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통령 각하님 그동안 나라에 일을 하시느라 노우가 많은줄 알고 있고 힘들시꺼라 믿습니다.
대한민국 박근혜 대표님 대표님도 무지하게 힘들것이라고 생각되고 제가 글을 올렸지만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저는 안양에 살고 있는 천명우라고 합니다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오늘은 제 애기를 쓸까합니다 저는 부처님의 미치지 않앗고 단지 살다보니 제가 또래하고 이태까지 놀지 않았고 저보다 최고 적어도 두살 윗사람과 열살 윗사람과 거의 20년 차이 나는사람과 같이 어울리고 생활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윗사람한테 애기를 많이 듣고 학교에서 공부한것보다 사회에서 선배들한테 많은 공부를 배웠고 그사람들 인생에 대해 많이 들어 실패도 하고 성공도 하고 그런 사람들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실패를 해서 다시 성공한 사람들 애기를 많이 듣고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자부를 했습니다 근데 제 가정에는 이렇게 되리라 생각하지 않고 집 사람이 저를 10년동안 속였다고 살아왔던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이런애기를 경제가 어려워져 제가 일이 없을때 돈이 없으면 힘들다는것을 집사람한테 애기를 했고 다행이도 제가 손가락을 다쳐 보상을 받게 되어 그 돈에 보태어 인천에 40살 되기전에 집을 샀습니다 집을 사서 열심히 해서 돈을 모아서 조금한 가게라도 분양을 받든지 아님 시골에 가서 땅을 조금 사든지 해서 농사를 짓고 딸 들 시집을 보내고 시집을 보냇다고 해서 할 일을 마쳤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살아있는동안 두 딸을 시집보내서 어려운일이 있을때나 힘들때 늙은 부모라도 딸들한테 다만 돈 100만이라도 줄수있는 아버지가 되고 부모가 되어야 한다고 항상 생각하고 열심히 일을 했고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모든것을 10년동안 덮을려고 집사람을 다독이고 별 짓을 다했지만 집사람은 모든것을 다 포기하고 내다 버리고 집을 나가서 어디있는지 연락이 될수 없고 나갈때 글을 썻는데 제가 부처에 미쳣고 부처에 병이 들엇다고 하고 의처증이 있다고 글을 써놓고 집을 나가 이혼소송을 하면서 집사람을 찾으려고 합니다 저는 모든것을 다 덮고 제 말 3개월만 들은다면 제가 모든것을 일처리를 하고 정리를 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집사람은 3개월은 커녕 3~4일을 참지를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러시안 캐쉬에서 저한테 한것이 아니고 집사람한테 무지한 협박을 했던 모양입니다. 돈을 받으려고 별 수를 다 햇엇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집사람이 모든것을 애기하면 제가 어떻게 할까봐 혼자 끙끙 앓다가 집을 나갓습니다. 집을 나가서 현제 연락 두절이고 전화번호도 집사람이 다른 번호로 바꿔서가 러시안 캐쉬에 전화를 하여 담당하고 전화를 했습니다 저의 집사람이 집을 나간것을 아느냐 라고 물어봣는데 그쪽에서도 모르는척 하면서 연락이 오면 제가말한대로 연락을 주겟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작은딸이 몹시 아프고 애가 엄마를 찾으니 러시안 캐쉬 직원들은 집사람과 연락이 되면 집사람을 집으로 보내라고 햇습니다. 