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맛이
그릇에 따라 이렇게 변하는구나 하는것을 실감하게 된다.
목에 넘어가는 차가 메끄럽다
150년쯤된 3대 육병위(祥雲1820-1883) 면취 개완배다.
12면을 면취했다.작품성이 있어 데려왔다.
개완으로 사용하기에는 크다 직경 12 cm다
내 손이 작아 좀 크다
뚜껑은 아내 잔으로 하고
그릇은 내 잔으로 쓰기로 합의했다.
첫댓글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디`````` 허기야 최선생이 절대 지지는 않겠지만~~~~~~ 언제 함 들리세요 차 맛 감정 한 번 해보세요. 신비합니다.
육병위 작품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좋은 물건은 늘 내자와 함께 하는 것이 좋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4.23 13:31
첫댓글 부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디`````` 허기야 최선생이 절대 지지는 않겠지만~~~~~~
언제 함 들리세요 차 맛 감정 한 번 해보세요. 신비합니다.
육병위 작품이 하나씩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축하드립니다.
좋은 물건은 늘 내자와 함께 하는 것이 좋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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