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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게시판 스크랩 “한국천주교와 신앙 및 직제협의회 결성 취소하라”
여름향기 추천 0 조회 96 15.04.04 00:51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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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4 23:18

    첫댓글 ㅎㅎㅎ 참 우습군요.
    가톨릭은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를 믿으며 중보자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도로부터 전승되어온 교회입니다.

    기사처럼 왈가왈부하는 한국내 기독교 종파들이 정말로 이상해보입니다. 한국에 대한예수교 장로회부터 수많는 종파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들은 모두 예수님을 믿을까요? 신천지같이 아닌데도 있지만 믿는 다고는 하지만 온갖 교회내 부패와 비리 심지어 성적인 내용을 담은 설교나 진정코 예수님은 안중에도 없는 목회활동을 보면 정말 말로는 믿음의 대상이 있다고 하면서 하는 행동을 보면 정말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종교라고 볼수 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 작성자 15.04.06 12:34

    성모승천축일을 섬기는 카톨릭이 이단이 아닙니까?
    천주교는 요한계시록의 음녀입니다.
    성경을 보십시요!

  • 15.04.05 17:18

    @여름향기 성모마리아를 가톨릭은 신으로 섬기지 않습니다.
    가톨릭은 여러 성인들도 축일을 기념하는데 그 모든것의 근간은 주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여름님 제발좀 잘 보세요.
    가톨릭의 모든 근간 즉 바탕은 주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주예수 그리스도 없이 성모님께 상경지례를 하지 않습니다.
    님의 논리는 완전히 공허합니다.
    가톨릭이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지 않는 것을 증명하시고 그런 말씀을 하셔야지요. 그냥 대충 이러니 이러지 않느냐? 이게 말입니까? 소입니까? 추측,추정성 음모론적 얘기하지 마시고 진실을 말하세요.
    분명히 아셔야 할것은 개신교는 가톨릭에서 떨어져간 형제입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종교가 아니란 말입니다.

  • 15.04.05 17:25

    @close 2 you 시대정신이란 다큐아시죠?
    거기에 보면 여름님 주장하는거 다 나옵니다.
    또 유투브 보면 오바마가 적그리스도네, 프란시스코 1세 교황이 마지막교황이네, 베리칩이 어떻고 자료가 쌓여 있습니다.
    반대세력, 사탄이 만들어 내는 온갖 왜곡된 정보가 없겠습니까?
    그걸 근거로 일부 개신교에서 마치 사실인양 언급하는것은 자유입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게한 유대교 원로들이나 이스라엘민족도 예수님의 말씀에는 콧방귀만 끼고 더 악의적 처형을 요구했죠. 사탄이 역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능히 믿음이 있으면 두렵지 안겠지요.

  • 15.04.05 17:35

    @close 2 you 부활절, 성탄절, 사순절 등등 가톨릭이나 개신교에서 몰라서 그날을 기념일로 전례를 하겠습니까? 교회전례란 예수님의 일생을 탄생, 복음설파, 수난, 부활시기로 나누어 1년동안 주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한 복음의 묵상과 신앙의 고백 그리고 실천과 전교를 목적으로 합니다.
    12월25일 예수님이 태어나셔서 그날을 축일로 기념하는건 아니잖아요.

  • 작성자 15.04.06 12:34

    @close 2 you 시대정신이란것도 예수회나 일루미나티가 만든 정반합입니다.
    마리아가 중보자입니까? 아닙니까?
    마리아는 인간일뿐입니다. 세미라미스를 숭배하는것을 그치십시요!

  • 작성자 15.04.05 18:57

    @close 2 you 크리스트미사는 동지를 기념하는 태양숭배의 축일이며 부활절은 춘분을 기념하는것입니다.
    성인의 통공을 이야기하는 천주교는 죽은자와 교통하는 무속신앙이 섞인것입니다.

  • 15.04.05 20:20

    @여름향기 시대정신이란것도 예수회나 일루미나티가 만든 정반합입니다.
    ---> 증거를 주세요. 막연히 추정하지 마시고 일루나미티는 가톨릭과 무관합니다. 예수회관련은 증거를 주세요.
    성모 마리아가 중보자입니까? 아닙니까?
    ---> 중보자가 아닙니다.
    성모마리아는 인간일뿐입니다.
    ---> 인간 맞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어머니 입니다.
    세미라미스를 숭배하는것을 그치십시요!
    ---> 세라미스는 가톨릭과 관련없습니다.

