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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오세훈, 명태균에 의지했나…검찰 “오세훈, 명씨에 ‘서울로 빨리 올라오라’했다” 진
오세훈 서울시장이 2021년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게 전화를 걸어 “서울로 빨리 올라오라”고 채근했다는 진술을 검찰이 확보했다. 검찰은 오 시장의 후원자 김한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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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송영길은 돈봉투 부스럭소리라며 6개월넘게 구속시킨 상태면서 오세훈은 증언에 연락한 기록에 측근이 송금한 기록도 있는데 왜 구속안하냐ㅋ
첫댓글 송영길은 돈봉투 부스럭소리라며 6개월넘게 구속시킨 상태면서 오세훈은 증언에 연락한 기록에 측근이 송금한 기록도 있는데 왜 구속안하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