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글입니다. 익명분이 쓴글입니다.
그리고 제가 옛날에 썼던거 고증입니다.
여기에 제가 쓰던 공책을 가지고 모티브한게 있고요.
날짜를 보시면 언제 이 파일이 만들어졌는지 아실겁니다.
그 공책에 제가 눈에서 보이는 것을 어떻게 이것을 표현했는지 묘사했습니다.
저 때 만들때 기본적으로 제가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모티브로 만들었어요.
2018년도부터 준비하던거에요. 민망하지만.
(지금은 삭제한 설정이죠. 다행히)
주변 인물들 (까메오) 이름 어떻게 쓸지 여기것을 쓰고요.
저 위의 익명글과 말한게 똑같이 일치하시는거 보이시죠? 2015년에 겪은 눈의 현상을 쓴거에요.
2019년에 쓸때는 비인지였던 였고
지금은 이게 뭔지 알아 똑같은 사례를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아직 더 이것에 관련된 다른 회원분들의 말은 많아요.
제일 이 둘의 사례와 흡사한게 네오울프님 글입니다.
이것이 처음 적용된 모습
처음에는 색이 있는 연기
빛이 번지는 현상
현재는 귀신 하고 이야기하고 좀더 싸움이 심하고 시간을 끌면 끌수록 그 공간 안에서 환각에 관련된 꽃이 주변에 무성하게 핀다는 설정
눈에 이미지 그림처럼 빛번짐이 보이면 슬슬 자신의 머리에 시동이 잘 걸려 영역에 들어갈준비를 하고있다는 뜻이다.
https://m.cafe.daum.net/mindcontrolti/NlNw/51911?svc=cafeapp
빛번짐이 꽃모양 도트무늬로 보이다. 영역에 들어가면 진짜 꽃처럼 보인다.
(실제 모델의 가족이 꽃집을 한것을 반영. 그리고 꽃으로 무언가 그리고 싶어했다는 것을 반영함.2019년 설정을 배경과 인물 디자인에 응용.장미계열의 꽃을 굉장히 좋아해 더해보고 싶다해서 2019년에 그 설정을 쓴것이다.)
[네이버 지도]
캔모아 부평문화의거리점
인천 부평구 부평문화로 74
http://naver.me/FbGx1LC2
이 카페처럼 이 세계관에서 가게나 주변에 꽃무늬가 많다.식물도 많고.
https://youtube.com/shorts/ex7Gp5mqTr0?feature=share
https://m.cafe.daum.net/mindcontrolti/NlNw/50553?svc=cafeapp
https://m.cafe.daum.net/mindcontrolti/NlNw/45563?svc=cafeapp
이 검색어로 금방 찾았습니다.
그리고 기록한 귀신의 영역의 들어가기전 일어나는 현상 아이디어 입니다.
전기 스파크나 빛의 번짐 (빛의 번짐0)
이것은 실제 모델이 예술 계열이었다는 것을 반영하는 것이기도 하다.
(타자기+ 빛+연기+음악 (그때 설정))
((현재 설정) 타자기 +빛 +조명+ 음악)
어둠속의 하프현과 타자기가 연결되어 타자기그 눌러질때마다 펀칭을하며 종이 악보가 연주된다.
어느정도 움직일수 있으니 앉아있다가 배경이 바뀌는 것으로 변경
그리고 첫 무대는 얘가 나옴.
이야기는 실제 모델의 이야기를 써서 (4,5년간의 사건) 응용함.
음악,춤을 사용함.
주인공이 반으로 정신을 놓은 거기 때문에 현실장소와 귀신의 영역이 합쳐진다고 한다. 현실의 감이 강해지면 다시 태엽을 감아줘야한다.
(사일런트 힐이라는 영화의 영향)
https://youtu.be/a-PWX1pH6GU
안될과학은 몇일전에 알게된 채널이고 이 동영상을 보고 하나의 영화가 계기로 기계를 만드는데 영향을 받은것을
기억해낼수 있었다.
