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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언니부부와 처음으로 가본 찜질방 있다는 이야긴 들었어도 북쪽외곽이라서 시간내기가 쉽지않아 야간 한가한 고속도로를 타고 거의 3년만에 맛본 찜질 들어서면서부터 온몸의 뼈들이 기지개펴듯 지각운동이 나른이 아파오더만 그대로 잠이들었네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10D55052DFDB1826'/><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8D94C52DFDB3115'/><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56F34E52DFDB4206'/><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E6E4852DFDB552C'/><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D294952DFDB6F0D'/><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7AB4D52DFDB8126'/><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55034D52DFDB9022'/><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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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찜질방~
그곳의 찜질방~새롭게 느껴진다~...
나도 찜질방 좋아하는데~요즘 바빠서 몇달된거같아
모두 잠이든 밤 달리고 달려 처음 갔는데 입구부터 보이는 외국인들이 ㅎㅎ 안으로 들어가니 중국여학생들이 단체로 평일저녁인데 우리나라 사람보다 많아서 놀랐네요 ^^* 추운날 따뜻한곳은 모두가 좋은가 봅니다 ^*^
찜질방은 세계인이 좋아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