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2016년 초반까지 노스욕에서 뿌르는 보톡스라는 제품 다단계로 판매하던 자가 미국 뉴욕으로 가서
토론토에있는 똘마니들 시켜서 원코인이라는 것에 투자하면 내년에 아시아 증시에 상장되서 상상을 초월하는
이득을 벌 수 았다고 하면서 돈을 긁어 갔는데
이 사기꾼 현재 뉴욕에서 잠적해서 연락이 안된다고 합니다.
단지 이 인간의 연락처를 아는 작자는 토론토에 있는 원코인 다단계 캐나다 총책 뿐 이라고 합니다.
한때 무슨 총연맹 회장이라고 날뛰다가 며칠만에 물먹은 작자가 열심히 돈 날라다가 줬다고 하는데
이 다단계 업자에게 돈 준 미래 피해자가 될 사람들 내일 날 밝으면 빨리빨리 신고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돈 10원 한장도 못 챙깁니다. 이미 몇달전부터 일부 피해자들이 이곳에 있는 중간 돈 운반책에게
돈 돌려달라고 해도 안돌려주고 큰소리 쳤다고 합니다.
이에 발빠른 일부 피해자들은 미국 사법당국에 이 다단계 업자에 관해서 신고했다고 하니 곳 조사 시작되고
잡아 들일겁니다. 한 시라도 늦기전에 빨리발리 움직여서 피 같은 돈 찾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 사기꾼 캐나다 시민권은 고사하고 미국 영주권도 없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돌아다니면서 다단계 설명회하면서 자신은 캐나다 시민권과 미국 시민권을 모두 소유하고
있다고 하면서 돌아 다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