  • 작성자 15.04.06 12:35

    @close 2 you 썩은 칼빈사제를 숭배하는 장로교는 천주교에서 나온것이 사실입니다.
    콘스탄틴이 기독교를 공인한게 313년이며 그가 교황이 됩니다.
    [콘스탄틴이 교황에 오른것은 아니군요.보니파시오(607)]
    그러니 예수님 초림시기의 초대교회가 먼저입니다.
    수많은 기독교인을 학살한 천주교는 지금도 이슬람을 이용해 기독교인을 학살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5.04.05 19:05

    @close 2 you 성모가 승천했나요? 안했나요?
    성모가 구원에 관여합니까? 안합니까?

  • 작성자 15.04.05 19:06

    @close 2 you 천주교에서 성모는 중보자입니다. 님이 잘못알고 있습니다.

  • 15.04.05 19:10

    @여름향기 크리스트미사는 동지를 기념하는 태양숭배의 축일이며 부활절은 춘분을 기념하는것입니다.
    ---> 동지나 춘분을 왜 기념합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거겠지요. 가톨릭 전례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하느님께서 전심으로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기도와 묵상과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어린양을 누구보다 깨끗하게 아시는데 무슨 장난입니까?
    님이 하느님이고 예수님 입니까?

    성인의 통공을 이야기하는 천주교는 죽은자와 교통하는 무속신앙이 섞인것입니다.
    ---> 천사는 인정합니까?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의 하느님의 전령의 메시지는 믿습니까? 그들이 하느님이 이닌데 사탄이 가장하고 마리아나 사도들에게 나타난건가요?

  • 15.04.05 19:13

    @여름향기 푸하하하 모 하나 음모론이 아닌게 없군요. 님이야 말로 사탄입니다.
    중거를 대세요. 이세상 모든게 가톨릭이 좌지우지 합니까? 하하하
    왜요? 님이 태어난것도 가톨릭때문이라고 하시죠.

  • 15.04.05 20:23

    @여름향기 성모님은 승천하셨습니다. 가톨릭은 믿을 교리로 받아들입니다.
    그게 무엇이 잘못됐습니까? 회복교회 교리가 다른 종파에서 인정 못받는게 있듯이 교리적인 차이는 인정하세요.
    교리까지 동일하다면 왜? 초대교회부터 회복교회는 내려오지 못했나요.

  • 작성자 15.04.05 19:16

    @close 2 you 하느님이 아니고 하나님입니다.
    님은 천주교에 대해서 잘모릅니다.

  • 15.04.05 20:24

    @여름향기 다시 알아보세요. 성모님이 중보자인지, 아닌지
    님이 사는곳 근처성당 신부님이나 수녀님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 15.04.05 19:20

    @여름향기 하느님 하고 하나님은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부르는 명칭이 다른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참으로 별걸가지고 다 트집이시군요.
    님아 하느님 즉 예수님은 호칭에 연연해 하실분이 아닙니다.
    하느님이라고 기도한다고 당신의 어린양이고 하나님이라 기도한다고 모른척 하실분이 아니십니다. 본질을 바로 보세요.

  • 작성자 15.04.06 12:35

    @close 2 you 마리아가 승천해서 올라간것이 성경어디에 나옵니까?
    그리고 마리아는 중보자가 될수없습니다.
    잘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5.04.05 19:23

    @close 2 you 님이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답을 알려주셨으면합니다. 잘못알고계십니다.

  • 15.04.05 19:25

    @여름향기 마리아를 중보자라 했습니까? 중보자가 아니니 다시 알아보세요.

    가톨릭은 성모승천을 믿을 교리로 받아들입니다.

    님은 성모 승천을 안믿으시면 됩니다.

  • 15.04.05 19:28

    @여름향기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정확히 알고 말씀하세요.

    무엇하나 분명히 증거를 대는게 없이 질문만 하시지 안으신가요?

    이상한 상상속의 괴물을 길러서 그 괴물의 출처를 질문하면 누가

    그 대답을 하겠습니까?

    본인이 더 잘 알텐데요.

  • 작성자 15.04.05 19:29

    @close 2 you 이상한 논리로 사람들을 속이는것에 당하지 마십시요. 님은 피해자일뿐입니다.

  • 15.04.05 19:37

    @여름향기 왜 피해자이죠? 님아 무슨 피해의식 있습니까?
    님아 가톨릭에는 교부들이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성 아우구스티노의 '고백론'도 읽어보시고 이재현사제의 '성시간' 도 읽어보시고 '준주성범'
    이나 '심전' 과 같은 주옥같은 책들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유투브의 음모론에 현혹되지 마시고요.

  • 작성자 15.04.06 12:39

    @close 2 you 가브리엘천사와 천주교에서 이미 죽은 사람들중에 복자라 불리우는

    사망한 사람의 영혼과 같을 수는 없습니다. 다른 존재입니다.

