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마가 빤히 쳐다보는게 갑자기 이상하다 느꼈는데 유튜브에서 어린 아이 키우는 부모들 다 아기 뭐 먹거나 뭐 하거나 할 때 진짜 눈을 안 떼는거 보고 아 우리엄마도 저렇게 나 키웠겠구나 그래서 눈을 여전히 못 떼는구나 계속 관찰하는구나 싶더라 엄마한테는 아직도 아기잖아
우리엄마도 그래서 이런 글 보면 눈물나ㅠㅋㅋㅋ 지적도 존나 하긴 하는데 착즙도 엄청 함.. 내가 뒤에서 뭐 먹고있는데 씹는 소리도 예쁘네~ 이러고 뭐 귀여운거만 보이면 다 나 닮았다고 하고 백수일때도 밥먹고 소파에 누워만 있어도 순둥이라고 하는거보면 진짜 콩깍지야ㅋㅋㅋ 자식은 다 그렇게 사랑스러운가 신기해 어떤 마음인지..
울엄마 객관화 완전 잘되어잇음... 저 미칠듯이 꿀 떨어지는건 모르갯어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효녀라기보다 울엄마 약간 효모인데 ㅋㅋㅋㅋㅋ저런 꿀떨어짐은 없음 ㅋㅋㅋㅋ 걍 희생적인 엄마는 맞는데 ㅋㅋㅋ 과거로 가서 결혼 하지말라고 하면 ㅋㅋㅋ 너 낳아야해서 결혼할거라는 엄마 많은데 울엄만 절대 결혼 안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만…나 진짜 사랑하는건 알겠는데 내 인생 코르셋 조이는 사람 1위임 ㅋㅋㅋ 빆에 나가서 말랐단 소리 들었을 때도 집에선 맨날 돼지 소리 들어서 난 내가 날씬할 때도 날씬한줄 몰랐어 외모정병 오게함 ㄹㅇ 그거 거진 30년 듣다가 이제 내가 다 놔서 지금은 진짜 비만됨 곧 고도비만 될듯
울집도!! 엄마는 가끕 🥹 이런눈으로 보고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고 하고... 아빠는 가끔 집에 가서 자고 있으면 자꾸 침대에 걸터앉아서 얼굴 쓰다듬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울 아빠는 자긴 자식 없었으면 그냥 이 나이까지 안살아있었을거같대 그래서 꼭 낳으라는데ㅋㅋㅋ 난 그런느낌 안들거같어 ㅋㅋㅋ
울엄마 20년 넘게 나 착즙중임 ㅋㅋㅋ ㅜㅜㅠㅠㅠ
나 엄마가 빤히 쳐다보는게 갑자기 이상하다 느꼈는데 유튜브에서 어린 아이 키우는 부모들 다 아기 뭐 먹거나 뭐 하거나 할 때 진짜 눈을 안 떼는거 보고 아 우리엄마도 저렇게 나 키웠겠구나 그래서 눈을 여전히 못 떼는구나 계속 관찰하는구나 싶더라 엄마한테는 아직도 아기잖아
난 아빠가 저랰ㅋㅋㅋ 아 뭘봐! 이러면 우리딸 이뻐서 보지~~하고 한참 들여다보고 가ㅜㅜ
우리집은 안그래서... 정말로 예쁠때만 예뻐하고 살찌면 싫어하고 그래서.. 저런 거보면 가짜로 이입해서 눈물나는데 감동이고 부러워ㅜㅠ
울엄마도 내가 머 사진보내면 맨날 이쁘다 이렇게 카톡보내는데 넘 좋아..ㅠ
난 아빠갘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함 존나 닮음 ㅡㅡ
엄마한테 사진찍어달라해봐 내얼굴 보고 엄마가 그렇게 행복하게 웃더라
우리엄마도 그래서 이런 글 보면 눈물나ㅠㅋㅋㅋ 지적도 존나 하긴 하는데 착즙도 엄청 함.. 내가 뒤에서 뭐 먹고있는데 씹는 소리도 예쁘네~ 이러고 뭐 귀여운거만 보이면 다 나 닮았다고 하고 백수일때도 밥먹고 소파에 누워만 있어도 순둥이라고 하는거보면 진짜 콩깍지야ㅋㅋㅋ 자식은 다 그렇게 사랑스러운가 신기해 어떤 마음인지..
