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직도 골때리는 인간있네. 난 월래 닉넴으로 글쓰는 인간들
글을 읽지도 안는데 지금 하도 할일없어서 그냥 읽어봤는데 내 얘기가
있군. 그래서 회원명부에서 누군지 찾아봤쥐. 그러니 바로 미애더군.
바로... 너!
촌지가 뭐냐? 좋으 말로 할때 이름까라. 알았냐?
근데 넌 언제 가입했냐? 난 월래 닉넴글은 안읽어서... 암튼 디게 반갑네..
반창회때 나오지... 넌 어디 사냐? 난 이사갔쥐. 중학교때. 그래도 인천 주안은 여전하쥐.
모하고 살았냐? 암튼간에 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