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청정라거
친구들과 술을 기깔나게 먹던 여시.
취기가 올라온 여시는 화장실에 감
“얘들아 나 화장실좀 다녀올게ㅋㅋ“
하지만 화장실 입장과 동시에
여시의 긴장감이 풀려버림.
“어우 뒤지겠다 존나 취하네”
변기에 앉아서 들숨날숨 난리남
“안돼 김여시!! 정신차려!!”
거울앞에서도 각오함
“이대로 포기할순 없어. 너 고작 이거밖에 안돼?
가오 다 뒤지네 진짜. 정신차려 김여시. 후우우우“
그리고 화장실 밖에 나가서 아무렇지도 않게
웃으면서 계속 마심.
대체 왜 이러는거죠?
화장실벽에 이리쾅 저리쾅 몸통박치기 몇번해야됨ㅋ
나더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토는 안해? 나는 토땜에 술을 못마셔
이제 여기서 더 마시면 그때 토하는거ㅋㅋ
근데 진심 이거 어케 알았어??? 존나 사찰당했네 ㄷㄷ
거울에 머리통박고 있어야 함
저거 진짜 ㄹㅇㅋㅋㅋㅋㅋㅋㅋ
후~하면 내 몸속에서 알콜냄새가 올라온다고요 ㅋㅋㅋㅋ
ㅋㅋㅋㅋ아 한칸짜리 화장실이면 개 눈물나온다고
.....화장실을 나가면서 안취하려는 나에게 취함
ㄹㅇ 나임
옛날 옛적 얘기네 ㅎ 껄껄
진짜 변기통에서 크게 숨 뱉어야 함 알콜 빠져나가게
이십대땐 그랬던것 같음ㅋㅋㅋ 지금은 걍 아 화장실 깨끗했음 좋겠다 하고 호다닥 손씻고 바로 옴
ㄹㅇ 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다가 두번째부터 이제 토하고.. 세번째면 블랙아웃돼 그래서 첫번째때 정리하고 집 가야댐 물론 옛날얘기 ㅎ
저러고 쉬하면 쉬가 영원히 나옴
ㅋㅋㅋㅋㅋ영원이 나온뎈ㅋㅋㅋㅋ
뭐야 신기하다 사람 하는거 다똑같넼ㅋㅋㅋㅋㅋㅋ
거울앞에 서가지고 후..안돼 가오빠지게 이러는거 ㄹㅇ...
후아..... 야 정신차려 정신줄 놓지마 너 취하면 안 돼 후우..너 이따 집에 걸어서 가야지!! 여기서 무너질거야? 모노 드라마 한 편 찍고 눈에 힘 깍주고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이블로 돌아와서 이제 젓가락 떨굼ㅋ
변기에 앉아서 결의다짐
변기에 앉고 결의를 다지고 다시
일어설때 존나 휘청
정말 나임 가오가 있지 취한 모습 버여주기 시러
화장실에서 정신차리려고 쉬싸려는데 쉬이-쉬이-쉬이_.. 쉬..- 쉬... 이러면서 나와가지고 더 취하고 거울보고 후하후하 하고 머하나 내멋대로 안되는 화장실타임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존나웃기다 사람사는거 다 똑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