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7일 화요일
◑ 오늘의 말씀 묵상 ◑
※ Hallelujah!
- 오늘도 복된 화요일 성령님께서 주시는 능력으로 승리와 기쁨의 하루가 되실 줄 믿습니다.
- 우리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하여 일하시므로 맡긴 직분을 귀하게 여겨 충성함으로 존귀함을 받읍시다.
- 오늘은 내가 맡은 직분과 권위는 하나님께 받은 것이기에 그 무엇보다 귀한 것이 되어야 하며, 왕이신 하나님께 은혜로 받은 것이기에 귀하게 받으며 감사함으로 충성되게 섬김으로 인정받고 사랑받으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본 문 ◑
{ 민수기 16장1- 10절 }
1. 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2. 이스라엘 자손 총회에서 택함을 받은 자 곧 회중 가운데에서 이름 있는 지휘관 이백오십 명과 함께 일어나서 모세를 거스르니라.
3. 그들이 모여서 모세와 아론을 거슬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회중이 다 각각 거룩하고 여호와께서도 그들 중에 계시거늘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 위에 스스로 높이느냐
4. 모세가 듣고 엎드렸다가
5. 고라와 그의 모든 무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아침에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 자가 누구인지, 거룩한 자가 누구인지 보이시고 그 사람을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되 곧 그가 택하신 자를 자기에게 가까이 나아오게 하시리니
6. 이렇게 하라 너 고라와 네 모든 무리는 향로를 가져다가
7. 내일 여호와 앞에서 그 향로에 불을 담고 그 위에 향을 두라 그 때에 여호와께서 택하신 자는 거룩하게 되리라 레위 자손들아 너희가 너무 분수에 지나치느니라.
8. 모세가 또 고라에게 이르되 너희 레위 자손들아 들으라.
9.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10. 하나님이 너와 네 모든 형제 레위 자손으로 너와 함께 가까이 오게 하셨거늘 너희가 오히려 제사장의 직분을 구하느냐
◑◑◑◑ 제 목 ◑◑◑◑
◗◗ 고라 일당의 반역
◑◑◑본문 이해와 요약 ◑◑◑
◗ 어제 앞장에서는 가나안 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과 신실성을 강조하고 또한 선민으로서의 이스라엘 백성이 추구해 가야 할 삶의 자세를 규정한 규례들을 소개한 15장이었습니다.
- 이제 본16장에서는 또 한 번의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도전이라는 불의한 사건이 소개됩니다.
- 레위지파의 고라와 르우벤 자손들 일당의 반역 사건으로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이 고라 일당에게 내려지게 되고, 하나님께서 친히 모든 직분과 권위를 부여 하신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 너무 분수에 넘친 고라는 다단과 아비람과 함께 당을 짓고 회중에 유명한 지휘관 250명과 함께 모의하여 모세에게 대항하여 반역을 일으켰습니다.
- 오합지졸들이 아닌 이스라엘의 핵심 멤버들이 이 반란에 가담했다는 것은 그들의 반란이 심각한 양상을 띤 것임을 의미합니다.
- 고라 일당이 반란을 일으킨 이유는 모세와 아론이 지나치게 존경받고 추앙받는 것이 불합리한 처사이며 직분에 권력을 행사한다는 것입니다.
- 고라는 레위인으로서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는 일을 맡았지만, 거기에 감사가 없고 만족하지 않았기에 모세와 아론을 물리치고 제사장이 되려고 백성들을 선동한 것입니다.
- 결국은 분수에 넘쳐 교만하여 고라 일당은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했고, 하나님의 총회, 즉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분열을 조장했습니다.
- 그래서 육신적 신분으로 영적 직분을 취하려 했으며,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대한 말씀을 불신했습니다.
- 그 결과는 고라와 그의 일파들은 산 채로 음부에 빠지는 형벌을 당했습니다.
- 하나님은 이렇게 하심으로써 그들이 여호와를 멸시하다가 그런 형벌을 당하게 된 것임을 백성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 그리고 그 반역에 가담했던 250명은 여호와의 불이 소멸시켜 버렸고, 그들은 하나님께로부터 거룩함을 인정을 받지 못하고 불 심판을 받았습니다.
- 이 사건은 하나님의 권위에 도전하는 자들의 마지막이 어떤 것인지를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 결론적으로 감사가 없고 자신들의 직분에 분수를 모르고 도전했던 고라 일당의 반역 사건은 결국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교만과 불신앙으로 인한 반란이었습니다.
- 자신들에게 맡겨진 사명과 역할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과 자족하는 마음이 결여 된 불신앙적인 행동이었습니다.
- 한편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라 일당과 250명의 죽음의 원인이 모세와 아론에게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불평을 하였습니다.
