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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학교 내에서는 탄산음료나 튀김류를 팔 수 없게 되고 급식으로 제공하는 영양소의 양을 표시하는 학교급식 영양표시제가 시행된다. 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 김신일)는 3일, 이렇게 학생들의 비만을 막고 건전한 성장을 제고하기 위한 학생건강 증진대책 11대 과제를 오는 2011년까지 5년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우선 학교 매점과 자판기에서 콜라와 사이다 등 탄산음료와, 라면, 튀김류 등 비만유발 식품을 추방하기로 하고 12월까지 학교 내 탄산음료를 완전히 퇴출시킬 계획이다. 또 학교급식 영양표시제는 올 2학기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전국 각급 학교에서 실시되는데 한주 단위로 식단 제공시 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칼슘 등 각 영양소의 정확한 양이 제공, 자기가 먹는 음식의 영양 정도를 알 수 있다. 교육부는 이밖에 학생 비만율을 2005년 18.2%에서 올해 17%로 줄이고 2011년에는 15%까지 낮출 계획이다. 또한 학교환경에도 관심을 기울여 2010년 학교의 건강환경 수준을 나타내는 `학교건강환경평가제'를 도입하는 등 각종 정책을 추진한다. 이것은 교실 내 공기질이나 먹는 물, 소음, 새학교증후군, 석면, 미세먼지 등 학교환경 유지·관리 상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내년 정책연구를 시작으로 학교보건법을 개정해 2010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
▒ 코카콜라의 역사 ▒
콜라는 1886년 약국을 운영하고 있었던 존 펨블튼 박사가 소다에 갖가지 약재를 섞어 소화제 대신으로 판매한 것에서 유래한다.
콜라는 처음엔 청량음료가 아닌 그저 소화제 대신 판매했고, 그러던 어느 날 콜라의 잠재력을 예감한 챈들러라는 사업가가 제조법을 사들이고 1893년 코카콜라를 상표명으로 등록함으로써 콜라의 본격적인 역사는 시작된다.
한때 코카콜라에 버금가는 펩시콜라가 등장하여 주가를 올리긴 했지만 코카콜라만은 못하였다. 펩시콜라는 젊은이를 상대로, 코카콜라는 병의 디자인과 광고로 사람들의 인기몰이를 하였다.
그럼 코카콜라의 병은 누가 디자인했고 어떻게 해서 병의 모양을 그렇게 만들었는가 하는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다.
병의 디자인은 미국의 루드라는 젊은이에 의해 고안되었는데, 그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중학교에도 진학하지 못하고 신문 배달, 심부름꾼 등을 거쳐 병 공장의 정식 직원으로 일하게 되었다.
루트에게는 주디라는 여자 친구가 있었다. 어느 날 주디가 오려 온 신문 광고에는 새로운 음료인 코카콜라의 병 모양을 현상 공모한 다는 내용이 실려 있었다.
당선작은 최고 600백만달러를 상금으로 주겠다고 하는 광고가 적혀있었다.
그렇지만 광고지에 병의 디자인에는 조건이 있었다. 광고지에는 이렇 쓰여 있었다.
" 병의 모양이 예쁘고, 물에 젖어도 미끄러지지 않으며, 보기보다는 콜라의 양이 적게 들어가는 병이라야 한다."
그 후 루드라는 젊은이는 회사를 그만두고 디자인에만 몰두했다. 그리고 6개월 후 그녀가 루드를 찾아갔을 때 그는 아무것도 해 논 것이 없었다.
루드는 주디를 본 순간 번쩍이는 영감을 얻어서 그녀의 모습을 빠르게 스케치하고는 작업에 들어갔다.
루드가 디자인한 것은 그녀가 입고온 그 당시 유행하던 몸에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주름치마를 입고 있었다. 그것을 보고 루드는 병의 모양을 생각해냈던 것이었다.
