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여가수 김현정,댄스뮤직 신데렐라
신인여가수 김현정(20)이 데뷔곡 ‘그녀와의 이별’로 댄스뮤직계의 신데렐라로 떠오르고 있다.
MTV의 히트드라마였던 ‘걸어서 하늘까지’의 주제가를 만든 최규성이 작곡한 ‘그녀와의 이별’은
발표한 지 1개월만에 나이트클럽과 록카페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교시절
헤비메탈그룹 활동으로 다져진 김현정의 허스키하면서도 힘있는 보컬과 록비트의 빠른 반주가 어우러져
젊은층에 빠른 속도로 다가서고 있는 것.174㎝,48㎏의 늘씬한 몸매와 빼어난 각선미를 갖춘 김현정의
외모 또한 매력을 더해주고 있다.근래 보기 드물게 뛰어난 가창력과 시원한 외모를 겸비,
대형 여가수로 성장이 기대되는 재목이다. 경쾌한 댄스음악에 맞춰 춤에도 심혈을 기울였다는 게
김현정의 설명.매일 3∼5시간씩 강도 높게 춤연습을 하는 동시에 5명의 여성으로 구성된 백댄서
들도 기용했다.백댄서진의 리더이자 김현정의 춤을 지도해주는 홍영주는 박진영과 이예린의 백댄서로도
활약한 바 있는 이 분야의 전문가.섹시하고 코믹하면서도 절제된 느낌의 재즈댄스로 ‘그녀와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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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여가수 김현정,댄스뮤직 신데렐라
살인미소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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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1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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