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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회복교회! 주님이 주인이신 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무심천
통합측 김정한목사외 2인 행정소송 제기
“신중치 못한 일탈 행위로 간주하고 엄중 경고 문책해야”
한국천주교(가톨릭)와 신앙 및 직제협의회 결성을 취소하라는 통합 목회자들의 행정소송이 진행 중이다. 총회특별심판위에 원고로 나선 김정한목사(전주 에덴교회) 안천일목사(대전 예닮교회) 이승호목사(수지 예승교회)는 최근 원피고 김동엽 직전 총회장, 승계피고 정영택 총회장을 상대로 답변서를 제출했다.
제출한 답변서에 따르면 김정한 목사 외 2명은 “본 행정 소송의 원 피고 김동엽 목사가 2014년 5월 22일에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 성당에서 제98회 총회장으로서 한국천주교와의 신앙 및 직제 협의회 결성의 취소 청구권에 대해 피고인이 본 교단의 헌법을 위배되지 않았고 그 결과 신앙과 직제 협의회 결성에 찬동하여 서명한 것을 취소할 수 없으며 서명을 무효화할 수 없다고 답변하였습니다. 그러나 피고인이 한 행위는 총회헌법 중 교리를 무시한 범죄를 저질렀고 또한 99회 총회에서 채택된 대로 이단성이 있는 집단과 신앙과 직제 협의회를 구성한데 대해 답변서에서 구체적인 성경적인 근거나 총회헌법의 뒷받침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직제협의회 정관이 본 교단이 받아들일 수 없는 여러 조항과 세칙이 있음으로 마땅히 카톨릭과의 신앙과 직제협의회 결성에 찬동한 김동엽 직전 총회장의 서명은 취소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청구 원인에 대한 피고의 답변에 대한 원고의 답변’으로 요지를 살펴보면 원고측이 “예장 통합 총회 헌법에 근거하여 외경을 사용하는 로마 카톨릭과 신앙의 직제 일치를 위한 합의에 서명한 것은 총회 헌법을 위반한 것이다”고 주장했다. 피고측은 “위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신앙과 직제 협의회에 서명 동참한 것은 교리적으로 동일한 채택을 위함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친교를 증진시키기 위함이다”고 답변했다.
또한 원고측은 “예장 통합 총회의 헌법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중보자이심을 증거하는데 피고는 이 교리를 무시하고 마리아를 중보자로 인정하는 로마카톨릭과 신앙과 직제의 일치를 위한 위원회에 찬동 서명한 것은 헌법을 위반한 것이다”고 지적했다.
피고측은 “사실과 다르며, 예장 통합교단은 NCCK 회원 교단임임으로 주어진 회원 자격으로 합의 서명하였기에 이는 정당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와 함께 원고측은 “예장 통합 총회 헌법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교회의 머리가 되신다는 교리에 반하여 자신이 그리스도의 대리자, 교회의 머리라고 주장하는 로마 카톨릭과 신앙과 직제의 일치를 도모하는 위원회 결성에 찬동 서명한 것은 헌법 파괴이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피고측은 “사실과 다르고, 제 89회 총회의 세례/영세 건에 대한 결의 내용을 인용하여 “로마 카톨릭도 그리스도만을 유일한 중보자로 인정하고 있다고 할 것이다”라는 총회 결의를 따를 때 원고의 주장은 이유가 없다“고 답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 김정한목사는 “피고는 김동엽 직전 총회장이 신앙과 직제 협의회 결성에 합의하고 서명하여 참여한 것은 그들과의 교리적인 일치가 목적이 아니라 그리스도인들 간의 친교증진이 목적이라 답변했으나 이는 ‘한국 그리스도 신앙과 직제 협의회’의 총칙과 세칙 규정에 대한 무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대단히 잘못된 답변이라 사료된다”면서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 정관’을 살펴보면 단순히 피고가 주장하는 것처럼 친교모임이 아님을 밝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정관 제7조(회원의 권리와 임무)를 살펴보면 2항에 본 협의회 사업 수행을 위하여 회원은 정관, 규정 그리고 각종 회의의 의결 사항을 준수하며 재정 분담의 의무를 갖는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단순히 친교하는 모임이 아니라 의결기구임을 정관이 밝히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제8조 총회 규정을 보면 ‘총회는 최고 의결기간으로 회원이 파송한 대의원으로 구성한다’라고 되어 있으며 “총회 의결 정족수는 재적회원 과반수의 출석으로 개회되며 출석회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라고 규정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히 피고가 주장하듯이 친교모임이 아니라는 방증이다”고 제시했다.
