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일 대림 시기가 시작 되는날 미사후 제단체 회합을 마치고
오늘 팔순 잔치 장소인 마당넓은 집(대표 차장운 본당 바오로회원)에서
사도회원과 자매님들 함께 모여 정상덕/마리노님의 팔순을 맞은 문장길/요셉
회장님의 만수무강하시라는 축하 인사말에 뒤이어 정재민/스테파노의 건배사
"당신멋져: 당당하게 살자, 신나게 살자. 멋있게 살자,져주며 살자의 건배사로 유흥이 시작되었다
준비된 술과 돼지갈비로 배를 채우고, 여흥으로 김기숙/엘리자벳님의 이태리 가곡 "라스파노라"를 축가로 불러
그야 말로 잔치 분위기 였다
첫댓글 사도회 회장님, 팔순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