서 지역 감정으로 저기 저 호남 빨갱이들이 왔도다! 했을 것입니다.(상처는 받지 마십시오.저도 변화 되어 아버지의 마음을 받은 자가 아니었다면 실로 그리 말하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가시고 혼자 교회에 남아 잘 적에 "내가 비록 전라도 억양을 들어 어색함을 잠시 느끼기는 하였으나 오늘의 경험은 참으로 재미 있는 것이었습니다."라고 고백 하였습니다.

  • 작성자 16.11.29 13:42

    @아빠라고 불러보거라 본래 야구에 푹 빠져서 영 호남 라이벌 의식이 있는 기아와 롯데의 관계로 인해 지역감정이 있던 자아가 부서졌음을 영암에서 오셔서 증거하신 겁니다

  • 16.11.30 12:16

    내가모세이고 엄마는 모세를
    유모처럼 키운 모세 엄마야!!!!
    헐~~~
    참으로대견하고 무엇라할수없을만큼 성령님 치유 축사하심이 곳곳에 거룩하고 흠없으신 피자국흔적들로 치료되어 나오는 모양과 형상을 세세히 보시게하시고 광야에 외치소리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으즉
    내안에 천국임한소리!!!!
    호다 골짝 골짝 광양 나와같은자 쌍둥로 각종 각색의
    귀신 질고 얼울함과 원통함으로
    영혼육이 위 머리에서 발끝까지
    터지고 깨져 피가줄줄 흐고 고통의 저주아래 매이고 묶이고
    눌린자들아 와봐라~~~와봐라
    목청껏 광야소리내는 우리 진모
    형제 참 기특하고,사랑스럽고
    고맙기까지하네~~
    오직 예수님한분만 바라보고

  • 16.11.30 12:21

    찌지리 바보될려고 환급히
    성령의 기차타고 오르락내리락
    하늘에사다리 잡고 신음 할때
    마침내 야곱이 (이슬라엘)변화
    치유 축사로 나온자되어!!!
    진실로 진실로 형제 자매님을
    위로와 소망으로 축복해주는
    참귀하고 소중한 자로 호다안에서 더 좋은것들로
    풍성하게 나누게하시는 은혜가
    충만케하시는진모 형제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러브러브러브~~~

  • 16.12.04 21:56


    성경을 읽는 것보다 먹고 살면서 그렇게 됏뻐려서 살아뻐리는 것...
    16주 대장정 스토리를 오랜시간을 들려 기록하여 올려주어 좋습니다.
    성령님이 쓰셨으니 언제나 감사와 기쁨으로 이 간증을 읽으면서 순간 순간 이끌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면서
    앞으로도 주만 보면서 가도록 해요. 내 앞에 있는 사람들을 주님의 몸으로 바라보는 귀한 사랑의 눈과 마음을 열어주셔서
    성령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성령님이 오시면 열매가 맺어져요
    사랑은 은사라기 보다 열매라고..성령의 열매는...사랑과~~~

    성령님 귀한 형제안에 임하시고 오시어 하나님의 아들로 귀한 삶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세상과 완전히 구분되고 구별되도록 도우소서...

  • 21.09.30 16:02

    진모야 보고싶어~

    너는 하나님 아들이야
    거저 얻었어~
    완벽하지 않아도돼~

    댓가지불을 예수님이 해주셔서
    우리 진모는 괜찮아~ 다 괜찮아~~

    우리 똘똘하고 사랑스러운 진모가!
    귀신들때문에 속았지~~

    얼마나 힘들었어~~ 진모야 너무 고생했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네가 부모님을 사랑하고 동생과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는것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전하기 위해..~
    그 사랑 전하고파서 아동바동했던거

    다 알아~~ 예수님은 다 아신대

    이쁜 진모야~ 네 글이 얼마나 진솔하고 위트가 넘치는지! 지금 읽어도 쏙쏙 잘 들어오네

    진모야 사랑해~~~ I love you~~
    넌 사랑받는 아들이야
    귀한 신부야..~~❤❤

    아프지말고~~~~
    괴로워하지말고~~~~~

    자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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