또한 “시행규칙 제2조 총회 편을 보면 총회원은 60인 이내로 구성한다고 되어있으며 회원교회가 파송하는 총회원수는 60명인데 그 중 30명을 천주교에 배정하고 있다”면서 “규칙에 따른다면 동 협의회는 과반수를 차지하는 천주교가 원하면 어떤 결정도 할 수 있으며 그 뿐 아니라 시행규칙을 보면 본 교단 총대는 예장 자체가 3명인바 한 명으로 사료되며 이 세칙을 따른다면 본 교단은 들러리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구조로 되어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피고인 총회장께서 밝히신 대로 동 협의회가 친교 목적이라면 왜 의결 기관을 두고 있는지 밝혀야 함에도 이를 답변서에 밝히지 않고 있으며 신앙과 직제를 다룸에 있어서 본 교단의 입장과 다른 신앙과 직제를 가결한다 할찌라도 이를 거부할 조항이나 규정을 두고 있지 않다”며 “총칙 5조 사업란에 보면 ‘협의회는 다음과 같은 사업을 수행한다’라는 3항에 ‘함께 행동하기’라는 규정이 있는데 정관을 보면 본 교단 총회도 회원이기 때문에 제7조에 나타나 있는 대로 의결사항을 준수할 의무가 있다고 규정함으로 본 교단과 다른 입장의 신앙과 직제에 대한 입장이 의결되어도 이를 반대할 수 있는 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동 협의회 정관 전문에 보면 참된 일치, 일치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하는데 설명을 보면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설명하면서 자아포기, 섬김, 우애 등은 나오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총이란 표현은 나오지 않는 점도 심히 우려된다”며 “총회 의결 사항에 보면 6항에 기타 중요사항이란 표현이 등장하는데 이 조항은 신앙과 직제에 관하여 어떤 조항도 의논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안천일목사는 “피고는 동협의회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천주교주회의’를 중심으로 조직되어 본교단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원교단으로 참여하여 찬성하고 서명했다고 주장하나 정관이나 시행규칙 등을 볼 때 단순한 참여가 아니라 서명 동참한 회원 교단은 동협의회의 결의를 따르게 되어있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다”며 “장로회 정치 원리가 대의제인데 총회적으로도 중요한 결정은 65개 노회의 수의를 거쳐 결정하게 되어있는데 본 교단을 대표하는 총회장이 자신이 행한 서명 행위에 대해 총회에 수의를 하지 않았다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행위라고 본다”고 전했다.
이어 “총회장은 아무리 본 교단이 NCCK의 회원일찌라도 그 단체의 성격과 그 때 그때의 상황을 판단하고 분석하여 신중하게 본 총회를 대표해야함에도 최소한도의 규정인 임원회에 상정하여 토의하는 순서도 거치지 않고 독단적으로 중요한 안건을 처리했으며 후속 조치로 임원회나 총회에 보고하여 추인을 받지 않은 것은 대단히 경솔한 행위라고 밖에 볼 수 없다”며 “이는 본 교단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내부 분쟁을 유발한 범죄행위라고 사료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98회 총회장은 99회 총회장이 NCCK가 잘못된 방향으로 갈 때 분명히 총회의 입장을 대변하여 회의석상에서 퇴장하고 이를 반대한 입장과는 대조된다”고 지적했다.