루드에 의해서 만들어진 코카콜라병은 모양도 예쁜데다 물에 젖어도 밑끄러지지 않고 콜라의 양도 적게들어 갔다. 이렇게 하여 코카콜라의 병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그 모양을 계속 고집하고 있다.
영국의 유명브랜드 가치평가 전문기관인 인터브랜드 그룹은 코카콜라의 브랜드가치가 3백90억달러에 이른다고 발표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해 무려 31조원이다.
어디서 그런 엄청난 브랜드가치가 창출되는 것일까? 코카콜라의 대문자 C가 여러 개 들어간, 필기체로 그려진 지금의 코카콜라 로고는 1886년 코카콜라를 처음 개발한 존 팸버튼 박사의 동업자 프랭크 로빈슨이 처음 만들었다.
놀랍게도 이 로고는 1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거의 바뀌지 않고 있다.
1920년대에 처음 등장한 "마시자 코카콜라", "상쾌한 이순간"이라는 광고 문안도 최근까지 거의 변함 없이 그대로 사용되고 있다. 코카콜라는 심지어 광고내용 조차도 각국의 문화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뒀을 뿐, 거의 똑같이 했다.
이런 청량음료의 인기는 세계 각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코카콜라회사는 거침없이 성장하게 되었고, 모든 사람들이 애용하게 되었다.
그러나 한 때 코카콜라를 나쁘게 말하던 사람들은 콜라의 성분에 인체에 해로운 물질을 섞어서 사람들을 중독에 빠트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 때 코카콜라를 개발한 존 팸버튼은 코카나무 잎에서 코카인을, 콜라나무 잎에서 카페인을 추출해 처음 이 음료를 만들었다고 한다. 물론 중독성이 있는 코카인은 1902년에 사용이 중지됐다. 코카콜라의 함유성분을 밝히라는 미 정부의 주장에 대해 코카콜라측은 "99.5%가 설탕과 물로 이뤄졌기 때문에 나머지는 너무 미미해 밝힐 가치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코카콜라의 제조비법은 아직도 몇몇 사람만이 아는 극비사항이다.
▒ 코카콜라의 성분 ▒
콜라 원가가 100원... 양에 따라 다르겠죠^^;;;
음... 코카콜라의 특별한 비밀은 원료중에 전세계를 통틀어 2명 만이 알구있는 "7X" 라는 제료가 있습니다.
현재 2명은 코카콜라 본사 사람이구요.
제조법이 저긴 종이는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서 애틀랜타은행에 보관되어있다구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드는건 그 원료를 알아서 만드는게 아니라 그 원료를 받아와서 만드는것입니다.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 받는 음료 코카콜라는 1886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약국을 경영하던 펨버튼 박사에 의해 발명 되었습니다.
그는 우연한 기회에 프렌치 와인 코카라고 하는 액체로 약을 제조하다가 이를 발견하게 되었으며, 이것을 개량하여 사람들이 즐겨 마실 수 있는 시럽의 형태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동업자였던 로빈슨에 의해 현재의 코카콜라 상표가 만들어 졌는데, 상표에 적색과 백색을 사용한것은 당시의 약국 건물이 이 두 가지 색으로 칠해져 있었던 것에 연유합니다.
이렇게 개발된 코카콜라는 이제 UN회원국 보다 많은 200여 개의 나라 사람들이 마시고 있으며, 전세계에서 초당 1초에 5,214잔을 소비하기에 이르렀는데 이는 제품의 질 뿐만 아니라 광고에 의한 홍보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7X의 비밀 ▒
맥도널드 햄버거와 함께 미국의 맛을 대표하며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을 건설한 코카콜라는 1886년 약제사인 존 스타이드 펨버드 박사가 자기 집 정원에 있는 100리터 짜리 놋쇠 통에 소량의 카페인을 혼합해 만든 두통약이었습니다.
그는 새로운 음료를 독특한 맛을 갖게 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향료를 소량씩 섞어서 실험을 하였습니다.
