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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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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부모님 갱년기 때 어떠신지 어떠셨는지 + 어떻게하면되는지 등등 같이 얘기해보는 달글
불가마 덮밥 추천 0 조회 1,340 25.03.10 15:0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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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0 15:06

    첫댓글 엄마 눈에 안띄이기,,

  • 25.03.10 15:09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엄마는 짜증낼만 하다고생각했음 왜냐면 모든 가족이 짜증내는걸 다 받아준 사람이잖아 어이없을땐 걍 아무말도없고 그냥 엄마하고싶은말 다 하라고 내비둠 그리고 엄마눈에서 안보이는게 상책임ㅋㅋㅋㅋ

  • 25.03.10 15:08

    짜증 많이 내고 시도 때도 없이 더워하고 밤새 잠 못자고 불면증 생기심ㅠㅠ 나는 화애락 사드렸었어

  • 25.03.10 15:08

    나는 아빠 없어서 그런가 갱년기 느낌도 없이 지나감.. 그냥 엄마거 예전보다 체력이 좀 후달린다고 하심.

  • 25.03.10 15:08

    그런데 짜증 늘었던만큼 엄마도 머쓱함 많이느끼는거같음 그래서 걍 아왝!!!!!!!뭐!!!!!!!!! 하다가 한두시간 뒤에 닭강정시킬까?하면 ㅇㅋ함 그리고 가끔 마사지샵 데려가고 기분전환시켜주기

  • 25.03.10 15:09

    엄마는... 갱년기 전엔 그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갱년기때 진짜 악귀 들린 것처럼 (ㅠㅠ) 분노나 스트레스 주체를 못하고 나한테 다 풂. 아빠도 감정기복 심해지고 우울이 진짜 심해져서 + 은퇴 시기 겹침 + 원체 사회적이거나 외향적인 사람은 아니었음 = 집에 틀어박혀서 혼자 계속 있고 진짜 종~~~일 한숨 쉬고 우울해해... 제일 나은 건 독립이랑 최대한 마주칠 일을 안 만드는 것...

  • 25.03.10 15:10

    울엄만 딱 나랑오빠 대학가서 없고 아빠도 전근가셔서 엄마혼자살때라 나쁘지 않앗댔음..딱히 그래서 운동다니시고 알바다니시고 친구만나러 가고 하면서 심하지않게 지나감

  • 25.03.10 15:12

    울엄마는 혼자 견뎌내신듯해서... 좀 미안하네ㅠㅠ 아마 이때이지 않을까 싶은 시기가 있는데 운동을 좀 많이 가신거같아 운동 같이 하시는 분들이랑 많이 어울려다니시고

  • 아빠 드라마를 좋아하게 됨 ㅋㅋㅋ 원래 대하사극 이런것만 보시던분이 주말연속극 일일드라마 다 챙겨봄
    엄마는 알수 없는 포인트에서 서운해 하고 화냄..화내는것도 막 울면서 화내 살면서 저러는거 첨 봐서 너무 당황스러웠음

  • 25.03.10 15:14

    자기랑 의견 다르면 자기 무시한다고 생각함 ㅅㅂ 뭔 말을 못해 심지어 갱년기도 한 십년 넘게 가는거같음 참다참다 안되서 올해 독립예정ㅠ

  • 25.03.10 15:14

    울엄마는 10년째 갱년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남은 여생 갱년기 핑계대면서 사실듯

  • 25.03.10 15:15

    엄마가 태어나서 처음 나한테 쌍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아니고 진지하게 갱년기개무섭구나를 앎

  • 25.03.10 15:15

    갑자기 분노조절장애같았음... 거의 받아주고 살았는데 어느날 고양이 키우면서 괜찮아짐

  • 25.03.10 15:15

    독립하면 나음ㅋㅋㅋㅋ 웃긴게 화풀이대상없어지면 갱년기증상도사라짐ㅋㅋㅋㅋㅋ

  • 25.03.10 15:16

    걍 만나지말아야됨...

  • 25.03.10 15:17

    ㄹㅇ 안마주치는게 답인듯.....

  • 25.03.10 15:18

    엄마 개쎈거 알았는데 더 쎄져서 동생이랑 나란히 머리 박고 다님...

  • 25.03.10 15:19

    나힘들때도 받은거없어서 걍 안받아줌; 독립이 답

  • 25.03.10 15:21

    오 울엄마랑 똑같에. 거의 10년 가까이 되는데도 저럼. 이제는 그럴려니하고 분가해서 따로 살고 자주 안볼려고하는데 가족이라 그러지도 못함. 가족(친척들 포함)들이랑 자주 트러블 생김.