이승호목사는 “피고가 89회 총회 결의 곧 천주교 영세를 인정할 수도 있다는 주장을 들어 피고인의 행위가 총회 헌법을 위반하지 않았다고 하나 99회 총회는 로마 카톨릭이 이단성이 있다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바 있다”며 “천주교에서 영세받은 자가 개종하여 본교단으로 왔을 때에 그 영세를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이지 천주교가 삼위일체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기에 예수 그리스도를 유일한 중보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논리는 피고의 주장일 뿐 로마 카톨릭의 예수 그리스도와 마리아 중보자 인정과는 다른 주장이다”고 피력했다.
이목사는 “본 교단은 로마 카톨릭과는 신앙과 직제가 완전히 다른 구조로 사용하는 경전의 숫자도 다르고 십계명의 내용도 다르다”며 “2014년 7월 15일 국민일보에 보도된 바와 같이 인천카톨릭대 오경환 교수는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로마카톨릭의 주장이 사람들에게 호소력이 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는 종교가 로마 카톨릭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구원관이 다른 로마 카톨릭과 신앙과 직제 위원회를 구성하여 일치를 추구한다는 것은 대단히 잘못된 행위다”며 “구원론 뿐 아니라 로마 카톨릭에서 100판이상 인쇄된 리구리(Alons von Liguori)의『마리아의 영광』에는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보다 오히려 마리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이 더욱 신속하게 응답받을 수 있다”고 주장함으로 마리아 중보설이 로마카톨릭에 자리 잡고 있음으로 본 교단과 중보론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특히 “김명룡 교수가 쓴 장로회 신학대학출판사에서 출판한 열린신학 바른 교회론(p 150-156)에 밝혀져 있듯이 ‘로마 카톨릭은 그리스도께 기도해서 받는 은총과 마리아께 기도해서 마리아를 통한 은총을 받는 길을 인정하고 있다’고 쓰고 있다”며 “심지어 로마카톨릭은 2014년 로마교황이 한국에 와서 공개적으로 마리아 승천을 매스컴을 동원해 선전한 바도 있어 이러한 로마카톨릭과 신앙과 직제 일치를 위한 위원회에 찬동 서명한 행위는 헌법을 무시할 뿐만 아니라 배교행위에 가깝다고 본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와 함께 “직제에 있어서도 로마카톨릭은 교회의 지상 대리자 교황을 중심으로 한 ‘위로부터의 교회론’을 주장하나 본 교단은 대의적인 장로제도를 따르는 점 등이 너무나 큰 차이가 있다”며 “우리들은 피고인의 주장과는 달리 동 협의회가 서로 알아가고 친교하는 수준이 아니라 의결 기관과 의결 규정을 둔 위원회임으로 김동엽 직전 총회장이 본 교단을 대표하여 동 협의회 결성에 찬동하고 서명한 행위는 마땅히 취소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결론적으로 이들은 “피고 개인의 신중치 못한 일탈 행위로 간주하고 엄중 경고 문책하여야 한다고 본다”며 “아울러 직전 총회장을 제대로 보좌하지 못한 실무책임자에게도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권고했다.
첫댓글 ㅎㅎㅎ 참 우습군요.
가톨릭은 성부성자성령의 삼위일체를 믿으며 중보자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사도로부터 전승되어온 교회입니다.
기사처럼 왈가왈부하는 한국내 기독교 종파들이 정말로 이상해보입니다. 한국에 대한예수교 장로회부터 수많는 종파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
그들은 모두 예수님을 믿을까요? 신천지같이 아닌데도 있지만 믿는 다고는 하지만 온갖 교회내 부패와 비리 심지어 성적인 내용을 담은 설교나 진정코 예수님은 안중에도 없는 목회활동을 보면 정말 말로는 믿음의 대상이 있다고 하면서 하는 행동을 보면 정말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종교라고 볼수 있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성모승천축일을 섬기는 카톨릭이 이단이 아닙니까?
