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국가인권위와 전파무기(두뇌조종무기) 조직스토킹 근절을 위한 100년의 연대투쟁에 들어섰습니다. 인권위 인근지역은 우리 투쟁의 본장이 될 것입니다.
문화예술시위 투쟁 전략으로 매월 예술공연과 토크쇼가 함께하는 시위가 인권위에서 진행될 것 입니다.
그 기반 선전을 진행하고 있고, 우리의 선전물중 포스터와 국화 보도 프린팅이 인근지역에 고착 게시될 것입니다. 우선 선전물로 국화와 살해당하신 우리 별동지들의 상징을 심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플랭카드는 적 가해놈들과 정부의 철거가 심하여 비용도 많이들며 게시시간도 짧은 문제로 인해 다음단계로 미루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