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주변보면 지인들도 맨날 남편 시댁 뒷담까고 가끔 오열까지 할정도로 안좋게 사는 사람 많은데 결론은 너 결혼은 언제하니 나이도 찼는데 가야지 이거임.. 내가 기혼이 되면 더 많은 공감을 해줄거라 생각해서 그런가?<br><br>커뮤도 보면 2030 결혼율 확 줄었다는데 내 주변은 다 결혼한다 그러고.. 혼인신고 안해서 그럼!!! 이러질않나 출산율도 역대 최저치 찍었다는 글에 헉 내 주변은 다 애낳았는데… 조작아냐?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 존많임 ㅋㅋㅋ 뭐 주변이랑 다를 수 있어서 신기할 수는 있는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계속 이러는게 분위기 조성하는것 같아.. 주변미터는 끽해야 10-20명인디 그걸로 정말 통계를 뒤집을 수 있다고 믿는건..가? <br>왜 굳이 주류가 되려고 하는지 궁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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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변보고 느낀건데 무난하게 결혼생활 잘 하는 사람들은 유난 안떨고 결혼 뭐 맞는 사람 있으면 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꼭 할필요 없다고 여유롭게 말하고 시가든 남편이든 스트레스 받는 포인트 있는 사람들이 유독 표독스럽게 결혼무새질 하고 부추기려고함 ㅋㅋㅋ 제3자 입장으로 보면 재밌음 ㅋㅋ 바람난 남편이랑 개싸움 하고 이혼한 엄마 친구분 나 볼때마다 여자는 살면서 결혼은 한번 해봐야한다 드레스 입어봐야한다 이러는데 보기 좀 불쌍함
본인이 속한 집단이 주류가 되길 바라는거임
우물안 개구리
응안해ㅋㅋㅋ
나만 겪을순없지 이거던데... 좋으면 두번 하세요~
결혼생활 잘 하고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나한테 언제 결혼하냐 소리 안 함
지지고볶고 죽네 사네 하는 인간들이 결혼무새되가지고 내편이 생긴다는 말같지도 않는 소리 해댐
기혼되면 남 잘되는 꼴 보는거 ㅈㄴ 못하더라 결혼ㅇ 왜 안하냐는거 보면 잘되라고 하는 말은 아닐듯ㅋ
누구 결혼한다면 스토리태그 웰컴투유부월드💙 이러던데
미비혼을 불행포르노로 소비하는 것 처럼 우리 미비혼도 기혼 사는 꼬라지보고 저렇겐 살기싫다 죽고 말지 생각한다는 거 왜 모르지
자기만 당할수 없어서ㅋㅋㅋㅋ
남 잘되는꼴 보기 싫은가봐 아무리 그래도 결혼안해요
지만 당하기 싫어서 ㅋ
결혼이 좋은거다라는 인식을 꾸역꾸역 심어주고 싶은듯ㅋㅋ
주류가 되기 위해 결혼을 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안 하면 주류가 못 되니깐
내가 비혼인걸 아는 나랑 적당히 친한 직장상사가 농담조로 이걸 나만 겪을 수 없지ㅋㅋㅋ 라고 함.
나한테 결혼하라고 남자 좀 만나라고 맨날 말하던 선배... 다른 기혼선배랑 대화할 땐 ”아 휴가 때 혼자 여행 가고 싶다 선배 우리 다음 생엔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아요 하ㅠㅠ“ 이러더라ㅋㅋㅋㅋ 너무 어이없었어
진짜 나쁜 사람이다
혼못죽
진심 다단계같아..
주류에 들어가고 싶어서 결혼했는데 비주류가 돠면 억울하니까..
다른사람이 비혼으로 행복하게 살면. 자기가 실패한게 되어 버리니까
결혼 장점 정상프레임 그거 하나밖에 없는데
속은 썩어문드러지는데
그럴수밖에 없지ㅜ
고통은 나누면 반이 되니까ㅋㅋㅋ
주류에서 벗어나기 무서워서 결혼한건데, 요새 여자들 보니 자기들이 이제 비주류될 것 같으니까ㅋㅋㅋㅋㅋ
내 주변보고 느낀건데 무난하게 결혼생활 잘 하는 사람들은 유난 안떨고 결혼 뭐 맞는 사람 있으면 하는거고 아니면 마는거고 꼭 할필요 없다고 여유롭게 말하고 시가든 남편이든 스트레스 받는 포인트 있는 사람들이 유독 표독스럽게 결혼무새질 하고 부추기려고함 ㅋㅋㅋ 제3자 입장으로 보면 재밌음 ㅋㅋ 바람난 남편이랑 개싸움 하고 이혼한 엄마 친구분 나 볼때마다 여자는 살면서 결혼은 한번 해봐야한다 드레스 입어봐야한다 이러는데 보기 좀 불쌍함
주류의 평균값이 되려고 결혼했는데 비주류가 되면 안되니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