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이 2025년 출전한 3개 국제대회 모두 정상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곧이어 열리는 메이저대회 전영오픈 제패에 대한 희망을 밝혔다.
안세영은 9일 프랑스 오를레앙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결승에서 세계랭킹 11위 중국 천위페이를 2-0(21-14 21-15)으로 물리쳤다. 이로써 안세영은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과 인도 오픈에 이어 올해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안세영은 11일부터 열리는 세계 최정상급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4개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
갓세영🥹
와 진짜 업적에 비해 너무 조용한거 아냐?
진짜 세계탑. 일짱. 당신의 시대다.
와 진짜 사랑해요 진짜 갓세영
와 진짜 대단해..
보러가야지
배드민턴 킹세영
와 미쳤다 진짜
갓
미쳣다 갓세영
멋있다..
신.
킹세영 👍👍
진짜 갓 그자체.....장난아니다 그때 아시안게임에서 마지막상대가 천위페이였나?
ㅋㅋㅋ와 천위페이 상대로 2:0이라니 진짜 이제 갓이네ㅠㅠㅠㅠㅠ
와 신이다 갓세영 진짜 멋있다
와우 진짜 개멋있어
황제 그자체
전영 우승 가보자고!!!!!!!!
그저 배민의 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