천주교는 요한계시록의 음녀입니다.
성경을 보십시요!
@여름향기 성모마리아를 가톨릭은 신으로 섬기지 않습니다.
가톨릭은 여러 성인들도 축일을 기념하는데 그 모든것의 근간은 주 예수그리스도입니다.
여름님 제발좀 잘 보세요.
가톨릭의 모든 근간 즉 바탕은 주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주예수 그리스도 없이 성모님께 상경지례를 하지 않습니다.
님의 논리는 완전히 공허합니다.
가톨릭이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지 않는 것을 증명하시고 그런 말씀을 하셔야지요. 그냥 대충 이러니 이러지 않느냐? 이게 말입니까? 소입니까? 추측,추정성 음모론적 얘기하지 마시고 진실을 말하세요.
분명히 아셔야 할것은 개신교는 가톨릭에서 떨어져간 형제입니다.
하늘에서 뚝 떨어진 종교가 아니란 말입니다.
@close 2 you 시대정신이란 다큐아시죠?
거기에 보면 여름님 주장하는거 다 나옵니다.
또 유투브 보면 오바마가 적그리스도네, 프란시스코 1세 교황이 마지막교황이네, 베리칩이 어떻고 자료가 쌓여 있습니다.
반대세력, 사탄이 만들어 내는 온갖 왜곡된 정보가 없겠습니까?
그걸 근거로 일부 개신교에서 마치 사실인양 언급하는것은 자유입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게한 유대교 원로들이나 이스라엘민족도 예수님의 말씀에는 콧방귀만 끼고 더 악의적 처형을 요구했죠. 사탄이 역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능히 믿음이 있으면 두렵지 안겠지요.
@close 2 you 부활절, 성탄절, 사순절 등등 가톨릭이나 개신교에서 몰라서 그날을 기념일로 전례를 하겠습니까? 교회전례란 예수님의 일생을 탄생, 복음설파, 수난, 부활시기로 나누어 1년동안 주 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한 복음의 묵상과 신앙의 고백 그리고 실천과 전교를 목적으로 합니다.
12월25일 예수님이 태어나셔서 그날을 축일로 기념하는건 아니잖아요.
@close 2 you 시대정신이란것도 예수회나 일루미나티가 만든 정반합입니다.
마리아가 중보자입니까? 아닙니까?
마리아는 인간일뿐입니다. 세미라미스를 숭배하는것을 그치십시요!
@close 2 you 크리스트미사는 동지를 기념하는 태양숭배의 축일이며 부활절은 춘분을 기념하는것입니다.
성인의 통공을 이야기하는 천주교는 죽은자와 교통하는 무속신앙이 섞인것입니다.
@여름향기 시대정신이란것도 예수회나 일루미나티가 만든 정반합입니다.
---> 증거를 주세요. 막연히 추정하지 마시고 일루나미티는 가톨릭과 무관합니다. 예수회관련은 증거를 주세요.
성모 마리아가 중보자입니까? 아닙니까?
---> 중보자가 아닙니다.
성모마리아는 인간일뿐입니다.
---> 인간 맞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어머니 입니다.
세미라미스를 숭배하는것을 그치십시요!
---> 세라미스는 가톨릭과 관련없습니다.
@close 2 you 썩은 칼빈사제를 숭배하는 장로교는 천주교에서 나온것이 사실입니다.
콘스탄틴이 기독교를 공인한게 313년이며 그가 교황이 됩니다.
[콘스탄틴이 교황에 오른것은 아니군요.보니파시오(607)]
그러니 예수님 초림시기의 초대교회가 먼저입니다.
수많은 기독교인을 학살한 천주교는 지금도 이슬람을 이용해 기독교인을 학살하고 있습니다.
@close 2 you 성모가 승천했나요? 안했나요?
성모가 구원에 관여합니까? 안합니까?
