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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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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엄마가 나 계속 이쁘다고 쳐다보는데..
따봉재석아 행운을줘 추천 0 조회 63,223 25.03.10 15:55 댓글 19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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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0 20:28

    울엄마 20년 넘게 나 착즙중임 ㅋㅋㅋ ㅜㅜㅠㅠㅠ

  • 나 엄마가 빤히 쳐다보는게 갑자기 이상하다 느꼈는데 유튜브에서 어린 아이 키우는 부모들 다 아기 뭐 먹거나 뭐 하거나 할 때 진짜 눈을 안 떼는거 보고 아 우리엄마도 저렇게 나 키웠겠구나 그래서 눈을 여전히 못 떼는구나 계속 관찰하는구나 싶더라 엄마한테는 아직도 아기잖아

  • 25.03.10 20:37

    난 아빠가 저랰ㅋㅋㅋ 아 뭘봐! 이러면 우리딸 이뻐서 보지~~하고 한참 들여다보고 가ㅜㅜ

  • 25.03.10 20:39

    우리집은 안그래서... 정말로 예쁠때만 예뻐하고 살찌면 싫어하고 그래서.. 저런 거보면 가짜로 이입해서 눈물나는데 감동이고 부러워ㅜㅠ

  • 25.03.10 20:54

    울엄마도 내가 머 사진보내면 맨날 이쁘다 이렇게 카톡보내는데 넘 좋아..ㅠ

  • 난 아빠갘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함 존나 닮음 ㅡㅡ

  • 25.03.10 20:59

    엄마한테 사진찍어달라해봐 내얼굴 보고 엄마가 그렇게 행복하게 웃더라

  • 25.03.10 21:07

    우리엄마도 그래서 이런 글 보면 눈물나ㅠㅋㅋㅋ 지적도 존나 하긴 하는데 착즙도 엄청 함.. 내가 뒤에서 뭐 먹고있는데 씹는 소리도 예쁘네~ 이러고 뭐 귀여운거만 보이면 다 나 닮았다고 하고 백수일때도 밥먹고 소파에 누워만 있어도 순둥이라고 하는거보면 진짜 콩깍지야ㅋㅋㅋ 자식은 다 그렇게 사랑스러운가 신기해 어떤 마음인지..

  • 25.03.10 21:08

    저렇게 사랑받는거 부럽다 ㅜㅜ

  • 내 친구는 굉장히 지 자식에게 객관적이던데 ㅋㅋㅋㅋㅋㅋ

  • 25.03.10 21:15

    그 쪼끄만게 언제 이렇게 다 컸을까? 다 커서 엄마생각도 하고.. 하는 그 대견스러움의 눈빛이 있어ㅋㅋㅋㅋㅋㅋ 어휴 엄마품에 쏙 들어와서 엄마만 찾았는데 하고ㅜㅜ 나도 엄마없이 못살아

  • 25.03.10 21:20

    울 엄마도 그러는디 ㅇ ㅅaㅇ 같이 씻다가 갑자기 날 말도없이 쳐다보면서 우리 ㅇㅇ이 피부도 참 하얗고 예쁘다 이럼 ㅋㅋㅋㅋㅋ

  • 울엄마는 난 이제 커다래서 안예쁘대 ㅋㅋㅋ 많이 커서 그건 아니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맨날내 손 잡으면 보들보들하니 아기손인데 이걸로 어케 밥 먹고사냐고 그래

  • 25.03.10 21:23

    나도 오늘 머리도 안감아서 모자 눌러쓰고 로션도 안발라서 버짐 핀 채로 가족식사 따라가는데 개비가 갑자기 큰소리로 우리딸 오늘 왤케 이쁘지?? 이래서 화냈는데 ㅜ 진짜 이뻐보이나...

  • 25.03.10 21:23

    난 울 강쥐고양이들보면 느껴 진짜 숨쉬는것도 눈동자도 코딱지까지 다너무예쁘규 사랑스러워
    근데 자식한텐 그런감정안들것같음 애 너무싫어해서.. 그래서 미안한감정들기싫어서 영원히 안낳을거고

  • 25.03.10 21:24

    근데 밖에선 크게 말 안했으면 좋겠어...ㅎ

  • 25.03.10 21:26

    우리 엄마는 객관적이야

  • 와 난 부모님 두분 다 엄청 직설적이고.. 애정표현 많이 안하심 살찌면 살쪘다 살빠졌으면 빠졌다 엄청 뭐라고하고ㅋㅋ 우리강아지 우리딸 숨만쉬어도 예쁘다 이런거 들어본적없어서 너무 신기해요…

  • 25.03.10 21:34

    울엄마 완전 쌉T
    그런거없음...

  • 25.03.10 21:34

    울엄빠도 ㅋㅋㅋㅋ내손이 엄마손보다 큰데 애기손 보는거 마냥 귀엽다고 손가락 살 꼬집고 그럼ㅜㅜ 근데 아빠는 이쁘다고 하면서 살찐건 귀신같이 알아보긴하드라고 ^^…

  • 혈육이랑 맨날 존못이라고 디스하는데(똑같이생김) 아빠가 맨낳 왜 내 새끼한테 못생겼다고하냐고 화내(똑같이생김)

  • 25.03.10 21:46

    이런거보면 애기 낳아보고 싶긴하다 내가 낳은 나의 최애라니

  • 25.03.10 21:55

    울엄마도ㅋㅋㅋ 나 이제 30댄데도.. 립밤바르고 있으면 조동이도 예쁘다고ㅋㅋㅋㅋㅋㅋㅋ 어케 이렇게 예쁠까.. 하면서 맨날 남들한테도 우리 딸 넘 예쁘지 않냐고ㅋㅋㅠㅠㅠㅠ
    하지만 난 내자식 궁금하지 않음. 낳고 싶지는 않아ㅋ