빚을 다 갚아주고 집사람이 몸이 않좋아 잘못되면 큰일나니 집을 정리하면서도 갚아준다고 하였어도 별 생각없이 생각합니다 만약 제가 소송을 해서 집사람의 위자료 오천만원에 묶는다면 러시안 캐쉬들은 돈을 못 받을것이다 왜냐면 나는 법을 햇기때문에 라고 말을했는데 별 반응이 없습니다 그래서 의료보험과 세금하고 정리하고 파주에 처갓집으로 가려고 합니다 여기서는 제가 너무 일이 없고 또 집세도 많이 나가서 살기가 힘들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리를 하려고 하는데 러시안 캐쉬들을 어떻게 혼을 내줘야 하는지 몰라 이글을 쓰고 있습니다 전국에서도 돈을 쓰고 법원에서 남자들이 합의이혼이 아니고 얼마나 속상한지 혼자 이혼하겟다고 저같이 법원에 찾아와 이런것을 묻고 어떻게 하는지 몰라 직원들이 엄청 애를 먹고 있습니다 그게 다 남편몰래 스탠드 바에 다니면서 아는 여자들을 유혹해서 같이 춤추는척하고 술에 약을타고 마시게 하고 여관에 대려가 몸을 팔며 협박하여 여자들이 본의 아니게 많이 당했고 저의 집사람도 그런거 같습니다 남편한테 말을 하면 남편들이 이혼할것이고 데리고 살지 않을것이라고 그렇게 교육을 시켯는지 모든것을 털어놓고 애기하면 무지하게 설득하고 제가 집사람보다 8년이나 많다는것입니다 어떠한 잘못을 했고 어떤 일이 있던 모든 것을 이해하고 그런것을 감추고 숨겨야 하엿길래 무지하게 사랑해주고 이뻐해줫지만 집사람은 10년동안 저를 속였다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제가 더이상은 기다릴수가 없다는것입니다 10년동안 멍이 들었고 제가 나이가 있어 일을 하기가 힘이 들어 경기도 별로 않좋고 더 이상 제가 지속되서 살면 안될거같아 하나씩 들고 나오니까 제가 부처를 섬기고 절에 가니까 부처에 병이 들엇고 부처에 미쳣다고 글을 써놓고 그렇고 나가 지금도 행방불명이 되어 찾을수 없고 다 일을 알고있습니다 연락이 안되면 연락이 됬는데 10일 넘엇는데도 연락이 없엇습니다 그래서 제가 2011년 2월 28일날 전화해서 그런 사실애기를 해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억울하고 가정을 지킬려고 노력했고 제가 어딜 갈것인가 앞으로 뭐를 할것인가 신중하게 생각하고 진로를 정하여 햇기에 집사람한테도 2월달만 지나면 일이 있든가 아님 무슨 결말을 낼것이니까 당부했고 말을 듣으면 안된다고 햇는데 남편말은 개소리로 듣고 빚진데서 어떠한 협박을 하여 18살 딸을 데리고 나가 속이 타고 애가 탑니다 대한민국 대통령님 이게 국민들이 힘이 들어서 살아야 될지 모르겟습니다 답답해 이글을 보내니 이 글을 보시고 좋은 방법을 취해줫으면 좋겟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표님도 이 글을 보시고 잘 될수 있도록 하시고 이 사실이 들어나면 이 책임은 러시안캐쉬에서 져야 되고 정신력 피해보상을 받아야 될것입니다 이 글을 보시면 국민이 불쌍한것을 생각하여 배풀어 줫으면 좋겟고
대통령님 그동안 제가 무래하게 글을써 올렷기 때문에 대통령께서나 박근혜 대표님께서 난처한 일도 있을것이고 힘든 일도 많이 있을거라고 생각듭니다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대통령님께서 없는 살림과 국민과 나라를 세우기 위해 어느누가 알겟습니까 박근혜 대표님께서 뭐든 해려고 하면 대통령께서 국회에서 뭐는 안되고 맨날 트집만 잡고 일을 하지 못하도록 계속 방해하는거 같고 그렇게 해야만 하는것 같지 않습니다 대통령께서 하시는 일에 방해하지 마시고 국회여러분들이 의견충동만 하지 마시고 한번씩 넘어가주는게 서로가 편리를 보는것입니다 안좋은 모습이 다 나오니 외국이 다 볼것이고 대한민국을 거의 먹칠하는거 같이 보엿고 그렇게 안해도 합의적으로 수리되로 협조하여 도와 대한민국이 잘 될수 있도록 해야 되는데 않좋은 모습만 보여주니 배우지 못하고 세상을 몰라도 그런거 볼때 상당히 안좋은 모습입니다 제가 글을 보냈고 국민들이 억하심정 안들어가게끔 자기 살림을 잘 못하는것에 대해 생각을 못합니다 공무원들이 거기에 대고 힘들어도 좋게 해야되는데 말을 안좋게 하면 부실을 갖고 내 나라를 불만을 듣고 문화제애 또 불을 지를수 있고 제가 그런것을 막기위해 글을 보냈던것입니다
대통령과 박근혜 대표님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또 이 글을 보시는 박사모 카페 회장님과 운영자들은 이 글을 박근혜 대표한테 보여주시고 청와대 대통령한테도 보여줬으면 합니다 그럼 모든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죄송합니다 천명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