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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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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폭싹 속았수다 애순이가 고등학교 졸업 한것도 기적이었던 이유
(본인 닉네임. 추천 0 조회 32,224 25.03.10 20:51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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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0 22:58

    검정고시라고 써져잇음

  • 25.03.10 23:02

    검정고시?

  • 25.03.10 22:56

    우리 고모 49년생인데 제주출신이고 고졸임! 근데 고등학교는 부산에서 나온..할아버지, 할머니가 4.3 때문에 부산으로 피난온거 아니였음 아빠 형제들 고등학교 구경도 못했을거라 하더라 저땐 제주사람들 돈 잘벌려면 일본가거나 부산가거나 해야했대
    또 지역마다 다른게 엄마 고향 강원도 완전 지금도 시골인데 엄마 동네는 옛날 구닥다리 사고방식이라 여자는 중졸도 과분하다 국졸이면 충분하다 이랬다더라 그리고 대부분 농사지어서 장에나가 팔고 이런거라 큰돈도 못벌고..엄마도 서울가서 돈버는데 임금격차도 엄청 컸대

  • 25.03.11 00:05

    우리 엄마 67인데 바로 위 65 언니 아래 69 남동생 고등학교 보내느라 중간인 울 엄마만 중졸에 고등학교 검정고시 봄 ㅠ

  • 25.03.11 02:02

    에혀 ㅠㅜ

  • 25.03.15 14:40

    울엄마도 검정고시 나왔어 중학교 졸업하고 미용일 하다가.. 아빠는 초등학교 졸업하고 치매할머니 병간호 하며 지냈는데 그 댁이 아직도 고맙대.. 재워줘서 .. 중학생 어린애한테 뒤치다꺼리 시킨거 나는 화나는디

  • 25.03.17 12:30

    맞아 울엄마포함 고향 분들 여자는 초졸 아님 무학 남자는 중졸들 고졸은 꽤 살만한 집이나 가는거였음 고등학교 자체가 적고 멀어서 자취해야하니 돈이 많이 드니까. 여자 남매는 거기서 살면서 밥해줬대ㅋ 그러니 대학은 은수저 이상 급은 되야갔고

  • 25.03.20 11:11

    우리엄마 67년생인데 서연고 갈 수 성적이었능데 가난해서 외할아버지가 학비 싸고 바로 선생할 수 있는 교대가라해서 교대 감.. 4년 장학생으로 우등졸업한 울엄마 얼마나 고생했을까 싶어

  • 울엄마는 61인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동생들만 나아서 초졸만하고 학교 못다녔다고함 그러면서 맛있는건 하나뿐인 삼촌만 먹이고 울엄마는 개고생만함 ㅠㅠ 지금 생각하니꺼 삼촌 이모들은 울 엄마 모시고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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