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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그릇(처음처럼)
 
 
카페 게시글
L.........자유글 게시판 내가 나에게 보낸 빼빼로데이 선물(꽃그릇표)
마리(울산) 추천 0 조회 112 09.11.11 21:1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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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1 21:19

    첫댓글 푸짐한 선물을 받으셨네요~~^^* 옥살리스는 이만큼 떨어져서봐도 예쁘네요~ ^^* 마리님~~억쑤로 큰 칸테 잘 키우셔서 이파리나눠주세염~~

  • 작성자 09.11.11 23:22

    정말 푸짐하니 기분 좋은 선물입니다. ㅎㅎㅎ 모두가 짱짱하니 이쁩니다. 칸테도 잎꼿이가 되나요? ㅎㅎㅎ 잘 키워서 포플님께 잎몇장 떼드리죠.ㅎㅎㅎ

  • 09.11.11 22:22

    칸테는 잎꽃이가 잘 안된다고 합디다..

  • 09.11.14 22:00

    안되는녀석이라도,,, 히~ / 근데 노래를 처음듣는데 구성지네요~~~^^*

  • 09.11.11 22:25

    축하해요^^ 칸테가 심지도 안았는데 한인물 합니다. 얼매나 예쁜집을 만들어 줄지 기대됩니다^^

  • 작성자 09.11.12 17:56

    날도 추븐디 오전 내내 벗겨 놓았다가 조금전에 따뜻한 옷 입혔습니다. 어두워서 사진 못찍었습니다. 내일 구경 시켜 드릴께요.ㅎㅎㅎ

  • 09.11.12 18:32

    지금보니 배경음악이 마리님 마음을 나타내나요. 가사는 모르겠고 가락이 덩실~~ 덩실~~ ㅎㅎㅎㅎ

  • 작성자 09.11.12 19:41

    1/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내 입술에 그이름 세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은에 내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아아 울산 아리랑~

  • 작성자 09.11.12 19:41

    2/ 석양을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문수산아 산딸기 머루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배꽃같은 내 가슴에 그리움 물들이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정자바닷가 하얀 파도는 그대로인데 어느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단 그 약속에 내 청춘이 시든다, 산새들이 울어주니 님오시려나 아아아 울산 아리랑. 님을 향한 그리움, 기다림을 가사로 지은 노래. 마리가 울산 홍보 차 잘 부르는 노래. ㅎㅎㅎ

  • 09.11.12 12:08

    내가나에게 보내는 선물이라...빼빼로 보다 더 값진것이네요..ㅎㅎ

  • 작성자 09.11.12 17:57

    요건 빼빼로데이에 품은 아가들. 요렇게 늘 기억할거에요.ㅎㅎㅎ

  • 09.11.14 16:26

    ㅋㅋㅋㅋ마리님~!연세가어찌되시는지유~??지도 좋아허는 곡이라 간만에 따라불렀네염~룰루 앗~~하하

  • 작성자 09.11.14 18:24

    지 년식 좀 됐심더. ㅎㅎㅎ 억수로 무거븐디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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