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장유 나들이
몇몇 회원님과 설 쉬고 첫 만남을 가져
점심도 먹고 차도 마시고
김해 장유로 갔다왔습니다.
작년 여름에 한번 다녀와서 아름답고 예쁘게 꾸며져 있어
한번 다시 가고싶어 마음에 갔더니
겨울엔 여름보다는 앙상한 분재들의 모습에
괜히 죄송하고 미안했습니다만
그 나름대로의 아름다움은 간직하고 있어
함께 해서 즐겁고 맛있는 것 먹어서 더욱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동행해 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육 온실
분재 온실
모과나무에 새잎이
가을꽃이 아직까지
굴뚝에서 연기가 모락모락
추운 날씨에 바같에서 떨고 있는 장미
오는길에 연지못
봄은 벌써 우리곁에
매화꽃몽오리가 몽실몽실
첫댓글 산들님 부지런하게 오늘 나드리 갔다온 곳봄의 싱그러움도 예쁘겠지만 비 눈 모진찬바람 견디는앙상한 나무가지도 운치가 있어보였습니다.덕분에 맛있는 점심도 먹고 찻집에도 들려 아름답게 꾸며논정원 구경도 잘 하고 왔습니다.새 봎이 오면 우리 다시 한번가요~감사합니다.
코알라님 함께 동행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언제나 곁에서 말없이 봐 주시는 코알라님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와우~ 재미 있었겠다. 그림이 그려집니다. 파이팅!!!
선생님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대만 날씨가 별로 였는데 괜찮았습니까함께 가셨으면 좋았을텐데.꽃피는 봄이오면 그 때 한번 모실께요.감사합니다.
나가셨다 하면 아름다운 영상 가득 담아오셨서 나누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수고하셨습니다. 행복 하십시오.
대곡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어젠가 시간 되실 때 한번 모실께요.감사합니다..
덕분에 김해장유 구경 한변 잘 했습니다 모개는 지금 달릿철이 아닌대 나무에꼽아 났는지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셔요
녜, 모과는 나무에 꽂아 놓았나 봐요.모과나무가 많아 바닥에도 모과를 그냥 놓아두고 있었어요,예쁘게 꾸며 놓은 레스토랑인데 봄 여름에 가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찾아부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은 겨울대로의 멋이 있습니다.같이하신분들에게 축복이 있으리라 봅니다.연지못은 수리가 끝이 났나봅니다.감사합니다.
한빛님 함께 가시지 못해 아쉬웠습니다.그 놈의 감기 때문에.ㅉㅉㅉ다음에 꽃 필때 한번 또 가요.그리고 연지 아직 끝이 않났어요못에는 물이 하나도 없고 .데크공사한다고 일 하고 있더라구요.물 없는 연지 앙꼬없는 찐빵이었어요.감사합니다.
언잰가 한번가본적이 있는데 그때 밧을때 보다찰영한것을 보니 더 새롭네요.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아 하! 여동님도 다녀오셨군요.예쁘죠 .저도 아이들 따라 가봤었는데 또 한번 가보고 싶어서, 사진도 찍고.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산들님 부지런하게 오늘 나드리 갔다온 곳
봄의 싱그러움도 예쁘겠지만 비 눈 모진찬바람 견디는
앙상한 나무가지도 운치가 있어보였습니다.
덕분에 맛있는 점심도 먹고 찻집에도 들려 아름답게 꾸며논
정원 구경도 잘 하고 왔습니다.
새 봎이 오면 우리 다시 한번가요~
감사합니다.
코알라님 함께 동행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곁에서 말없이 봐 주시는 코알라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와우~
재미 있었겠다.
그림이 그려집니다.
파이팅!!!
선생님 여행 잘 다녀오셨어요.
대만 날씨가 별로 였는데 괜찮았습니까
함께 가셨으면 좋았을텐데.
꽃피는 봄이오면 그 때 한번 모실께요.
감사합니다.
나가셨다 하면 아름다운 영상 가득 담아오셨서 나누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행복 하십시오.
대곡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젠가 시간 되실 때 한번 모실께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김해장유 구경 한변 잘 했습니다
모개는 지금 달릿철이 아닌대 나무에꼽아 났는지 ?,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셔요
녜, 모과는 나무에 꽂아 놓았나 봐요.
모과나무가 많아 바닥에도 모과를 그냥 놓아두고 있었어요,
예쁘게 꾸며 놓은 레스토랑인데 봄 여름에 가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찾아부셔서 감사합니다.
겨울은 겨울대로의 멋이 있습니다.
같이하신분들에게 축복이 있으리라 봅니다.
연지못은 수리가 끝이 났나봅니다.
감사합니다.
한빛님 함께 가시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그 놈의 감기 때문에.ㅉㅉㅉ
다음에 꽃 필때 한번 또 가요.
그리고 연지 아직 끝이 않났어요
못에는 물이 하나도 없고 .데크공사한다고 일 하고 있더라구요.
물 없는 연지 앙꼬없는 찐빵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언잰가 한번가본적이 있는데 그때 밧을때 보다
찰영한것을 보니 더 새롭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하! 여동님도 다녀오셨군요.
예쁘죠 .저도 아이들 따라 가봤었는데
또 한번 가보고 싶어서, 사진도 찍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