@close 2 you 천주교에서 성모는 중보자입니다. 님이 잘못알고 있습니다.
@여름향기 크리스트미사는 동지를 기념하는 태양숭배의 축일이며 부활절은 춘분을 기념하는것입니다.
---> 동지나 춘분을 왜 기념합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거겠지요. 가톨릭 전례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하느님께서 전심으로 예수그리스도를 향한 기도와 묵상과 믿음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어린양을 누구보다 깨끗하게 아시는데 무슨 장난입니까?
님이 하느님이고 예수님 입니까?
성인의 통공을 이야기하는 천주교는 죽은자와 교통하는 무속신앙이 섞인것입니다.
---> 천사는 인정합니까?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의 하느님의 전령의 메시지는 믿습니까? 그들이 하느님이 이닌데 사탄이 가장하고 마리아나 사도들에게 나타난건가요?
@여름향기 푸하하하 모 하나 음모론이 아닌게 없군요. 님이야 말로 사탄입니다.
중거를 대세요. 이세상 모든게 가톨릭이 좌지우지 합니까? 하하하
왜요? 님이 태어난것도 가톨릭때문이라고 하시죠.
@여름향기 성모님은 승천하셨습니다. 가톨릭은 믿을 교리로 받아들입니다.
그게 무엇이 잘못됐습니까? 회복교회 교리가 다른 종파에서 인정 못받는게 있듯이 교리적인 차이는 인정하세요.
교리까지 동일하다면 왜? 초대교회부터 회복교회는 내려오지 못했나요.
@close 2 you 하느님이 아니고 하나님입니다.
님은 천주교에 대해서 잘모릅니다.
@여름향기 다시 알아보세요. 성모님이 중보자인지, 아닌지
님이 사는곳 근처성당 신부님이나 수녀님한테 가서 물어보세요.
@여름향기 하느님 하고 하나님은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부르는 명칭이 다른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참으로 별걸가지고 다 트집이시군요.
님아 하느님 즉 예수님은 호칭에 연연해 하실분이 아닙니다.
하느님이라고 기도한다고 당신의 어린양이고 하나님이라 기도한다고 모른척 하실분이 아니십니다. 본질을 바로 보세요.
@close 2 you 마리아가 승천해서 올라간것이 성경어디에 나옵니까?
그리고 마리아는 중보자가 될수없습니다.
잘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close 2 you 님이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답을 알려주셨으면합니다. 잘못알고계십니다.
@여름향기 마리아를 중보자라 했습니까? 중보자가 아니니 다시 알아보세요.
가톨릭은 성모승천을 믿을 교리로 받아들입니다.
님은 성모 승천을 안믿으시면 됩니다.
@여름향기 분명히 말씀 드렸습니다. 정확히 알고 말씀하세요.
무엇하나 분명히 증거를 대는게 없이 질문만 하시지 안으신가요?
이상한 상상속의 괴물을 길러서 그 괴물의 출처를 질문하면 누가
그 대답을 하겠습니까?
본인이 더 잘 알텐데요.
@close 2 you 이상한 논리로 사람들을 속이는것에 당하지 마십시요. 님은 피해자일뿐입니다.
@여름향기 왜 피해자이죠? 님아 무슨 피해의식 있습니까?
님아 가톨릭에는 교부들이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성 아우구스티노의 '고백론'도 읽어보시고 이재현사제의 '성시간' 도 읽어보시고 '준주성범'
이나 '심전' 과 같은 주옥같은 책들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유투브의 음모론에 현혹되지 마시고요.
@close 2 you 가브리엘천사와 천주교에서 이미 죽은 사람들중에 복자라 불리우는
사망한 사람의 영혼과 같을 수는 없습니다. 다른 존재입니다.
@여름향기 천사는 성경에 나와서 믿으시나요?
그럼 천사에게 기도는 할수 있나요?
