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라랴랴리랴랼)드라마 최악의 악❗️서사, 줄거리등 강력 스포주의 ❗️
준모(지창욱)-의정(임세미)은 부부 경찰준모는 마약 범죄조직 보스인 기철(위하준)을 잡기 위해 그 조직에 언더커버로 들어가 위장 수사를 함
중국쪽 마약상 해련(비비)과 마약 거래를 하는데, 준모의 책임감있고 매사에 진심인 모습에 해련은 점점 끌려하고거래를 위해 스킨십을 받아주는 준모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배우자 의정 생각에 괴로워함준모가 경찰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해련의 질문"이때까지 저한테 친절하게 대했던 거. 그거 다 진심이었습니까?"
준모는 다른 나라로 피해가있는게 좋을 것 같다며 그녀가 이번 수사를 피해갈 길을 마련해줌준모는 조금이라도 해련에게 마음이
의정과 기철은 학창시절 성당에서 만난 첫사랑 (쌍방)가정폭력을 견디지 못한 기철의 어머니는 남편을 죽였고, 그로 인해 한순간에 동네를 떠나 보육원으로 가고 둘은 이별하게 되지만기철은 의정을 잊지 못해 성인이 된 후에도 과거에 함께 다녔던 장소들을 자주 가봄
의정은 남편 준모를 돕기 위해 기철의 마음을 이용해 만남을 가짐기철은 처음엔 좋았지만 경찰 신분의 의정과 만난 이후로 자꾸만 조직에 안 좋은 일들이 벌어지고 경찰이 개입되자 의심도 하고 헷갈려함
-네가 이루고 싶은 꿈 네가 이룰 때까지 내가 옆에서 지켜줄거야. 경찰로서 할 수 있는 일, 내가 줄 수 있는 정보, 내가 보호해 줄 수 있는 거 다 해줄 거야. 그러니까 넌 날 믿어야 돼. -왜요? 왜 누나를 믿어야 되는데?-내가 널 사랑하고 있으니까.
의정의 확답에 신뢰를 얻은 기철은, 경찰과 만난다는 이유로 내부 불만이 있다는 점을 알면서도 단숨에 본인 사무실과 조직원들을 소개 해주고그녀와 그녀 가족들에게 떳쩟해지고싶다는 생각때문에 본인이 하고 있는 일도 그만두려는 마음까지 먹지만나중에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기철은...
-기철아 더이상 잘못된 선택하지마-잘못된 선택? 나는 두사람 지키기 위해서 난 모든걸 떠나보냈어.내가 아무리 죄인이어도 사람 믿음을 이용하고 속이는 건 그건 죄가 아니야?의정은 조금이라도 기철에게 마음이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라랴랴리랴 랼
첫댓글 없있
이거재밌어? 나 보다 말았는데..
혹시 앞부분 보다가 만거면 이거 뒤로갈수록 재밋음
남자는 없고(인간적인 정만 있는거같음) 여자는 있었던 것 같음
둘 다 없없 의정이는 ㄹㅇ 동정심같음 회상씬 때 기철이가 키스하면 주먹 쥐고 참는??느낌인데 준모랑 경찰차 안에서 뽀뽀 할 때랑 반응 완전 다르던데...
난 넷다 서로 있었다 생각해
남자는 이성적아니고 걍 도의적여자는 있음
없없
아 생각난 김에 봐야지 이거 진짜 자극적이고 재밌어 난 둘다 마음은 없었던 거 같아 의정이는 준모볼 때랑 기철이 볼 때랑 눈빛이 달라 준모도 해련이 그냥 인간적인 동정심? 갱생 가능할 거라는 여지 보고.. 아 준모는 정주행 다시 해보고 캐해 해야지
혜련은 당빠있었고 준모는 혜련이 개과천선할 의지가 있어보이는 사람이라 약간 사촌 챙겨주듯이 도와준 거 같아보였어기철은 말모 당빠근데 의정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준모 위해서 수사를 더 빨리 끝내기 위한 목적이 커보였어 기철이는 갱생의 여지가 없어보이는 깡패 그 자체였어서 그런지...최대 마지막화쯤이었나 동정심이 살짝 들어보인 정도였던 거 같아
난 다 있다고 봄
준모는 있고 의정은 없
준모는 ㄴ 의정은 ㅇ목걸이 하고다닌게 그런거같단 생각이 들었으아니었음 철저하게 뺐다꼈다했을듯준모는 기철이도 살려줬어서,, 해련이한테도 비슷한 결인듯
난 없있
나는 있다고 생각했음…
있없
혜련은 완전 있었고 의정은 없었음
없없.. 그냥 둘 다 연민? 동정 그런 거
솔직히 의정이는 맞고 준모는 아니라고 생각감독인가 배우 피셜로도 준모는 아니라고 그랬던것 같아 박준모가 해련 기철에게 인간으로서의 연민은 생긴건 맞음 그래서 마지막순간에 공평하게 둘다 기회를 줌 그이상은 ㄴ
난 없없
준모 없 의정 있
준모는 없 의정은 애매쓰
준모는 없 의정은 있..
둘다없 의정은 기철한테 어릴때 추억 정도 일듯
준모는있 으정 없 준모는 중국가라했자나 안잡고
없있
준모 없 의정은 옛정?약간 약~간 있
없없특히 준모는 걍 동생같은? 인류애 처럼 느꼈어
그럼 준모랑 세미는 찐사야?ㅔ
찐사였는데 균열감...
아 알탕영화 시러하지만 이건 좀 완전 내스 존잼이었음..전개 시원시원하고 긴장감 스릴 장난 아님b 중간중간 로맨스도 개맛도리
준모는 조금있 의정이 아예없
나 방금 다봤는데 존잼임 ㅠㅠㅠㅠㅠ3화부터 레전드여요 꼭 보세요
첫댓글 없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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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앞부분 보다가 만거면 이거 뒤로갈수록 재밋음
남자는 없고(인간적인 정만 있는거같음) 여자는 있었던 것 같음
둘 다 없없 의정이는 ㄹㅇ 동정심같음 회상씬 때 기철이가 키스하면 주먹 쥐고 참는??느낌인데 준모랑 경찰차 안에서 뽀뽀 할 때랑 반응 완전 다르던데...
난 넷다 서로 있었다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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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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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련은 당빠있었고 준모는 혜련이 개과천선할 의지가 있어보이는 사람이라 약간 사촌 챙겨주듯이 도와준 거 같아보였어
기철은 말모 당빠
근데 의정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준모 위해서 수사를 더 빨리 끝내기 위한 목적이 커보였어 기철이는 갱생의 여지가 없어보이는 깡패 그 자체였어서 그런지...최대 마지막화쯤이었나 동정심이 살짝 들어보인 정도였던 거 같아
없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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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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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없.. 그냥 둘 다 연민? 동정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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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방금 다봤는데 존잼임 ㅠㅠㅠㅠㅠ
3화부터 레전드여요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