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수술한 유튜버들도 20,30대인데 별 리프팅 시술 하다고 심지어 미니거상 또는 거상 하더라 지금이야 어리니까 거상하면 돼~ 응 젊을때 예쁜게 최고야~ 라고 생각하겠지만 진짜 평생 정신병 달고 싶으면 수술 하는거지 그리고 뫄뫄 연예인 윤곽 했는데 쳐짐 없다고 하는것도 존나 웃김 ㅋㅋㅋㅋ 연예인들 짬내서라도 꼭 가는게 피부과인데 ㅋㅋㅋㅋㅋㅋ 걔들은 돈 존나 많이 버니까 거기 투자 가능하지 200,300 벌면서 정신병 얻고 돈까지 쓰면서 그게 무슨 고생이냐
근데 그런 거 좋아하는 사람은 눈 앞에서 자기 엄마가 쓰러지는 걸 보고도 하더라... 어머니가 필러인가? 무슨 쇼크로 갑자기 쓰러지서서 한동안 병원치료다니고 나한테도 너무 무서웠다고 성형 하지말라고 자기도 안할거다 난리난리 이러더니 3개월도 안 지나서 성형함. 그 집 어머니는 자기가 그렇게 돼놓고도 넌 코만하면 이쁠거다면서 계속 권하고... 아예 사고가 그 쪽으로 간 사람들은 일반인들이 이해할 사고가 절대 아님
첫댓글 나 광대 햇는데 잘안쳐지는 피부라햇능대도 쳐져서 울쎄라 슈링크 인모드 걍 심심할때마다 해 ㅠㅠㅌㅋㅋㅌ
유튜브 윤곽전문 의사가 그랬는데 얼굴에 살 많으면 쳐지기만 해서 살부터 빼고오라고 돌려보냈는데 또 다른데서 윤곽하고 효과없어서 다시 자기한테 상담받으러왔다고 하더라
할사람은 할듯 ㅋㅋㅋㅋ나중에 후회하고…
멀리가지말로 쇼츠 내리다 보면 bj가 말할때마다 턱밑살이 울렁울렁 하던데 성형한지 안한지 구별잘못하는데 그건 ㄹㅇ..가녀린턱 밑에 가려진 쳐진살이 좀..ㅠ
20년도였나? 리프팅 유행하는 이유가 딱 저때 그전에 안면윤곽 유행하고 1-2년지나니까 걔네들이 리프팅하러다녀서 유행시작한거라고.... 그랬는데 25년 현재 둘다 유행이네 이제는 아예 눈코안면윤곽3종ㅋㅋㅋㄷㄷ
성형외과가면 요즘 의과 남자애들이(그만큼 내가나이먹었다는 증거ㅎ) 앉아있는데 그냥 걔네 주머니 채워주는거....
나 성형에 부정적이지 않은 편인데도 윤곽은 거부감들어 살쳐지면 나이먹어 보이고 얼굴에 다른건 보이지도 않음.. 그래서 다들 용쓰고 피부과 다니고 홈케어 하는건데 쳐짐이 필연으로 오는 윤곽은 좀 거부감들어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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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말란 글에서 성형상담 받으려는 거임?
ㅇㅇ처짐온댔어
당연한걸 묻고 있네 하지말란글에서...
해해
ㅋㅋ
나 예전에 인플루언서들하고 일했는데... 실제로 보면 이상함...남녀 상관없이 코 구축도 보이고 살 패임 or 살 쳐짐 왔는데 화면에선 덜해보여...
으아악…
ㅁㅈㅁㅈ 실제로 보면 턱 깎은거 광대 깎은거 다 티나더라
헉
와진짜 개무섭다 이거
김기수도 턱깎았어? 노화인줄,,
깎았는데 50대니까 노화라 적나라한 거지 뭐
저런 얘기해주면 못생기게 태어났다고 못생기게 살아야되냐고 하던데 그냥 할말을 잃었음.. 자기 인생이고 얼굴이긴한데 인플루언서들이 나서서 괜히 어린애들 부추기지나 말았으면ㅡㅡ
뼈에붙은 근육을 긁어 잘라내고
뼈를 자르는 수술이잖아..