  • 25.03.10 15:21

    엄마 갱년기때 나 초등학생이기도하고 개비가 없어서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간거같음

  • 25.03.10 15:22

    갱년기 영양제도 있다고 하더라
    난 엄마갱년기때 그게 뭔지도 몰라서 그냥 왜 화를 내냐고 엄청싸웠는데 외로웠겠다 싶더라고ㅠ 그래서 꼭 효도하게 ㅠㅠㅠ
    운동이나 밖으로 나가서 노는것도 좋아

  • 25.03.10 15:22

    방에 쳐박혀 있어야 함...

  • 25.03.10 15:23

    아빠는 드라마 많이 보게 되구
    엄마는 엄청 더워하고 엄청 짜증나했음
    근데 그게 갱년기라는걸 아니까 그럴때 마다 우리 oo(엄마이름)씨가 왜그렇게 화가났을까? / 쉼호흡을 해봐봐 이런식으로 눈 마주치고 얘기 많이 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이고 많이 놀러가니려고했음 갱년기 지나니까 괜찮더라고 갱년기인데 어쩌겟어 ㅠ

  • 25.03.10 15:28

    그냥 화내면 다 받아주고 기분 풀어주고 말 많이 걸어 주고 대화 많이 했던 것 같아 .. 갱년기 지나면 나아질 거니까 그때만큼은 다 받아줬지 뭐 ㅠ

  • 25.03.10 15:35

    우리 엄마는 공황장애 생겼었는데 갑자기 내 미래도 걱정되네..ㅜㅜ

  • 그냥 안마주치는게 답... 나 예전에 옴마 갱년기때 타지역자취하다가 몇달만에 집에갔는데 아침에 자다가 그냥 쫒겨남.......이유모름... 그냥..자다가 자취방올라감.....

  • 25.03.10 15:51

    내 사춘기랑 겹쳤었는데 난 아직까지도 이웃집들이 아무도 경찰에 신고를 안 했다는게 의문임 ㅋ.......

  • 25.03.10 15:53

    나도 엄마도 무조건 본인이 이겨야 하는 싸움이 매일매일이었고 걍 사는게 전쟁같았어.. 난 내 10대 후반이 잘 기억도 안 남 너무 끔찍해서 기억에서 지웠음

  • 따로살아야함 아무것도 안됨 약도 멕여보고 할수잇는거 다해봣는데 안됨

  • 25.03.10 15:58

    우리엄마 원래 잔소리 심한데 진짜 잔소리 레전드였음;;;;;;;;

  • 25.03.10 16:34

    진짜 갑자기 전화와서 소리 지르고 끊어버림…사춘기? 갱년기에 비하면 장난이야 진짜로…

  • 25.03.10 16:36

    송은이는 친언니가 갱년기때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해서 가족 모두가 놀랐다고 그랬었음 그래서 자기는 예전부터 갱년기 준비를 했었다고

  • 25.03.10 16:41

    상처받은게 많아서 독립하고도 악몽꿈 ㅠ

  • 25.03.10 16:52

    심하게오시지는않았는데 그래도 간헐적으로오던 예민타이밍에는 나가면 싸돌아다닌다고 안나가면 집구석에쳐박혀있다고 혼나기 ㅎ..

  • 25.03.10 17:38

    와 나 미치는줄 알았어. 당시 살던 집이 1층인데 창 밖이 넘 잘보인데. 그래서 맞춰주려고 블라인드를 달면 좀 나으려나? 이런 말 했더니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조용히해!!!! 이러는데 진짜 뭔 치료가 필요한거 아닌가 생각되더라. 진짜 이러다 내가 화 못참고 엄마 밀쳐버릴것 같아서 난 집을 도망나왔음. 하 ㅠㅠ

  • 엄마 진짜...개악귀 들린것 같았음..
    맨날 혼자 갑자기 화내고 쌍욕함
    그냥 밥먹으러 나가려는데 옷이 맘에 안들어서 내가 신은 신발이 맘에 안들어서 날씨가 별로라서 이딴 이유들로 화내고 난리쳐서 개힘들었어 진짜... ㅠ 엄마한테 제발 같이 병원에 함 가자고해도 안가고 자기 병신 취급한다고 맞았음...하..

  • 나때문에 죽고싶대 하...지금 걍 연락 안하고 사는 중인데 다시 하기도 무서울 정도임

  • 25.03.10 21:18

    쥐죽은듯이 살기..

  • 25.03.10 22:15

    엄마 갱년기 나는 사춘기여서 진짜 풍비박산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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