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스쿼드를 짜서 장기적으로 계속 지원했으면 하는바람... 박지성같은 이미 네베루가 올라가 있는사람은 제하고... 저기에 저들보다 조금도 어린선수들도 그팀을짜서 잘하는 선수는 바로 바로 끌어 올리는 국대에도 업엔다운제도로 되었으면 하네요...ㅋㅋ 물론 현실여건 상으로 힘들지만... ㅡ.,ㅡ;
저런 형식은 80년대말 90년대초까지도 실시되었었죠. 상비군제도. 1진은 청룡팀 2진은 화랑팀.. 하지만 가능성있는 모든 선수를 국대로 뽑아놓는다는것 자체가 실현불가능하죠.. 더구나 윗분 말씀대로 국가대표팀는 어린 선수들 경험치 쌓아주기 위한 육성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첫댓글 2군 국대도 필요하죠 박지성같은 해외파는 제외하심이
오.. 이렇게 보니까 꽤 쎄네요
헐 다 국대 했던.........
아 그래 올릭핌 기대된다..
이런식으로 스쿼드를 짜서 장기적으로 계속 지원했으면 하는바람... 박지성같은 이미 네베루가 올라가 있는사람은 제하고... 저기에 저들보다 조금도 어린선수들도 그팀을짜서 잘하는 선수는 바로 바로 끌어 올리는 국대에도 업엔다운제도로 되었으면 하네요...ㅋㅋ 물론 현실여건 상으로 힘들지만... ㅡ.,ㅡ;
국대가 장난입니까... 국대는 항상 현시대의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해야합니다.. 어린선수의 장래를 위한 배려는 클럽에서나 하는거죠.. 뭔가 착각하고 계신듯.. 어떤경기든 태극마크를 단 이상은 주축멤버들의 실험이 아닌이상에야 필승을 위해 달려야 하는겁니다..
국대는 항상 현시대의 최고의 선수들로 구성해야 합니다. 실험은 프로축구에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형식은 80년대말 90년대초까지도 실시되었었죠. 상비군제도. 1진은 청룡팀 2진은 화랑팀.. 하지만 가능성있는 모든 선수를 국대로 뽑아놓는다는것 자체가 실현불가능하죠.. 더구나 윗분 말씀대로 국가대표팀는 어린 선수들 경험치 쌓아주기 위한 육성 프로그램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