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울엄마 50대 중반이시고 짜증이 느셨고 엄마가 정해놓은거 안따르면 화내시고 진짜 이해할 수 없이 작은걸로 울면서 내가 너네를 어떻게 키웠는데하면서 물건 던지고 발로 차심... 서로 의견이 다른건데 무조건 이기려고하시고 무시 당한다고 느끼셔... 엄마 비유 안맞추면 대화 불가
엄마는... 갱년기 전엔 그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갱년기때 진짜 악귀 들린 것처럼 (ㅠㅠ) 분노나 스트레스 주체를 못하고 나한테 다 풂. 아빠도 감정기복 심해지고 우울이 진짜 심해져서 + 은퇴 시기 겹침 + 원체 사회적이거나 외향적인 사람은 아니었음 = 집에 틀어박혀서 혼자 계속 있고 진짜 종~~~일 한숨 쉬고 우울해해... 제일 나은 건 독립이랑 최대한 마주칠 일을 안 만드는 것...
아빠는 드라마 많이 보게 되구 엄마는 엄청 더워하고 엄청 짜증나했음 근데 그게 갱년기라는걸 아니까 그럴때 마다 우리 oo(엄마이름)씨가 왜그렇게 화가났을까? / 쉼호흡을 해봐봐 이런식으로 눈 마주치고 얘기 많이 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이고 많이 놀러가니려고했음 갱년기 지나니까 괜찮더라고 갱년기인데 어쩌겟어 ㅠ
와 나 미치는줄 알았어. 당시 살던 집이 1층인데 창 밖이 넘 잘보인데. 그래서 맞춰주려고 블라인드를 달면 좀 나으려나? 이런 말 했더니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조용히해!!!! 이러는데 진짜 뭔 치료가 필요한거 아닌가 생각되더라. 진짜 이러다 내가 화 못참고 엄마 밀쳐버릴것 같아서 난 집을 도망나왔음. 하 ㅠㅠ
엄마 진짜...개악귀 들린것 같았음.. 맨날 혼자 갑자기 화내고 쌍욕함 그냥 밥먹으러 나가려는데 옷이 맘에 안들어서 내가 신은 신발이 맘에 안들어서 날씨가 별로라서 이딴 이유들로 화내고 난리쳐서 개힘들었어 진짜... ㅠ 엄마한테 제발 같이 병원에 함 가자고해도 안가고 자기 병신 취급한다고 맞았음...하..
첫댓글 엄마 눈에 안띄이기,,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엄마는 짜증낼만 하다고생각했음 왜냐면 모든 가족이 짜증내는걸 다 받아준 사람이잖아 어이없을땐 걍 아무말도없고 그냥 엄마하고싶은말 다 하라고 내비둠 그리고 엄마눈에서 안보이는게 상책임ㅋㅋㅋㅋ
짜증 많이 내고 시도 때도 없이 더워하고 밤새 잠 못자고 불면증 생기심ㅠㅠ 나는 화애락 사드렸었어
나는 아빠 없어서 그런가 갱년기 느낌도 없이 지나감.. 그냥 엄마거 예전보다 체력이 좀 후달린다고 하심.
그런데 짜증 늘었던만큼 엄마도 머쓱함 많이느끼는거같음 그래서 걍 아왝!!!!!!!뭐!!!!!!!!! 하다가 한두시간 뒤에 닭강정시킬까?하면 ㅇㅋ함 그리고 가끔 마사지샵 데려가고 기분전환시켜주기
엄마는... 갱년기 전엔 그 정도까진 아니었는데 갱년기때 진짜 악귀 들린 것처럼 (ㅠㅠ) 분노나 스트레스 주체를 못하고 나한테 다 풂. 아빠도 감정기복 심해지고 우울이 진짜 심해져서 + 은퇴 시기 겹침 + 원체 사회적이거나 외향적인 사람은 아니었음 = 집에 틀어박혀서 혼자 계속 있고 진짜 종~~~일 한숨 쉬고 우울해해... 제일 나은 건 독립이랑 최대한 마주칠 일을 안 만드는 것...
울엄만 딱 나랑오빠 대학가서 없고 아빠도 전근가셔서 엄마혼자살때라 나쁘지 않앗댔음..딱히 그래서 운동다니시고 알바다니시고 친구만나러 가고 하면서 심하지않게 지나감
울엄마는 혼자 견뎌내신듯해서... 좀 미안하네ㅠㅠ 아마 이때이지 않을까 싶은 시기가 있는데 운동을 좀 많이 가신거같아 운동 같이 하시는 분들이랑 많이 어울려다니시고
아빠 드라마를 좋아하게 됨 ㅋㅋㅋ 원래 대하사극 이런것만 보시던분이 주말연속극 일일드라마 다 챙겨봄
엄마는 알수 없는 포인트에서 서운해 하고 화냄..화내는것도 막 울면서 화내 살면서 저러는거 첨 봐서 너무 당황스러웠음
자기랑 의견 다르면 자기 무시한다고 생각함 ㅅㅂ 뭔 말을 못해 심지어 갱년기도 한 십년 넘게 가는거같음 참다참다 안되서 올해 독립예정ㅠ
울엄마는 10년째 갱년기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남은 여생 갱년기 핑계대면서 사실듯
엄마가 태어나서 처음 나한테 쌍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아니고 진지하게 갱년기개무섭구나를 앎
갑자기 분노조절장애같았음... 거의 받아주고 살았는데 어느날 고양이 키우면서 괜찮아짐
독립하면 나음ㅋㅋㅋㅋ 웃긴게 화풀이대상없어지면 갱년기증상도사라짐ㅋㅋㅋㅋㅋ
걍 만나지말아야됨...
