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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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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수의사가 말하는, 주인이 '무지개다리' 건너는 반려견 곁에 꼭 붙어있어줘야 하는 이유
폽포민트 추천 0 조회 19,430 25.03.09 22:4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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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9 22:43

    첫댓글 우리집 강아지 추석때 갔는데...
    가족들 다 있을때 갔어
    벌써 몇년전이데 너무 보고싶다ㅠㅠㅠ

  • 25.03.09 22:44

    와엠아쿠라잉쿠라잉

  • 25.03.09 22:45

    상상도 하기 싫지만... 평소랑 똑같이 같이 일상 보내고 끝까지 옆에 있어줘야지🥲

  • 25.03.09 22:46

    동물병원에서 보낸거 아직도 후회돼 피눈물남 ㅜ 다음날 아침에 건강하게 데리고올 수 있을 줄 알았어..

  • 25.03.09 22:47

    나도 운 좋게 내 품에서 보낼수 있었는데 후회하지 않아 울 냥이 인생을 내가 끝까지 책임져줄수 있어서 다행이었어

  • 25.03.09 22:48

    지금 우리강아지 수술하고 병원에 입원해있는데 글을 못읽겠어ㅜㅜ 제발 내품으로 돌아오기만을 바랄뿐이야ㅠ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3.10 00:23

    나도.. 아직도 9년 지난 지금도 떠올릴때마다 계속 눈물이 나.... 너무 미안해서..

  • 25.03.10 10:50

    나도... 벌써 5년 지났는데 아직도 후회하고 있어...

  • 25.03.09 22:53

    맞아 수의사쌤도 그러더라 마지막순간에 동물들도 많이 무서워한다고 ㅠㅠㅠㅠ꼭 옆에 있어달라고 당부하시더라...그리고 무지개 다리 건널때까지 책임지는 주인들도 많지 않다며 속상해하심 ㅠㅠ 병원에서 임종 지켰는데 ...그 시기가 되면 넘 우울해져...몇년지났는데도...

  • 25.03.09 22:56

    첫째냥이는 병원에서 보내서 후회가 많았고 둘째냥이는 품 안에서 보내도 후회가 많았어. 후회는 남겨진 사람의 몫이지만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크게 죄책감 가지지마. 항상 다른 선택에 대한 아쉬움은 남는 거니까.

  • 25.03.09 22:58

    우리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는거 내 품에서 갔어 이제 1년 지났네 가기 전 4개월 전부터 급하게 병이 악화돼서 너무 많이 아팠어서 정말 고생 많이 하고 갔어 .. 전 날엔 심폐소생술 해서 내가 살렸는데 의사선생님이 이젠 놔주라는 소리 하더라 하지말래
    그 말 듣고 오열했고 다음날 떠났네
    오히려 이젠 안 아프고 편하게 뛰어놀수 있겠구나 싶더라 보고싶다

  • 25.03.09 22:59

    무섭겠지... 동물들도 자기 삶에 즐기던 것과 좋아하던 걸 더이상 못한다고 느끼겠지.. 매일 보던 사람과도 못본단 걸 어렴풋이 알거고.. 내 마음은 찢어지겠지만 그래도 내새끼 무서움 덜어주고 따뜻한 품에서 보내줄 수 있다면야 내가 슬픈 것쯤은 괜찮아... 근데 정말 보내는건 상상도 하기 싫다... 오래오래 나랑 살아줘...

  • 25.03.09 22:59

    마지막에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함

  • 25.03.09 23:08

    이별이 처음이라 몰라서.. 애기 밤새 울다가 안울길래 이제 괜찮나 싶어서 살펴보고 물 멕여주는데 못삼키고 흘릴때 알아봤어야했어 뽀뽀해주고 푹 자라고 이불 덮어줬는데 그대로 떠났어 나도 품에 안고 보내주고싶었는데

  • 25.03.09 23:22

    나도 내 품에서 보내주고싶다 ㅠㅠㅠ맘아프네

  • 25.03.09 23:25

    나도 내 품에서 보내줬어 ㅠ

  • 25.03.09 23:35

    취준때라 마지막을 볼수있어서 너무 감사했음... 나두 너무 무섭고 너무 슬펐지만 내품에서 보냏수있어 넘 다행이였어... 내새끼 보고싶달🍠

  • 25.03.09 23:45

    나출근했을때 떠날까봐 너무너무 걱정돼..