  • 25.03.10 22:04

    울엄마 ㅈㄴ 객관적인디

  • 25.03.10 22:05

    우리엄마 존나 객관 그자체
    귀여워~예쁜 건 아니고~ 이럼ㅋㅋㅋㅋ

  • 울엄마 객관화 완전 잘되어잇음... 저 미칠듯이 꿀 떨어지는건 모르갯어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효녀라기보다 울엄마 약간 효모인데 ㅋㅋㅋㅋㅋ저런 꿀떨어짐은 없음 ㅋㅋㅋㅋ 걍 희생적인 엄마는 맞는데 ㅋㅋㅋ 과거로 가서 결혼 하지말라고 하면 ㅋㅋㅋ 너 낳아야해서 결혼할거라는 엄마 많은데 울엄만 절대 결혼 안한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10 22:16

    난 그런 사랑을 못 줄듯 ㅜ

  • 25.03.10 22:35

    ㅜㅜ

  • 25.03.10 22:47

    우리엄마도.... 나 밥 먹을 때마다 지긋이 보는데 부끄러움

  • 25.03.10 22:54

    나는 강쥐 보면 진짜 모든게 예쁘고 물고빨고 하는데 부모님은 그런 스탈 아니고 직설적이라 ㅋㅋㅋㅋㅋ좀 서운ㅋㅋ

  • 25.03.10 22:59

    우리엄마도 좀 그런부분이있더라 그리고 친언니 애낳은거봤을때 나도 그거느껴가지고 애는 낳아보고싶어

  • 25.03.10 23:03

    엄바엄 넘웃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예전에 엄마가 엄청 예쁜 여자연예인 닮앗다고해서 엄마의 사랑은 정말.. ㅎ 대단하다 싶었음(당연히 안닮음)

  • 25.03.10 23:45

    우리엄만 나 꾸밀때만 예쁘다해주더라^^;ㅋㅋㅋㅋㅋ

  • 25.03.11 00:02

    우리엄만…나 진짜 사랑하는건 알겠는데 내 인생 코르셋 조이는 사람 1위임 ㅋㅋㅋ 빆에 나가서 말랐단 소리 들었을 때도 집에선 맨날 돼지 소리 들어서 난 내가 날씬할 때도 날씬한줄 몰랐어 외모정병 오게함 ㄹㅇ 그거 거진 30년 듣다가 이제 내가 다 놔서 지금은 진짜 비만됨 곧 고도비만 될듯

    근데 또 생각해보면 몸평 빼면 예쁘게 낳아준거 고마워해야한다고 종존 말하긴 하는데… 이것도 외모평이네 아줌마야!!!!!!!

  • 울아빠 나 음식 씹는거 보면서 어떻게 이렇게 오물오물 잘 씹냐고 광대 이빠이 올라갓엇는데.. 보고싶당

  • 25.03.11 00:37

    우리 아빠 나보고 남자들이 줄을 설거다 이러는데 진심인가 긴가민가 자신감 챙겨주려고 일부러 그러나 싶기도 🥲

  • 25.03.11 00:40

    울엄마는 나 이브다고 앞에서 잘 안함 ㅠ 뒤에서 딴사람들항테만 함.ㅜ..

  • 25.03.11 00:45

    울엄마 옛날부터 나 뭐 먹을때 맨날 흐뭇하게 쳐다보면서 맨날 딸!! 하고 부르면 내가 왜? 하면 왜이렇게 예뻐? 하고 묻는게 일상이었음 ㅎㅎ

  • 25.03.11 01:11

    우리엄마도 내가 이제 30대중후반이라 엄마 나도 늙었어 이러면
    너는 평생 안늙어 엄마가 보기엔 그래 라고 했는데 그게 엄마 눈엔 평생 어리고 예쁜딸이라 그런거같아서 마음이 찡했었어

  • 25.03.11 01:24

    ㄹㅇ 엄바엄 못난이 소리만 듣고 자람 지금도 피부가 왜 그러냐고 함 ㅜ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빤히 들여다보는건 같네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빠 mbti 안시켜봤지만 둘다 ST일거라 확신해 사랑하고 사랑받는데 성격이 안 맞아 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 25.03.11 01:56

    울집도!! 엄마는 가끕 🥹 이런눈으로 보고 보기만 해도 배부르다고 하고... 아빠는 가끔 집에 가서 자고 있으면 자꾸 침대에 걸터앉아서 얼굴 쓰다듬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해... 울 아빠는 자긴 자식 없었으면 그냥 이 나이까지 안살아있었을거같대 그래서 꼭 낳으라는데ㅋㅋㅋ 난 그런느낌 안들거같어 ㅋㅋㅋ

  • 25.03.11 04:32

    헉 대박 난 그런말 들어본 적 없음.. 엄마 무던해서 그런가

  • 25.03.11 09:51

    우리 엄마도 뭐 먹을 때 나만 쳐다봐 ㅋㅋㅋㅋ 내가 맨날 뭘 보냐고 물어봄 ㅋㅋ

  • 25.03.11 10:58

    폰엄마 폰감동.... 울엄만 나를 사랑하긴하는데 외적으로 예쁘고 공부든 돈버는거든 잘할때만 칭찬함.. 나도 저런 벅차오름 느껴보고싶다...ㅌ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난 그래서 궁금해도 낳기싫어ㅠㅠㅋㅋㅋㅋㅋ

  • 25.03.11 15:31

    부럽다 울엄만 본인도 엄마사랑 못받아서 나한테도 저렇게 다정하게는 못주던데 돈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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