ㄹㅇ 안마주치는게 답인듯.....
엄마 개쎈거 알았는데 더 쎄져서 동생이랑 나란히 머리 박고 다님...
나힘들때도 받은거없어서 걍 안받아줌; 독립이 답
오 울엄마랑 똑같에. 거의 10년 가까이 되는데도 저럼. 이제는 그럴려니하고 분가해서 따로 살고 자주 안볼려고하는데 가족이라 그러지도 못함. 가족(친척들 포함)들이랑 자주 트러블 생김.
엄마 갱년기때 나 초등학생이기도하고 개비가 없어서 있는지도 모르고 지나간거같음
갱년기 영양제도 있다고 하더라
난 엄마갱년기때 그게 뭔지도 몰라서 그냥 왜 화를 내냐고 엄청싸웠는데 외로웠겠다 싶더라고ㅠ 그래서 꼭 효도하게 ㅠㅠㅠ
운동이나 밖으로 나가서 노는것도 좋아
방에 쳐박혀 있어야 함...
아빠는 드라마 많이 보게 되구
엄마는 엄청 더워하고 엄청 짜증나했음
근데 그게 갱년기라는걸 아니까 그럴때 마다 우리 oo(엄마이름)씨가 왜그렇게 화가났을까? / 쉼호흡을 해봐봐 이런식으로 눈 마주치고 얘기 많이 하고 맛있는거 많이 먹이고 많이 놀러가니려고했음 갱년기 지나니까 괜찮더라고 갱년기인데 어쩌겟어 ㅠ
그냥 화내면 다 받아주고 기분 풀어주고 말 많이 걸어 주고 대화 많이 했던 것 같아 .. 갱년기 지나면 나아질 거니까 그때만큼은 다 받아줬지 뭐 ㅠ
우리 엄마는 공황장애 생겼었는데 갑자기 내 미래도 걱정되네..ㅜㅜ
그냥 안마주치는게 답... 나 예전에 옴마 갱년기때 타지역자취하다가 몇달만에 집에갔는데 아침에 자다가 그냥 쫒겨남.......이유모름... 그냥..자다가 자취방올라감.....
내 사춘기랑 겹쳤었는데 난 아직까지도 이웃집들이 아무도 경찰에 신고를 안 했다는게 의문임 ㅋ.......
나도 엄마도 무조건 본인이 이겨야 하는 싸움이 매일매일이었고 걍 사는게 전쟁같았어.. 난 내 10대 후반이 잘 기억도 안 남 너무 끔찍해서 기억에서 지웠음
따로살아야함 아무것도 안됨 약도 멕여보고 할수잇는거 다해봣는데 안됨
우리엄마 원래 잔소리 심한데 진짜 잔소리 레전드였음;;;;;;;;
진짜 갑자기 전화와서 소리 지르고 끊어버림…사춘기? 갱년기에 비하면 장난이야 진짜로…
송은이는 친언니가 갱년기때 전혀 다른 사람으로 변해서 가족 모두가 놀랐다고 그랬었음 그래서 자기는 예전부터 갱년기 준비를 했었다고
상처받은게 많아서 독립하고도 악몽꿈 ㅠ
심하게오시지는않았는데 그래도 간헐적으로오던 예민타이밍에는 나가면 싸돌아다닌다고 안나가면 집구석에쳐박혀있다고 혼나기 ㅎ..
와 나 미치는줄 알았어. 당시 살던 집이 1층인데 창 밖이 넘 잘보인데. 그래서 맞춰주려고 블라인드를 달면 좀 나으려나? 이런 말 했더니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조용히해!!!! 이러는데 진짜 뭔 치료가 필요한거 아닌가 생각되더라. 진짜 이러다 내가 화 못참고 엄마 밀쳐버릴것 같아서 난 집을 도망나왔음. 하 ㅠㅠ
엄마 진짜...개악귀 들린것 같았음..
맨날 혼자 갑자기 화내고 쌍욕함
그냥 밥먹으러 나가려는데 옷이 맘에 안들어서 내가 신은 신발이 맘에 안들어서 날씨가 별로라서 이딴 이유들로 화내고 난리쳐서 개힘들었어 진짜... ㅠ 엄마한테 제발 같이 병원에 함 가자고해도 안가고 자기 병신 취급한다고 맞았음...하..
나때문에 죽고싶대 하...지금 걍 연락 안하고 사는 중인데 다시 하기도 무서울 정도임
쥐죽은듯이 살기..
엄마 갱년기 나는 사춘기여서 진짜 풍비박산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