마침내 그가 만족할만한 혼합물을 얻자 그것에 '7X'라는 코드를 부여하였습니다.
코카콜라회사는 '7X'를 오랫동안 철저하게 비밀로 지켜져 왂기 때문에 그것을 밝히라는 법정 명령에 "95.5%의 물과 성탈"이라고 맞섰고, 1977년 인도에서는 콜라의 성분을 밝히라는 법의 적용을 받자 비밀을 밝히기 보다는 생산을 중단 하고 철수하였습니다. 당시 인도의 5억이라는 인구의 시장을 뒤로 하면서 말입니다..;;
'7X'의성분이 무엇인지 밝히려는 시도가 계속 되었고 1993년 끝내 현대의 분석기술은 모든 비밀 혼합물의 성분을 자세히 밝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비의 '7X'는 레몬 오일(102), 오렌지(80), 육두구(40), 계피(40), 등화유(40)와 고수풀(20)의 혼합용액을 얻은 것이었다.
이때 사용한 알코올 때문에 팸퍼튼이 금주법 상황에서 그의 처방전을 비밀로 하지 않았을까 추정 하기도 하지만 오늘날 콜라에는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다.
그러나 여전히 코카콜라회사는 '7X'의 성분배합 순서가 '진짜'를 만들어 내는 가장 중요한 열쇠라며 이것을 아는 사람은 단지 두사람 뿐이라고 주장 합니다.
▒ 코카콜라의 역사 ▒
1886년 5월 8일 애틀랜타 제이콥 약국에서 한잔에 5센트의 가격으로 시판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코카콜라 브랜드가 들어간 천을 붙이면서 최초의 광고활동을 시작했다구 합니다.
그해 5월 29일 애틀랜타 신문에 최초의 신문광고를 시작했구요, 이 때의 슬로건은 '마시자!코카콜라!' 였답니다.
코카콜라가 시판되던 첫해 50달러의 수익을 냈으며, 하루 판매량은 총평균 9잔이었네요.
1907년 1월1일 다이아몬드형 종이 라벨을 트레이드 마크로 등록하였습니다.
슬로건은 '마지막 한 방울까지 상쾌해요.'였습니다.
1915년 11월 16일 기존의 유리병모양과는 다른 혁신적인 디자인의 콘투어병을 계약합니다.
이병은 작은 유리공장에 다니던 18세의 '루드'라는 소년에 의해 고안되었습니다.
우연히 당시 유행하던 통이 좁고 엉덩이의 선이 아름답게 나타나는 긴 주름치마를 보고 이옷의 주름에 포인트를 두고 디자인 했습니다.
이 디자인은 당시로선 어마어마한 거금 600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입니다.
콜라병 디자인의 조건은 '모양이 예쁘고, 물에 젖어도 미끄러지지 않으며, 보기보다는 콜라양이 적게 들어 가는 병(이런 써글넘들 그거 쫌더 덜넣어서 얼마나 벌겠다고 ㅡ_ㅡ;;)을 만들어야 함' 이었습니다.
1927년 최초의 네온사인 광고가 뉴욕타임 스퀘어 광고장에 성치... 이때의 슬로건은 '상쾌한 이순간!'
1927년 제9회 암스테르담 올림픽에 처음 후원시작했습니다.
1931년 화가 '해든 선블럼'의 산타클로스를 처음 광고에 도입 했습니다.
1935년 동전을 사용하는 자동판매기 처음으로 사용...
1941년 연 광고 예산이 1천만 달러를 초과하고. 판촉용 종이컵 표준 디자인을 처음으로 소개 했다네요.
1948년 연간 광고기 예산 2천만 달러를 초과하고, 슬로건은 '코카콜라가 있는곳에 따뜻함이 있어요!'였습니다.
1950년 코카콜라가 상업적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타임지 표지를 장식했습니다.(태양이 콜라 마시고 달로변함;;;)
1951년 드디어 한국에 첫발을 내딧었네요;;
1953년 코카콜라 시럽 2억병 생산 돌파... 연 광고비 예산 3천만 달러 돌파...
