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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카페 게시글
등려군노래번역 雨中追憶 우중추억 女の街角_鄧麗君 등려군 빗속의 추억 (광동어)
류상욱 추천 0 조회 2,874 09.10.31 11:2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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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8 17:05

    첫댓글 바람이 전해주는 향기에 귀를 쫑긋~ 하던 예쁜 소녀가 있었지요.
    그녀는 비오는 날을 무척이나 좋아라 했습니다. 비가 내리는 날이면 왠지 마음이 설레이고 좋다며....

    (소녀) 저는 봄이 올 무렵 거의 미치거든요...미친다는 것....멀미처럼..
    이해인 시인이 그랬던가요??
    사람들을 많이 만나면 말에 취해 멀미가 나고
    꽃들을 많이 만나면 꽃에 취해 꽃멀미가 난다고요....

    전 봄이면 봄바람..바람에 멀미가 나요..
    이상하게도 바람으로 부터..향기가 나요....
    아마 기억 같은 미미한 향수겠지요..
    미미한 향수가 머물러 있는 곳은 항상 바람이 있었어요...

  • 작성자 10.04.19 11:50

    파랑별님의 노래 감상 글은 이야기방에 올려 주셔도 좋을 듯하군요..

  • 10.08.25 23:23

    只怕当初, 다만 애초에

    你所许那诺言, 그대가 했던 약속이

    已飞逝无形。 이미 형체도 없이 날아가 버렸을까 두려워요...

  • 작성자 10.08.26 18:52

    감사히 정정했습니다.

  • 10.09.06 18:36

    오늘처럼 비오는 날 듣기좋은 노래군요!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10.09.06 18:53

    우리 카페 가수인 조이님의 노래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ㅎ
    [회원노래연습장] http://cafe.daum.net/loveteresa/43fs/461

  • 17.06.30 22:04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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