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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웃긴글🍗대환영🍣
원래는 슈톨렌-현진에게 라는 시를 담고있는안희연 작가 여름 언덕에서 배운것 이였는데 최근에진은영 작가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도 넘 사랑하게되었어 ,,시 좋아하는 여시들 댛글 대환영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브래이크가 고당난 에잇톤 트럭
첫댓글 황동규-즐거운 편지
당신이 거기에
서덕준 무인도...진짜 내 인생 너무너무 힘들 때 맨날 읽었던 시야...ㅠㅠ
이거 진짜 좋다
마야코프스키 미완성의 시최승자 사랑하는 손허연 칠월
이제니 흑과 백의 시간 속에 앉아
한강 파란 돌난 죽어 있었는데죽어서 봄날의 냇가를 걷고 있었는데아 죽어서 좋았는데 환했는데솜털처럼 가벼웠는데
질투는 나의 힘...
파블로 네루다 - 시
시집으로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그리고 좋아하는 시는 원태연의 안녕
나는 시를 별로 안 읽어서 좋은 시 찾아 한번 읽어보고싶어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 시집 좋아해..
서덕준 장밋빛 인생
눈사람여관
시 이것저것 많이 좋아하는데 서덕준 시인의 시가 마음에 와닿는 게 많더라고ㅎㅎ 표현이 아름다워 시집 이름은 <나의 여름이 되세요>
황인찬 무화과 숲정말 꿈같은 시여....
와 일상적인데 되게 공허하다
한용운의 님의침묵에서의 서문인 군말
군말 님만님이아니라 긔룬것은 다님이다 중생이 석가의님이라면 철학은 칸트의님이다 장미화의님이 봄비라면 마시니의님은 이태리다 님은내가사랑할뿐아니라 나를사랑하나니라 연애가자유라면 님도자유일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름조은 자유에 알뜰한구속을 밧지안너냐 너에게도 님이잇너냐 잇다면 님이아니라 너의그림자니라 나는 해저문벌판에서 도러가는길을일코 헤매는 어린양이 긔루어서 이시를쓴다 저자
첫댓글 황동규-즐거운 편지
당신이 거기에
서덕준 무인도...
진짜 내 인생 너무너무 힘들 때 맨날 읽었던 시야...ㅠㅠ
이거 진짜 좋다
마야코프스키 미완성의 시
최승자 사랑하는 손
허연 칠월
이제니 흑과 백의 시간 속에 앉아
한강 파란 돌
난 죽어 있었는데
죽어서 봄날의 냇가를 걷고 있었는데
아 죽어서 좋았는데 환했는데
솜털처럼 가벼웠는데
질투는 나의 힘...
파블로 네루다 - 시
시집으로는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그리고 좋아하는 시는 원태연의 안녕
나는 시를 별로 안 읽어서 좋은 시 찾아 한번 읽어보고싶어
너를 모르는 너에게, 나선미 시집 좋아해..
서덕준 장밋빛 인생
눈사람여관
시 이것저것 많이 좋아하는데 서덕준 시인의 시가 마음에 와닿는 게 많더라고ㅎㅎ 표현이 아름다워 시집 이름은 <나의 여름이 되세요>
황인찬 무화과 숲
정말 꿈같은 시여....
와 일상적인데 되게 공허하다
한용운의 님의침묵에서의 서문인 군말
군말
님만님이아니라 긔룬것은 다님이다 중생이 석가의님이라면 철학은 칸트의님이다 장미화의님이 봄비라면
마시니의님은 이태리다 님은내가사랑할뿐아니라 나를사랑하나니라
연애가자유라면 님도자유일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이름조은 자유에 알뜰한구속을 밧지안너냐 너에게도 님이잇너냐 잇다면 님이아니라 너의그림자니라
나는 해저문벌판에서 도러가는길을일코 헤매는 어린양이 긔루어서 이시를쓴다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