성경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시면서 땅에서 메어놓으면 하늘에서도 메어있고 땅에서 풀어놓으면 하늘에서도 풀어있을꺼라 하신 말씀은 주체가 누구인가요? 살아서 사도들이 그런 권한을 부여받았다면 그들이 죽어서는 그 권한이 없어지는 건가요?
그 모든것이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는데도 말이죠.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close 2 you 천사에게 기도하지 않습니다.
오직 한분 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님이 생각하고 계시는 천주교와 실제의 천주교는 다릅니다.
제대로 알면서 성당에 다닐수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합니다.
@여름향기 하하하 웃음 밖에 안납니다.
천주교가 2개입니까?
참 불치병입니다.
오로지 음모론으로 일관하시는군요.
다른 종교 험담 고만하시고 부디 천국가세요.
저는 가톨릭 믿다가 죽을랍니다.
타락하는 한국 장로교가 카톨릭과 연합하고 있습니다.
칼빈주의라는 누룩이 부풀어 이제 배도의 길에 들어서는 모습입니다.
한분이라도 진실을 알기를 바랍니다.
천주교를 잘알고 반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못알고 계신내용으로 우기시면 곤란합니다.
무엇을 우깁니까? 님이야 말로 포탈의
온갖 잡설과 유투브같은 출처도 모호하고 음모론에 매몰되지 마세요.
@close 2 you 천주교의 역사는 전쟁과 학살의 숨겨진 피의 역사입니다. 그들에게 속지 마십시요.
@여름향기 사탄의 대표적인 공격 방법입니다.
가톨릭이 수많은 학살과 부패한 교황권력의 흑역사 등등
다 인정합니다. 또한 거기에 대한 공개적인 사과와 참회를 말씀하셨습니다. 지금도 유럽 아니 전세계의 이름 없는 수도자들은 밤낮으로 주님께 찬미의 기도를 드리고 연옥영혼들의 구원을 기도드립니다.
그들이 일신의 안위를 위해 수도자의 길을 걷겠습니까?
제발 한쪽만 바라보지 마세요. 죄는 인간이기에 지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회개하여 참회하고 용서를 간절히 청한다면 님의 주님은 어떻게 해주실것을 믿으시나요?
@close 2 you 저는 성경이외에는 의지하는것이 없습니다.
모든정보를 성경에 비추어 판단합니다.
님은 잘모르시는게 많은듯합니다. 조금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여름향기 성경은 하느님의 말씀이니 중요합니다.
하지만 이거 아시나요?
성경을 인간들 편한대로 해석한다는거
성경원론주의자 이런 말도있죠.
성경문구는 같아도 그 해석을 하는 인간이 문제이죠.
님도 역시 성경을 해석해서 받아 들이는 한 사람입니다.
님이 아는 성경구절=주님의 말씀은 아닙니다.
거기에는 님이나 님종파가 하는 성경해석이 있을것이니까요.
close 2 you님의 무지로 인해서라도 누군가가 깨어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저는 거창한것은 모릅니다. 그냥 신앙인으로 어떻게 하면 주 예수님의 말씀에 근접한 삶을 살수 있을까? 주님이 보시기에 좋으실까?
죽어서 심판때 제가 기도드렸던 주님께서 구원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유혹에 빠지지 않게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라고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내가 오늘 드리는 이기도에 주님께서 응답해주실것을 믿으며 삽니다.
님의 억지논리에 제가 부담스러우시면 강퇴하셔도 받아들이겠습니다.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은 원하지 않습니다. 전세계 가톨릭인을 사기당한 영혼이고 그들 모두가 바보고 어리석고 쭉정인가 봅니다.
감히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으실까요? 주님이 안계시면 모를까.
@close 2 you 전혀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맙습니다.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닌걸 알기에 쉬운게 아니란것을 압니다.
@여름향기 하하하 고맙습니다.
@close 2 you 여기가 기독교카페나 모임은 아니니 강퇴하지 않겠습니다.
@여름향기 @close 2 you
다들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