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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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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엄마가 나 계속 이쁘다고 쳐다보는데..
따봉재석아 행운을줘 추천 0 조회 64,544 25.03.10 15:55 댓글 1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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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1 00:02

    우리엄만…나 진짜 사랑하는건 알겠는데 내 인생 코르셋 조이는 사람 1위임 ㅋㅋㅋ 빆에 나가서 말랐단 소리 들었을 때도 집에선 맨날 돼지 소리 들어서 난 내가 날씬할 때도 날씬한줄 몰랐어 외모정병 오게함 ㄹㅇ 그거 거진 30년 듣다가 이제 내가 다 놔서 지금은 진짜 비만됨 곧 고도비만 될듯

    근데 또 생각해보면 몸평 빼면 예쁘게 낳아준거 고마워해야한다고 종존 말하긴 하는데… 이것도 외모평이네 아줌마야!!!!!!!

  • 울아빠 나 음식 씹는거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오물오물 잘 씹냐고 광대 이빠이 올라갓엇는데.. 보고싶당

  • 25.03.11 00:37

    우리 아빠 나보고 남자들이 줄을 설거다 이러는데 진심인가 긴가민가 자신감 챙겨주려고 일부러 그러나 싶기도 🥲

  • 25.03.11 00:40

    울엄마는 나 이브다고 앞에서 잘 안함 ㅠ 뒤에서 딴사람들항테만 함.ㅜ..

  • 25.03.11 00:45

    울엄마 옛날부터 나 뭐 먹을때 맨날 흐뭇하게 쳐다보면서 맨날 딸!! 하고 부르면 내가 왜? 하면 왜이렇게 예뻐? 하고 묻는게 일상이었음 ㅎㅎ

  • 25.03.11 01:11

    우리엄마도 내가 이제 30대중후반이라 엄마 나도 늙었어 이러면
    너는 평생 안늙어 엄마가 보기엔 그래 라고 했는데 그게 엄마 눈엔 평생 어리고 예쁜딸이라 그런거같아서 마음이 찡했었어

  • 25.03.11 01:24

    ㄹㅇ 엄바엄 못난이 소리만 듣고 자람 지금도 피부가 왜 그러냐고 함 ㅜ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빤히 들여다보는건 같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빠 mbti 안시켜봤지만 둘다 ST일거라 확신해 사랑하고 사랑받는데 성격이 안 맞아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11 01:56

    울집도!! 엄마는 가끕 🥹 이런눈으로 보고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고 하고... 아빠는 가끔 집에 가서 자고 있으면 자꾸 침대에 걸터앉아서 얼굴 쓰다듬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울 아빠는 자긴 자식 없었으면 그냥 이 나이까지 안살아있었을거같대 그래서 꼭 낳으라는데ㅋㅋㅋ 난 그런느낌 안들거같어 ㅋㅋㅋ

  • 25.03.11 04:32

    헉 대박 난 그런말 들어본 적 없음.. 엄마 무던해서 그런가

  • 25.03.11 10:58

    폰엄마 폰감동.... 울엄만 나를 사랑하긴하는데 외적으로 예쁘고 공부든 돈버는거든 잘할때만 칭찬함.. 나도 저런 벅차오름 느껴보고싶다...ㅌ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난 그래서 궁금해도 낳기싫어ㅠㅠㅋㅋㅋㅋㅋ

  • 25.03.11 15:31

    부럽다 울엄만 본인도 엄마사랑 못받아서 나한테도 저렇게 다정하게는 못주던데 돈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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