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그대 자신의 '나'라는 느낌 속에 계신다.

[가야트리]

나마스까~!

"달마에서 영성의 정수는 'guha', 즉 그대의 나라는 느낌에 숨어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찾고자 사원들이나 회당들에 갈 필요가 없다.

그대 내면의 성전에 계신 신이 배고픈데 그대는 그 분을 얻고자 외부 세계에 진수성찬을 드리고 있다.

그대의 손에 보석이 있는데, 그것을 내팽개친 채 그대는 손 벌려 다른 이들에게 동냥을 구하고 있다.

신은 그대 자신의 '나'라는 느낌 속에 계신다."  

-출처: Shrii Shrii A'nandamu'rti, 'Desidertum of Human Life', <Subha's'ita Sam'graha Part 19>

*2023년 1월 31일 아난다바르띠까디디지께서 WWD단톡방에 올리신 글을 공유합니다.

[가야트리]

나마스까~!

22년 7월부터 23년 1월까지 디디지께서 WWD여성복지부 단톡방에서 나눠주신 귀한 영적말씀 감사했습니다.
다양한 자료들을 번역하여 아침마다 올려주시는 바바지의 말씀을 읽다보면
가족들의 밥상을 정성껏 준비하시던 어머니가 떠오르곤 했습니다.
디디지의 따뜻하고 자애로운 사랑을 통해, 바바지의 말씀을 흠뻑 향유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