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오지 마을 미에본에서 시트웨 오는 길의
사진들
아침부터 저녁까지
마치 바다 감시원이나 되는듯이
계속하여 눈을 번득이며 사진을 찍어댔다.
배의 이쪽 저쪽으로 옮겨다니면서
아마도 1,500장은 족히 찍은 것 같다.
이 중 선별하여 몇장 올린다.
(다음 기회가 되면 양곤의 쉐다곤 파고다 사진을 올릴 수 있기를...)
첫댓글 선생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항상 제때 문안 인사를 드리지 못해 늘 송구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사진들이 너무 좋아서 공개게시판으로 옮겨왔습니다. 미얀마에서도 가장 긴장이 높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태국 남부에서 안다만해 쪽 바다에 나가 가끔씩 망중한을 달래보곤 했습니다만.. 이 바다가 간만의 차가 크더군요.. 미얀마 쪽은 경사가 완만해서인지 개펄이 더욱 넓어보입니다. 갯내음이 상상이 되네요.. 원로에 노고가 너무 크셨습니다.새해에는 더욱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에 들어온 소식들을 보니.. 미얀마에서 정보국 경찰들이 외국인을 엄청나게 감시하는 것 같더군요.. 아마 외국인이 거의 없는 지역을 다녀오셔서 더욱 그런 점을 느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울노님, 고맙습니다.이곳이 라카인주에 속하는데이 주가 로힝야 무슬림들에 대한 탄압으로 비상사태 선포가 내려진 곳입니다.안내하는 제자가 귀속말로 나지막하게 무슬림에 대한 언급은 하지 말라는 주문을 했습니다.양곤에서 무슬림 사원을 지나쳤다는 말 끝에 덧붙여진 주의.
첫댓글 선생님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항상 제때 문안 인사를 드리지 못해 늘 송구스러운 마음 뿐입니다.
사진들이 너무 좋아서
공개게시판으로 옮겨왔습니다.
미얀마에서도 가장 긴장이 높은 곳을 다녀오셨군요..
저도 태국 남부에서 안다만해 쪽 바다에 나가
가끔씩 망중한을 달래보곤 했습니다만..
이 바다가 간만의 차가 크더군요..
미얀마 쪽은 경사가 완만해서인지
개펄이 더욱 넓어보입니다.
갯내음이 상상이 되네요..
원로에 노고가 너무 크셨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최근에 들어온 소식들을 보니..
미얀마에서 정보국 경찰들이 외국인을 엄청나게 감시하는 것 같더군요..
아마 외국인이 거의 없는 지역을 다녀오셔서
더욱 그런 점을 느끼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울노님, 고맙습니다.
이곳이 라카인주에 속하는데
이 주가 로힝야 무슬림들에 대한 탄압으로 비상사태 선포가 내려진 곳입니다.
안내하는 제자가 귀속말로 나지막하게 무슬림에 대한 언급은 하지 말라는 주문을 했습니다.
양곤에서 무슬림 사원을 지나쳤다는 말 끝에 덧붙여진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