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모든 분야의 워킹이즈라이프로 사는 사람들은 다 저러지 않나. 그 누가 그런말 했잖아 일을 노동으로 생각하는건 내가 이일을 해야겠다가 아니라 월얼마 받으면 일하겠다 라는 직장인들 뿐들이라고 그들이 만들어낸 단어가 워라벨이고.. 일을 노동이라고 생각하느냐 내 삶이라고 생각하느냐의 차이인듯..
저사람들은 저걸 일이라고 생각 안할껄. 걍 자기의 삶인거지 . 저기에 왈가왈부 할거면 그냥 그런 삶이랑 본인이랑 안맞는거구
3333 이런 사람들이 있음 남들은 왜그랬냐고 안타까워했지만 나도 사회초년생일 때 좋은 기회가 와서 돈 생각 안하고 순전히 일 욕심 때문에 돈 거의 안 받고 일하겠다고 자진한 적도 있음 신기한게 일하다보면 현장에서만 전해내려오는(?) 돈을 줘도 얻을 수 없는 기술이나 비법이 어느 분야에나 반드시 있음 그리고 그걸 얻어낼것이냐 말것이냐 이 기로에 서게 되고 그게 돈 주고도 못 할 경험이면 진짜 무급이라도 일하게 되는 것이고...이런건 다 개인의 선택 차이인 것같음 나와 같은 경험한 여시들은 내가 댕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이해할것임
난 이렇게 일에 미치는거 열정있는거 멋있는데 몸 갈아서까지 하고싶지않음 근로시간도 지켜야지 다 같이지켜지지
멋지다
저렇게 하나에 미쳐서 잠도 안자고 비정상적인 삶은 길어도 5년..? 그 이후에는 젊었을 때 열정적으로 살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남들과 다른 시각으로 더 여유롭게 살 것 같음
일단 난 못해..
걍 모든 분야의 워킹이즈라이프로 사는 사람들은 다 저러지 않나.
그 누가 그런말 했잖아 일을 노동으로 생각하는건 내가 이일을 해야겠다가 아니라 월얼마 받으면 일하겠다 라는 직장인들 뿐들이라고 그들이 만들어낸 단어가 워라벨이고.. 일을 노동이라고 생각하느냐 내 삶이라고 생각하느냐의 차이인듯..
저사람들은 저걸 일이라고 생각 안할껄. 걍 자기의 삶인거지 . 저기에 왈가왈부 할거면 그냥 그런 삶이랑 본인이랑 안맞는거구
3333 이런 사람들이 있음 남들은 왜그랬냐고 안타까워했지만 나도 사회초년생일 때 좋은 기회가 와서 돈 생각 안하고 순전히 일 욕심 때문에 돈 거의 안 받고 일하겠다고 자진한 적도 있음 신기한게 일하다보면 현장에서만 전해내려오는(?) 돈을 줘도 얻을 수 없는 기술이나 비법이 어느 분야에나 반드시 있음 그리고 그걸 얻어낼것이냐 말것이냐 이 기로에 서게 되고 그게 돈 주고도 못 할 경험이면 진짜 무급이라도 일하게 되는 것이고...이런건 다 개인의 선택 차이인 것같음 나와 같은 경험한 여시들은 내가 댕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이해할것임
44..저거 신고해야지 하면 저런 예술가들 세상에없을걸 ㅜㅋㅋㅋㅋㅋㅋ0명될듯
대단허다
전 못하겟어요...
멋지다
미슐랭 3스타급의 요리는 일반적으로 끼니를 때우려고 먹는 음식을 기준으로 두면 안되는 것 같음.. 진짜 예술을 즐기러 문화생활 하는 차원에서 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