  • 25.03.10 00:04

    마지막에 가지말라고 너무 울부짖어서 미안해.. 무서웠을텐데 안심시켜주지 못하고.. 그냥 이제 영영 이별이라는게 미칠것 같아서 제정신이 아니었어..그리고 무지개다리 건너기 한시간전에 인사하라그래서 가족 모두 인사하고 최선을 다하겠다 나가서 기다려달라한거 뭣도 모르고 그대로 들은것도 너무 후회해
    미쳤었나봐
    마지막 한시간도 내내 옆에 있어줬어야하는데..

  • 25.03.10 00:13

    병원에서 보내서.. 너무 미안해 15년이지났지만 아직도 넌 내애기야

  • 25.03.10 00:15

    병원에서 보낸 게 천추의 한이다..

  • 25.03.10 00:22

    난 진짜 출근했을때 갈까봐 너무 걱정됨..

  • 25.03.10 00:26

    난 내 품에서 보냈는데... 보고싶고 그립다 ㅎㅎ

  • 25.03.10 00:34

    우리애기들 딱 30년만 살자
    30년뒤에 고별갈때 엄마가 옆에 있을게 꼭

  • 25.03.10 00:38

    두번다 옆에 못있어줬어.... 다른 생명을 살리느라 너희 마지막 순간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했어 정말..

  • 25.03.10 00:40

    강쥐도 이해해줬을거야

  • 25.03.10 00:46

    여러번 강쥐 보내봤고 매번 보낼때 같이 있었는데 마지막 순간에 있어주지 못한 것을 죄책감 지워주진 않았음 좋겠어. 다들 각자 최선을 다해서 키웠을거고 출근한 사람들일텐데 그저 회피하려는 사람들에게 하려는 말로만 받아드렸으면…! 그리고 노력하는 주인을 둔 강아지 삶은 충분히 행복했을것임. 너무 죄책감 가지지마

  • 25.03.10 00:58

    우는 중… ㅜㅜㅜㅜㅜㅜ 하

  • 25.03.10 01:01

    댓글보고 우는중ㅠㅠ

  • 25.03.10 01:13

    병원에서 떠났는데 많이 무서웠을까 한밤에 외로웠을까 겨울이었는데 추웠을까.. 더 가까운 병원이었으면 마지막이라도 봤을까 그 5분이 너무 사무쳐 그냥 며칠이라도 산책도 하지말고 집에서 같이 시간보낼걸 당연히 건강하게 퇴원할거라 생각했어.. 안일했던 날 용서해줘 다시 한번 꿈에 나와줄래 그때 못준 달걀 삶아줄게

  • 25.03.10 01:32

    나 일하는 중에 무지개다리 건너서 곁에 못 있어줬는데….. 5년이 지나도 너무 후회가 됨… 누나가 미안해…

  • 25.03.10 02:00

    꼭 옆에서 지켜줄게…

  • 25.03.10 02:05

    무조건 내품에서 지켜볼거야

  • 25.03.10 02:27

    쩨리야 언니가 미안해

  • 25.03.10 11:04

    난 오히려 못 지켜볼까봐 걱정인데 ㅠㅠ 내가 옆에 꼭 있어줄게 루나야

  • 25.03.10 12:05

    나도 마지막 순간에 회사에 있었어 해주고 싶은 말 많았는데..

  • 25.03.10 12:35

    회사 다니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매번 고민이야 ㅠㅠ 얼마 안남았다고 얘기를 들어도 언제 떠나는지 알 수 없으니 계속 연차를 쓸 수도 없고 강아지 땜에 휴직할 수도 없고 ㅠㅠ

  • 25.03.10 14:06

    애기야 보고싶다.. 너만 다시 볼수있으면 돈 얼마를 받아도 필요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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