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이 어릴때 갔던 장소를 30여년이 지난 어저께 아들과 함께 다시 갔다.주변이 많이 변했지만 물레방아는 그대로다.울아들이 물레방아 아래 두꺼비 처럼 똑 같은 포즈로 찍은 사진도 있었는데 못찾겠다.ㅠ(오늘 찾았다.4월16일)난 차에서 구경하고 남편과 아들은 내려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울 아들은 기억도 안나겠지.너무 어렸을때라,이때는 뽀뽀도 잘해줬는데...ㅎ
↑뒷편의 두꺼비 조형물이랑 포즈 똑같이 찰칵!ㅎ
첫댓글 감회가 새로우셧겟어요^^~
귀여운 아들이랑 행복한 한때였었는데...꿈만같네요.내가 아닌듯...
첫댓글 감회가 새로우셧겟어요^^~
귀여운 아들이랑 행복한 한때였었는데...
꿈만같네요.
내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