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내가 우울증으로 죽네 사네 투병생활을 하고 있는 동안 세상은 알아서 굴러가고 있었고.twt

[채리시]

[호도이친구]

맞아 걍… 세상은 아무것도 변하지않아

[댸자와]

반대로 얘기하면 내가 아무리 힘들었어도 참여할 사회가 있어서 좋던데….세상이 진짜 무너진게 아니라 참 다행이라 생각했어 난…내가 다 무너뜨린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홍시흐옹시]

22

[한예죵]

33

[꼬갸]

44

[주문하신 아이야]

힘내서 돌아가고 있을게 건강해져서 돌아와!!!!! ㅠㅠㅠㅠㅠㅠ

[Zhāng Hào]

공백을 배려해주지 않아서 좌절하는거아냐..? 난 아프고 나니까 아무데서도 안 끼워주더라 진짜 너무 힘든 삶인 거 같아

[하이아엉]

이래서 우리나라는
정신병원 가야해도 환자가
거부하잖아…

[미얃웅]

맞아.. 너무 힘들면 몇턴 쉬다가 다시 뛰면 됨

[오돌뼈와모듬회]

나다..

[첌기름]

저 공백을 어떻게 포장할지 모르겠어...

[제로떡볶이]

괜찮아 세상 좀 먼저굴러가도 큰 차이없음. 뒤쳐진거아니야 페이스를 찾는거지. 인생은 마라톤이라 1위하는게아니라 완주가 목표여야함

[쫜득쫜득해]

낑가주세요...

[슈퍼리치]

공뭔시험공부하다 실패해서 다른거도전해보려고한다면

[Qwersw]

ㅇㅇ 이깍깨물고살아야댐..

[돈 워리 비 회피]

맞아 공백을 아무도 인정안해줘

[Whiplash]

우울증은 뇌질환인데 병 취급 안해주더라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