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3국의 최강전투기
-- 미국 --
미 공군이 F-22전투기를 보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시대를 앞서간 전투기로 부르고 있다. 이 전투기는 최고의 스텔스 성능과 함께
탐지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공중전에서 이 기종과 적수가 될 만한 기종이 없다라는 일반적인 평가다. 2006년에 실시된 모의 훈련에서도 놀라운 전투 수행능력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괌도에 전개되어 있는 미 전력자산인 B-52 폭격기와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B1-B랜스 그리고 오키나와에 주둔하는 F-22랩터 등 3가지 전력자산은 유사시 한반도로 날아올 미 전략 자산이다.
-- 러시아 --
모스코바의 인근 주코프스키 공항에서 개최된 에어쇼에서 선을 보인 수호이(SU-57)전투기는 현존 최강 스텔스전투기인 미F-22
전투기에 필적할 기술력과 무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중국 --
청두 J-20은 중국이 개발한 제5세대 스텔스전투기 이다.
2010년 최초로 공개되었고 이 스텔스전투기는 2017,3,10일 실전 배치되었다. 미태평양공군사령관은 미공군의 F-35와 중국공군의
J-20스텔스전투기와 동중국해 해상에서 최소1회 이상 근접비행을 하였다고 밝혔다. 중국과 인접한 우리나라로는 진정한 위협비행이 된다.
미국(F-22렙터, B-52폭격기, B-1B죽음의백조)
60톤의 무장을 적재 마하 1.25배 속도로 낼때는 수평날개를 삼각으로 공기 저항을 적게 받기위해 이 자세로 마하속도 비행한다.
러시아 수호이(SU-50)
중국(청두 J-20)
태평양함대 서 미공군의 F-35와 J-20 이 동중국해
첫댓글 어마어마합니다
우리는 아직인듯 하니 아쉽습니다
창공어른 고맙습니다.
우리가 미.중.러에 비교할바는 아니지만 전투기 수출국가 반열에 있음을 자부합니다.^^
전투기 잡는미사일이 더좋을듯하는데요ㅣ.비용도 적게 들이고 . 지상에서 공중을 제압할수 있는 무기개발이 우선되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