저렇게 사랑받는거 부럽다 ㅜㅜ
내 친구는 굉장히 지 자식에게 객관적이던데 ㅋㅋㅋㅋㅋㅋ
그 쪼끄만게 언제 이렇게 다 컸을까? 다 커서 엄마생각도 하고.. 하는 그 대견스러움의 눈빛이 있어ㅋㅋㅋㅋㅋㅋ 어휴 엄마품에 쏙 들어와서 엄마만 찾았는데 하고ㅜㅜ 나도 엄마없이 못살아
울 엄마도 그러는디 ㅇ ㅅaㅇ 같이 씻다가 갑자기 날 말도없이 쳐다보면서 우리 ㅇㅇ이 피부도 참 하얗고 예쁘다 이럼 ㅋㅋㅋㅋㅋ
울엄마는 난 이제 커다래서 안예쁘대 ㅋㅋㅋ 많이 커서 그건 아니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맨날내 손 잡으면 보들보들하니 아기손인데 이걸로 어케 밥 먹고사냐고 그래
나도 오늘 머리도 안감아서 모자 눌러쓰고 로션도 안발라서 버짐 핀 채로 가족식사 따라가는데 개비가 갑자기 큰소리로 우리딸 오늘 왤케 이쁘지?? 이래서 화냈는데 ㅜ 진짜 이뻐보이나...
난 울 강쥐고양이들보면 느껴 진짜 숨쉬는것도 눈동자도 코딱지까지 다너무예쁘규 사랑스러워
근데 자식한텐 그런감정안들것같음 애 너무싫어해서.. 그래서 미안한감정들기싫어서 영원히 안낳을거고
근데 밖에선 크게 말 안했으면 좋겠어...ㅎ
우리 엄마는 객관적이야
와 난 부모님 두분 다 엄청 직설적이고.. 애정표현 많이 안하심 살찌면 살쪘다 살빠졌으면 빠졌다 엄청 뭐라고하고ㅋㅋ 우리강아지 우리딸 숨만쉬어도 예쁘다 이런거 들어본적없어서 너무 신기해요…
울엄마 완전 쌉T
그런거없음...
울엄빠도 ㅋㅋㅋㅋ내손이 엄마손보다 큰데 애기손 보는거 마냥 귀엽다고 손가락 살 꼬집고 그럼ㅜㅜ 근데 아빠는 이쁘다고 하면서 살찐건 귀신같이 알아보긴하드라고 ^^…
혈육이랑 맨날 존못이라고 디스하는데(똑같이생김) 아빠가 맨낳 왜 내 새끼한테 못생겼다고하냐고 화내(똑같이생김)
이런거보면 애기 낳아보고 싶긴하다 내가 낳은 나의 최애라니
울엄마도ㅋㅋㅋ 나 이제 30댄데도.. 립밤바르고 있으면 조동이도 예쁘다고ㅋㅋㅋㅋㅋㅋㅋ 어케 이렇게 예쁠까.. 하면서 맨날 남들한테도 우리 딸 넘 예쁘지 않냐고ㅋㅋㅠㅠㅠㅠ
하지만 난 내자식 궁금하지 않음. 낳고 싶지는 않아ㅋ
울엄마 ㅈㄴ 객관적인디
우리엄마 존나 객관 그자체
귀여워~예쁜 건 아니고~ 이럼ㅋㅋㅋㅋ
울엄마 객관화 완전 잘되어잇음... 저 미칠듯이 꿀 떨어지는건 모르갯어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효녀라기보다 울엄마 약간 효모인데 ㅋㅋㅋㅋㅋ저런 꿀떨어짐은 없음 ㅋㅋㅋㅋ 걍 희생적인 엄마는 맞는데 ㅋㅋㅋ 과거로 가서 결혼 하지말라고 하면 ㅋㅋㅋ 너 낳아야해서 결혼할거라는 엄마 많은데 울엄만 절대 결혼 안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런 사랑을 못 줄듯 ㅜ
ㅜㅜ
우리엄마도.... 나 밥 먹을 때마다 지긋이 보는데 부끄러움
나는 강쥐 보면 진짜 모든게 예쁘고 물고빨고 하는데 부모님은 그런 스탈 아니고 직설적이라 ㅋㅋㅋㅋㅋ좀 서운ㅋㅋ
우리엄마도 좀 그런부분이있더라 그리고 친언니 애낳은거봤을때 나도 그거느껴가지고 애는 낳아보고싶어