인상 싶은 영화였고. 기계만드는데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이것이 내가 2019년 코딩을 소재로 무언가 하려고 한 계기중 하나? 정확히는 해커 관련을 작품 제작중 언급한 계기중 하나가 될것이다.
타자
음악 계음
악기 (종이악보 오르골)
컴퓨터 usb 기능
라디오 기능
휴대성
합쳐서 현재모급이 됨
(저번에 쓴 그 음반가게 이야기 버리기 싫어서 그럼
그래서 현실과 귀신의 영역 합침. 귀신의 영역이 강해지면 정신적으로 위험해짐.)
주인공과 자신들의 파견시킨 캄파넬라를 보며 테마를 잘 수행하는지 지켜보고있음.
캄파넬라의 역할은 주인공을 죽지않게하면서 테마를 수행을 시키게 옆에서 서포트를 하며
자궁기계에까지 안내하기.
첫댓글 카페 공부 여기에서 하는 날 비유하는말
내 imbt 아이디어 뱅크형
필요에 따라 뇌를 헤이하게 만드는 약물이나, 약이나 향을 들어마시는 연출도 넣을거임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25 12:51
로봇은 이미 뇌내로 주파수를 맞출줄 아니 뇌내 상으로 주파수를 맞추는 연출을 하며 주인공의 언어 기록 장치(무기)에서의 음악이 점점 선명하게 들리며 귀신의 테마곡도 같이 들하는것을 연출
확장 억제 기대해라
밀폐력, 모기
엉성하게 쓴것은 내 실력 문제도 있지만.
내 자신의 사건에 대해 얘기하는것 느낀것을 얘기하기 부담스러워 하기 때문인것도 있기 때문이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25 17:0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25 19:09
육ㅊㅔㄱr 있으しΙ
맛있는>┫ 먹는 행복
잠㉨ㅏ는 행복
웃는 행복도 알スı㈄ビ
ユ반대인
맛없는㉠ド 먹ヹ
잠 제ㄷㅐ로 못㉨ㅏ는 것도 경험ṑㅏヱ
슬프ヹ ヹ통스㉣ㅓ움도 겪는구Ꮣㅏ
냐 인생은 맛있ヱ 예쁘ヹ 순ぁŁ 것들口ビ 있었음
좋겠⊂ㅏ.
증거물 만들지 않을래?
자다가 들었다.
내가 쓴 걸로 또 뭘 하려는건지
자신들 것이나 내것을 손댈려고 하는 둘중 하나일듯
https://youtu.be/nUbc9Zfqv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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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모는 중(비유)
나를 그 뚜렛 증후군 관련 사건 사람과 많이 비교했다.
사기 친 사람 나 비유. 강아지 결과물
https://youtu.be/5MrjmJ86H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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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4.26 10:49
세상은 결정적 나도 결정하지만 시원치 않고 불만을 가지는것은 감정이 있다는 뜻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https://youtu.be/32YwoMLF7u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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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개인정보로 괴롭힌 증거물 삭제와
내 것을 일부러 삭제하려고 하는듯하기도 한데.
https://youtu.be/eDK_uYqLU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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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인생 조작단이 종교인인척 아예 가상의 종교를 만들어 주인공을 괴롭힌다는 소재로 한다.
기독교
불교
외계인
이 테마 셋을 빼고 이거 딱봐도 착장물속 종교다 싶은것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이렇게 말하지만 위험 리스크가 많아 취소
그 소리 터진다
하지마
보고,들은 말이다. 내가 카페에다가만 올린 것이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
빈혈시, 눈앞에 아지랭이는 아니지만 그 비슷한. (피해현상중 하나이나, 한겨울에 아지랭이 보입니다. 그것은 직관이 아니고 피해 입니다.)
내용을 읽다보면, 몹시 산만해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