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_WwbZJyWNbM?list=RD_WwbZJyWNbM
https://youtu.be/7bj72YiIanA?list=RD7bj72YiIanA
회상=연리I
우리는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을 아울러 갖추어야 한다.
이 말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다.
정치가 현실을 변화 시키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두 축을
날카롭게 정의한 말아다.
故 金大中 대통령은
"书生的 问题意识과
商人的 现实感觉"을 가져라.
정치인이나 지도자가
원칙 (書生的 問題意識 )만 고집하거나,
현실(商人的 現實感覺)만 좇아서는 안 되고
두 가지를 調和롭게 갖춰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반걸음만 앞서가라"사계절刊 中
오른손이 하는 일은
왼손도 모르게 하라
서생의 문제의식은
사회의 부정의와 불평등을 직시하고
바로 잡으려는 윤리적 긴장감입니다.
상인의 현실감각은
그 이상을 현실 속에서 구현하기 위한
계산과 실행의 능력입니다.
정치가 이 들 중 하나만을 븥들 때
실패는 예약된 것입니다.
도덕만 있고 현실이 없으면 무력헤지고,
현실만 있고 도덕이 없으면 냉혹해 집니다.
다른 시각에서 생각해 보면,
서생의 문제의식은 공화주의이고,
상인의 현실 감각은 자유주의다.
중요한 것은
둘 중 하나를 선택 하는 것이 아니라,
두 가지를 긴장 속에서
어떻게 調和를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착하게 살아야지" 같은 말을 들으면
우리는 보통 이유를 갖다 붙입니다.
그래야 복 받으니까, 남들이 좋게 보니까,
손해 안 보니까.
그런데 칸트(Immanuel Kant)는 바로
그 지점에서 고개를 젓습니다.
무언가를 얻으려고 한 착한 행동은,
그가 보기엔 도덕이 아니기 때문에.
애린愛悋하는 마음으로
저어齟齬하며 살아온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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