당연한거아닌가ㅠ
그냥 윤곽수술이라는 단어로만 생각해서글치 수술과정생각하면 외관으로보이는 살쳐짐이 문제가 아니란걸 알텐데
받고 가슴수술 절대 하지마.. 내 친구 지방이식 잘못해서 석회화 와서 병원 왔다갔다거리더라
보면 부작용(죽음 장애 등등)보다 본인 기준의 못생김을 더 무서워하는 사람들이 하는 것 같은데...진짜 답답. 제발 수술 X
왜 그렇게 쉽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아무리 뼈를 깎아봐야 살쳐지면 의미없지
성형외과에서 수술방 어시로 일했는데 절대 성형안하겠다고 다짐함
윤곽수술한 유튜버들도 20,30대인데 별 리프팅 시술 하다고 심지어 미니거상 또는 거상 하더라
지금이야 어리니까 거상하면 돼~ 응 젊을때 예쁜게 최고야~ 라고 생각하겠지만 진짜 평생 정신병 달고 싶으면 수술 하는거지
그리고 뫄뫄 연예인 윤곽 했는데 쳐짐 없다고 하는것도 존나 웃김 ㅋㅋㅋㅋ 연예인들 짬내서라도 꼭 가는게 피부과인데 ㅋㅋㅋㅋㅋㅋ 걔들은 돈 존나 많이 버니까 거기 투자 가능하지 200,300 벌면서 정신병 얻고 돈까지 쓰면서 그게 무슨 고생이냐
안면윤곽이 말그대로 턱이나 그런 얼굴 전체적인 라인을 뼈를 깎아서 정리해주는거야??
그럼 턱을 깎아서 이제 붙어있어야할 살들이 쳐진다는건가...?????
ㅅㅂ 개무섭다진짜..
응 ..뼈 깎아내는거야.. 원래는 뼈랑 피부랑 밀착이 되있어서 나이들어도 쳐짐이 덜한데, 윤곽은 뼈랑 피부랑 분리하니까 탄력도 떨어지고 있던 뼈도 없어져서 흘러내림
근데 그런 거 좋아하는 사람은 눈 앞에서 자기 엄마가 쓰러지는 걸 보고도 하더라... 어머니가 필러인가? 무슨 쇼크로 갑자기 쓰러지서서 한동안 병원치료다니고 나한테도 너무 무서웠다고 성형 하지말라고 자기도 안할거다 난리난리 이러더니 3개월도 안 지나서 성형함. 그 집 어머니는 자기가 그렇게 돼놓고도 넌 코만하면 이쁠거다면서 계속 권하고... 아예 사고가 그 쪽으로 간 사람들은 일반인들이 이해할 사고가 절대 아님
본인 얼굴이 너무나도 콤플렉스고 외모로 인해 인간관계 사회생활까지 지장이 있을 정도면 몰라
그게 아닌데 너무 가볍게 여기고 하려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타까울뿐.. 내친구도 안해도됐는데 워낙 자존감이 낮은 친구라.. 내가 말려도 했는데 언젠가 부작용이 올거 아니까 걱정됨
연예인들이야 몇십 억 몇백 억 벌어서 수술 사후 관리하는 데 문제없지만 일반인들은 수술비+재수술(n번)비에 부작용+부작용으로 오는 정신적 스트레스 뭘로 보상받을래??
하지말란 글에 와서 나 이런상탠데 해도 될까?물어보고 있더랔ㅋㅋ아 걍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이렇게 못알아들으면 직접 인생을 꼬아봐야함 찍어먹어봐야 똥인줄 아는 스타일들있음
갈빗대에 뼈랑 고기랑 붙여놓는 막을 싹 잡아뜯어놨는데 그게 어떻게 다시 붙겠음...
한녀들은 자기 외모정병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함
그래서 지금 리프팅 유행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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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도 살처짐없단사람 -> 아닐듯ㅋㅌ 실물영상올릴거아니면 이런말 하지말길.. 걍 물귀신같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