엄바엄 넘웃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예전에 엄마가 엄청 예쁜 여자연예인 닮앗다고해서 엄마의 사랑은 정말.. ㅎ 대단하다 싶었음(당연히 안닮음)
우리엄만 나 꾸밀때만 예쁘다해주더라^^;ㅋㅋㅋㅋㅋ
우리엄만…나 진짜 사랑하는건 알겠는데 내 인생 코르셋 조이는 사람 1위임 ㅋㅋㅋ 빆에 나가서 말랐단 소리 들었을 때도 집에선 맨날 돼지 소리 들어서 난 내가 날씬할 때도 날씬한줄 몰랐어 외모정병 오게함 ㄹㅇ 그거 거진 30년 듣다가 이제 내가 다 놔서 지금은 진짜 비만됨 곧 고도비만 될듯
근데 또 생각해보면 몸평 빼면 예쁘게 낳아준거 고마워해야한다고 종존 말하긴 하는데… 이것도 외모평이네 아줌마야!!!!!!!
울아빠 나 음식 씹는거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오물오물 잘 씹냐고 광대 이빠이 올라갓엇는데.. 보고싶당
우리 아빠 나보고 남자들이 줄을 설거다 이러는데 진심인가 긴가민가 자신감 챙겨주려고 일부러 그러나 싶기도 🥲
울엄마는 나 이브다고 앞에서 잘 안함 ㅠ 뒤에서 딴사람들항테만 함.ㅜ..
울엄마 옛날부터 나 뭐 먹을때 맨날 흐뭇하게 쳐다보면서 맨날 딸!! 하고 부르면 내가 왜? 하면 왜이렇게 예뻐? 하고 묻는게 일상이었음 ㅎㅎ
우리엄마도 내가 이제 30대중후반이라 엄마 나도 늙었어 이러면
너는 평생 안늙어 엄마가 보기엔 그래 라고 했는데 그게 엄마 눈엔 평생 어리고 예쁜딸이라 그런거같아서 마음이 찡했었어
ㄹㅇ 엄바엄 못난이 소리만 듣고 자람 지금도 피부가 왜 그러냐고 함 ㅜ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빤히 들여다보는건 같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빠 mbti 안시켜봤지만 둘다 ST일거라 확신해 사랑하고 사랑받는데 성격이 안 맞아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도!! 엄마는 가끕 🥹 이런눈으로 보고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고 하고... 아빠는 가끔 집에 가서 자고 있으면 자꾸 침대에 걸터앉아서 얼굴 쓰다듬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울 아빠는 자긴 자식 없었으면 그냥 이 나이까지 안살아있었을거같대 그래서 꼭 낳으라는데ㅋㅋㅋ 난 그런느낌 안들거같어 ㅋㅋㅋ
헉 대박 난 그런말 들어본 적 없음.. 엄마 무던해서 그런가
우리 엄마도 뭐 먹을 때 나만 쳐다봐 ㅋㅋㅋㅋ 내가 맨날 뭘 보냐고 물어봄 ㅋㅋ
폰엄마 폰감동.... 울엄만 나를 사랑하긴하는데 외적으로 예쁘고 공부든 돈버는거든 잘할때만 칭찬함.. 나도 저런 벅차오름 느껴보고싶다...ㅌ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난 그래서 궁금해도 낳기싫어ㅠㅠㅋㅋㅋㅋㅋ
부럽다 울엄만 본인도 엄마사랑 못받아서 나한테도 저렇게 다정하게는 못주던데 돈은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