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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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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할아버지 할머니 유치원 만들고 월 3000만 버는 36살 사장님.jpg
음악 추천 1 조회 83,806 25.03.09 09:56 댓글 28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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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9 18:03

    저거 밑에서 일하는 사람은 글케 많이 못 벌어... 주간보호센터 직원 거의 중년여자인데 월급 제대로 챙겨받는 곳 못 봤음🥲 걍 대표만 존나 버는 구조임 ㅠㅠ

  • 25.03.09 19:31

    헐 에바다..

  • 25.03.09 18:10

    여자 직원들 갈아서 돈 버는 곳임? 직원들 많이 챙겨줘라.. 돈 버는 건 늘 남대표가 다 하네

  • 25.03.09 18:20

    아니 꼭 저래 봉사자냐곸ㅋㅋㅋ어이없음

  • 25.03.09 18:29

    사회복지사는 힘든데 돈이 안된다 인식이 많던데 저런분들이 깨주면 좋겠네 직원들도 월급 많이주고

  • 25.03.09 23:34

    저기 시설비만 해도 얼마야;; 공단에서 이것저것 트집 잡고 벌금 몇천씩 내라고 할때도 많어...사람채우는것도 힘들고 ㅠ

  • 25.03.10 01:38

    적정청구했으면 환수 당할 일도 없는.. 트집인가? 재원이 보험료잖어 당연 적정하게 받아가야지..

    그니까 트집이라하네 ㅋㅋ공단은 할 일한거지.. 몇천정도 환수 맞을정도면 잘못운영하신거 맞습니다만..

    그런 경우로 벌금내는 경우는 뭔데..? 급식? 뭐가 많다는거지? 나 진심 궁금해서 그래 관련일함

  • 25.03.10 06:28

    괜한걸로 트집잡는게 아닌데ㅋㅋ애초에 과잉청구 부당청구 안하면될일.. 글고 방문요양도 아니고 주간보호가 환수 물을 정도면 운영잘못된게 맞습니다..그리고 벌금 아니고 환수ㅋㅋ환수하고 나중에 다시 정당청구된건 돌려주는데..

    그럼 공단이 아닌데? 벌금은 지자첸데....? 뭐지 무슨벌금을 말하는거지?

  • 25.03.09 23:35

    @요트교실 하 내가 말하는건 너무 말도안되는걸로 벌금내는 경우 진짜 많아서 하는거야...탁상공론으로 인한 말도 안 되는 것들 일하다 보면 실무 환경에서 실제적으로 할 수 없는 것들도 많잖아...이런걸로 노인요양쪽에서는 시위도 많이 나가 말이안되니까

  • 25.03.09 23:35

    @바디버든 청구 말하는거 아니야..

  • 25.03.10 08:15

    @바디버든 그러게 지자체 행정처분 말하는건가? 행정처분까지 할 정도면.. 례..

  • 25.03.10 10:25

    @요트교실 여시야, 관련 일을 하면 알지 않아? 비꼬지 말고… 나는 시설장기요양에서 몇 년 동안 복지사로 일했었는데, 현지 조사로 힘들어하던 원장님도 봤고, 말도 안 되는 사례들도 많이 들었거든. 지금은 다 기억이 안 나서 정확히 말하긴 어렵지만(틀릴까 봐), 이런 사례들을 말하는 거였어.
    https://www.100ssd.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6575
    여기에도 있는 사례처럼 과도한 환수 조치가 문제라는 거지. 그만큼 노인 요양 시설 운영이 힘들다는 걸 말하고 싶었던 거야. 저 사람이 몇천 번다는 거에 악플을 받았다니까 관련업 종사해 본 사람으로서 사람들이 노인요양하는거 힘든줄 모르니까 안타까워서 댓글 단거야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0 12:41

  • 25.03.09 19:29

    저런 거 많이 생겼으면

  • 25.03.09 19:50

    댓글들 보니깐
    실무자들은 급여 많이 못 벌고
    대표자들이 많이 벌어서 그렇구만!!!

  • 25.03.10 10:46

    그니까 정작 힘든 일 하는 여성 실무자들은 박봉인데 젊은 남자 대표가 고생 없이 큰 돈 버니까 별로야.

  • 25.03.09 19:57

    대기업이 밀고들어온다는데 차라리좋지않나 실무자입장에서??

  • 25.03.09 20:52

    어우 나는 못해 진짜 대단하네

  • 25.03.09 21:48

    안힘들다는건아닌데 남자면 저직종 할만할듯 노인들중에 유독 남미새가 많아서..ㅎㅎㅎ

  • 25.03.09 22:34

    순수익3천이면 진짜 대단한거... 규모가 커서 가능한듯 애초에 인건비 간신히 가져가는 사업이야

  • 25.03.09 22:40

    나 살던 시골동네 개양아치가 주간보호센터 사장임...ㅎ 저 분은 모르겠지만 암튼 다들 좋은 맘으로 하는 건 아닐거라는 거

  • 25.03.10 00:37

    블루오션아님? 체계만 잘잡으면 개좋을것같은데?

  • 25.03.10 10:40

    복지차원에서 저런것좀많이생겼르면

  • 우리 할머니도 보내드리고 싶었었는데 참 저런 센터 찾기가 어렵더라 ㅜ 이런저런 활동도 하고 하루 재미있게 보내게 해드리고싶었는데..

  • 25.03.10 13:53

    주간보호센터인가...?? 사복사와 요보사는 힘들겠다...나도 사복 전공했지만, 진짜.....

  • 25.03.10 13:58

    와 좋은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3.11 23:00

    노인요양쪽... 원장 대표도 정직하게하면 생각보다 못 벌어..
    그것도 어르신들 풀로 차야 돈이되지 안그러면 마이너스임
    요양보호사분들 좋은분들은 아주 좋으시지만 이상하게 물들어서 뻑하면 노동부찾고 협박하는분만나면 골치아픔
    내 돈갖고 사업하는건데도 나라에서 관리하는 업종이라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환수당하고 원장이나 대표도 근무일수도 다 채워야해서 다른 사업처럼 내시간도 없고 머리아프고 별로임

  • 25.03.11 22:49

    너무좋다 대단

  • 25.03.15 17:54

    사장 욕하는거 이해가 전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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