1956년 산타클로스 인형이 판촉물로 사용 되기 시작했습니다.
1968년 한국에서 생산을 시작합니다...
1975년 팝 아트의 거장 '앤디워홀의 작품에 코카콜라가 등장하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대통령도, 리즈 테일러도(이사람이 누구지..?) 마시는 코카콜라. 당신도 마실수 있습니다. 코카콜라는 변하지 않는 그자체이며,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해도 더좋은 코카콜라를 구할수는 없습니다. 코카콜라는 모두 같으며, 다 훌륭합니다. 대통령도, 리즈테일러도 아는 사실이며 당신도 알것입니다."
1993년 콜라의 슬로건은 항상 시원 함을 강조하기 때문에 겨울에는 약간의 매출에 지장이 생긴다는것을 느끼고는 북극곰 캐릭터를 이용한 광고를 시작합니다.(독한놈들 ㅡ_ㅡ;;). 슬로건은 '언제나 코카콜라!'
▒ 코카콜라의 유해성분 (자료출처:미국 환경보호협회) ▒
미국의 여러 주의 고속순찰경관들은 2갤런 정도의
코카콜라를 차에 싣고 다닙니다.
그 코카콜라의 사용목적은
교통 사고가 났을때 길에 묻은 핏자국을 지우기 위해서입니다
비프스테이크를 코카콜라로 채워진 대접에 넣어두면
2일동안에 그 고기 덩어리가 다 삭아버립니다
변기의 때를 없애는 데는 코카콜라가 좋습니다
변기에 묻은있는 때는 코카콜라에 함유된 시트르산이 말끔히 제거해 줍니다
자동차 앞뒤에 달린 녹슨 크롬 범퍼를 깨끗이 하려면 코카콜라에 적신
종이로 닦으면 녹이 깨끗하게 없어집니다.
자동차의 밧데리에 녹이 슬었으면
밧데리 케이블에 코카콜라를 부으면 거품을 내면서 녹이 없어집니다
녹이 슬어 빠지지 않는 볼트가 있으면 코카콜라를 발라주십시오
수 분 후면 그 볼트가 빠집니다
기름에 쩌린 옷을 세탁 하려면 기름이 묻어 있는 곳에 코카콜라를 부은 후에
세제를 가하여 세탁을 하면 말끔히 씻어집니다
자동차의 앞 유리가 흐려졌으면 코카콜라를 발라 닦으면 깨끗하게 됩니다.
코카콜라의 주요성분은 인산인데 그 PH치는 2.8입니다
그 정도의 PH치이면 보통크기의 못을 4일 내에 녹여 버립니다
코카콜라의 농축액을 운반하는 트럭들은 독극물에 적용되는 유해물질 카드를
소지해야 합니다
코카콜라를 배달하는 트럭들은 트럭의 엔진을 깨끗이 씻기 위하여
코카콜라를 20년간 사용해 왔습니다.
코카콜라가 이렇게 다용도로 이용되는 줄 모르셨죠.
이것을 또 마신다면.? ? ? ? ........
아마 우리 몸 속의 피와 내장을 깨끗이 씻어 줄 것입니다.
▒ 치과의사 이종민박사 홈페쥐 발췌내용 ▒
콜라든 탄산음료든 시판되는 대부분 음료는 산성을 띠고있습니다.
산속에 치아나 뼈를 담가놓으면, 산에의해 치아나 뼈의무기질이 성분이 녹아 부식되게 됩니다.
실제로 실험결과 그렇구요.
구강내에서는 침에의해 자정작용이 있어, 쉽게 부식되지는 않지만, 장기간 콜라나 쥬스 음용시 치아부식증을 일으킵니다.
음료를 마신후에는 물로 가볍게 헹구어낸후, 양치질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치과의사 이종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