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뼈때리기장인 19세기 영국에서 트레드밀은죄수들을 통제하기위한 고문기계로 발명되었고
계단을 오르기만하는 지루하고 끝없는 반복운동으로 죄수들은 정신적이고 육체적인 고통을 동시에 느껴야만 했다.
각각 칸막이를 설치하여 옆사람과의 소통을 차단. 심리적인 압박과 고통을 극대화 했다.
수감자들은 형편없는 식사를 먹으며하루 6시간씩 트레드밀에 올라야했다.
6시간 가량 트레드밀을 밟는것은 4천미터 이상의 고도,즉 에베레스트 산 절반을 오르는만큼의 운동량이었다.죄수들에게는이틀에 한번씩 에베레스트 산 정상을말없이 벽만 쳐다보며 오르는것과 같았던 것.
수많은 죄수들이 정신병을 얻거나 과로로 인한 사망을 하며 트레드밀 사용은 결국 금지되었다. 그 후 트레드밀은 개량을 거쳐 운동용으로 사용되고 있다.결론 : 운동할때 러닝머신이 지루해 돌아버릴것 같은 건 정상이다. 그러려고 만든거 맞음.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뼈때리기장인
첫댓글 완전히 천국의계단
고문 기구가 맞군
어쩐지
죄수들 체력상승
천국의계단이자나
ㅋㅋㅋㅋ힙업개쩔엇겟다
런닝머신 타면서 지루해서ㅠ여시하다가 이거봄
에어팟도 안주는 극악무도한..
이제 돈내고 벌받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4시간?;;;
어쩐지 힘들고 하기 싫더라니
전기발전기라도 달아놓지
6시간 도랏..
하 시팔ㅋㅋ
첫댓글 완전히 천국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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