  • 15.04.05 20:43

    @여름향기 천사는 성경에 나와서 믿으시나요?
    그럼 천사에게 기도는 할수 있나요?

    성경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시면서 땅에서 메어놓으면 하늘에서도 메어있고 땅에서 풀어놓으면 하늘에서도 풀어있을꺼라 하신 말씀은 주체가 누구인가요? 살아서 사도들이 그런 권한을 부여받았다면 그들이 죽어서는 그 권한이 없어지는 건가요?
    그 모든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는데도 말이죠.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 작성자 15.04.06 12:36

    @close 2 you 천사에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오직 한분 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님이 생각하고 계시는 천주교와 실제의 천주교는 다릅니다.

    제대로 알면서 성당에 다닐수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합니다.

  • 15.04.05 22:13

    @여름향기 하하하 웃음 밖에 안납니다.
    천주교가 2개입니까?
    참 불치병입니다.
    오로지 음모론으로 일관하시는군요.
    다른 종교 험담 고만하시고 부디 천국가세요.
    저는 가톨릭 믿다가 죽을랍니다.

  • 작성자 15.04.06 12:36

    타락하는 한국 장로교가 카톨릭과 연합하고 있습니다.

    칼빈주의라는 누룩이 부풀어 이제 배도의 길에 들어서는 모습입니다.

    한분이라도 진실을 알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5.04.05 19:13

    천주교를 잘알고 반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못알고 계신내용으로 우기시면 곤란합니다.

  • 15.04.05 19:22

    무엇을 우깁니까? 님이야 말로 포탈의
    온갖 잡설과 유투브같은 출처도 모호하고 음모론에 매몰되지 마세요.

  • 작성자 15.04.05 19:32

    @close 2 you 천주교의 역사는 전쟁과 학살의 숨겨진 피의 역사입니다. 그들에게 속지 마십시요.

  • 15.04.05 19:44

    @여름향기 사탄의 대표적인 공격 방법입니다.
    가톨릭이 수많은 학살과 부패한 교황권력의 흑역사 등등
    다 인정합니다. 또한 거기에 대한 공개적인 사과와 참회를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유럽 아니 전세계의 이름 없는 수도자들은 밤낮으로 주님께 찬미의 기도를 드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기도드립니다.
    그들이 일신의 안위를 위해 수도자의 길을 걷겠습니까?
    제발 한쪽만 바라보지 마세요. 죄는 인간이기에 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개하여 참회하고 용서를 간절히 청한다면 님의 주님은 어떻게 해주실것을 믿으시나요?

  • 작성자 15.04.06 12:37

    @close 2 you 저는 성경이외에는 의지하는것이 없습니다.

    모든정보를 성경에 비추어 판단합니다.

    님은 잘모르시는게 많은듯합니다. 조금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15.04.05 20:08

    @여름향기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니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거 아시나요?
    성경을 인간들 편한대로 해석한다는거
    성경원론주의자 이런 말도있죠.
    성경문구는 같아도 그 해석을 하는 인간이 문제이죠.
    님도 역시 성경을 해석해서 받아 들이는 한 사람입니다.
    님이 아는 성경구절=주님의 말씀은 아닙니다.
    거기에는 님이나 님종파가 하는 성경해석이 있을것이니까요.

  • 작성자 15.04.05 19:59

    close 2 you님의 무지로 인해서라도 누군가가 깨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15.04.05 20:14

    저는 거창한것은 모릅니다. 그냥 신앙인으로 어떻게 하면 주 예수님의 말씀에 근접한 삶을 살수 있을까? 주님이 보시기에 좋으실까?
    죽어서 심판때 제가 기도드렸던 주님께서 구원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유혹에 빠지지 않게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라고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내가 오늘 드리는 이기도에 주님께서 응답해주실것을 믿으며 삽니다.

    님의 억지논리에 제가 부담스러우시면 강퇴하셔도 받아들이겠습니다.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은 원하지 않습니다. 전세계 가톨릭인을 사기당한 영혼이고 그들 모두가 바보고 어리석고 쭉정인가 봅니다.
    감히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으실까요? 주님이 안계시면 모를까.

  • 작성자 15.04.06 12:37

    @close 2 you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맙습니다.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걸 알기에 쉬운게 아니란것을 압니다.

  • 15.04.05 20:28

    @여름향기 하하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4.05 20:37

    @close 2 you 여기가 기독교카페나 모임은 아니니 강퇴하지 않겠습니다.

  • 15.04.07 00:42

    @여름향기 @close 2 you

    다들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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