-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는 것을 보고 두려워 떨었지만, 시간이 지나 마음이 진정되고 나자 다시 반역적인 생각을 품게 되는 그 이유는 근본적으로 인간은 죄성을 가졌기에, 믿음이 없는데서 불평불만이 시작 된 것입니다.
- 진정 하나님께서는 비록 조그만 하고 보잘 것 없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여 겸손하게 봉사하는 일꾼들에게 칭찬과 상급을 아끼지 않으실 것입니다.
- 특히 아론이 모세의 명을 받고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속죄하고 향로를 들고 염병으로 죽은 자와 산 자 사이에 서자 염병이 그쳤습니다.
- 죽음을 각오하고 죽은 자와 산 자 사이를 가로막고 선 제사장 아론은, 죄인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 생명을 십자가에서 버리신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 합니다.
◗◗◗ 적용한다면 ◖◖◖
◖ 오늘의 핵심 (P.S)
➊ 직분을 귀하게 받고 충성하면 존귀함을 받는다.
➋ 작은 일에 충성이 큰 충성 된다. (민수기16장9절)
◖본 구절의 핵심(PS) 의미를 돕는다면;
◗ 하나님께서 맡긴 모든 직분을 귀하게 여겨야 존귀함을 받습니다.
- 9절을 살펴보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 모세는 반역자 고라 일당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을 구별하여 하나님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신 일이 결코 작은 일이 아니라 큰 일 임을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 사실 고라가 속한 레위지파의 고핫 가문에 사람들은 제사장 다음으로 가장 영광스러운 직분을 맡은 자들로 백성들의 부러움과 존경과 추앙의 대상이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분수를 모르고 자신들이 받은 직분을 가볍게 여김으로 반란을 일으키게 된 것입니다.
- 오늘 우리의 교회들 안에도 이런 사람들의 전철을 밟는 성도들이 종종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 이런 성도들은 하나님의 징벌이 임하기 전에 속히 회개하고 자기 직분을 겸손하게 받고 감사함으로 충성해야 합니다.
- 성도가 마땅히 가져야 할 생각은 하나님께서 나 같은 죄인에게 용납하시고 은혜로 너무나 귀한 직분을 주셨다는 겸손함이 있어야 쓰임 받습니다.
- 디모데전서1장12절에서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 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전적으로 주님의 특별한 사랑과 은혜로 값 없이 달란트를 받아 섬기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25장15절에서 “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라고 하였습니다.
- 누구도 자신에게 특별한 공로나 자격이 있어서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되었다고 자만해서는 안 되고, 항상 감사해야 됩니다.
-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는 죄인일 뿐이고, 아무도 의롭지 못하며, 할 수 있는 능력이나 자격이 전혀 없었습니다.
- 다만 하나님의 부르심과 관련하여 사도바울은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셨다”고 하였습니다.
- 고린도전서1장27절에서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라고 하였습니다.
- 이러한 사도 바울이 권면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자만과 교만하려는 자의 생각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잘 보여 줍니다.
- 그러므로 내가 가진 어떤 것도 스스로 자랑하려 해서는 안 됩니다.
-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큰 사랑과 은혜를 입어 은사와 함께 모든 직분을 맡게 된 것뿐입니다.
- 그러므로 내가 어떤 직분을 받았든지 자기 위치와 분수를 알고 남의 것 탐내지 말고 내 것을 귀하게 여기고 감사함으로 받고 겸손하게 두려운 마음과 떨리는 마음으로 신실하게 잘 감당하도록 힘씁시다.
- 그리고 바울은 한걸음 더 나아가 성도들에게 권면하기를 주님의 일을 맡은 자들에게 강력하게 충성을 요구하십니다.
- 고린도전서 4장2절에서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고 하였습니다.
- 하나님께 받은 사명을 귀하게 여기고 감사함으로 받아 최선을 다하는 마치 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배를 가진 것처럼 직분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성도를 주님이 인정하시고 귀하게 여겨 축복하여 주십니다.
- 그러나 복을 누리지 못하는 성도는 귀한 직분과 사명을 받고서도 귀한 약속과 축복에 동참하지 못한 이들이 가진 문제는 하나님께서 주신 영적 직분의 가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 그래서 교만하여 스스로 잘 난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어리석고 무지한 자임을 유념해야 하겠습니다.
- 교회 역사상 전무후무한 업적을 남겼던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서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 고린도전서15장 10절에서 “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라.”고 하였습니다.
- 성도가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는 바울의 고백을 듣고 모델로 삼아 순종으로 충성하는 삶이 되도록 합시다.
- 그렇다면 오늘 이아침에 성령님께서 묻는 것은 “내가 맡은 직분은 어떻게 생각하고 또한 어떤 자세로 섬기고 있는지?” 묻고 있으니 스스로 자문자답 해 봅시다. 직분을 귀하게 받으면 존귀함을 받습니다.
- 지금 내가 맡은 직분과 권위는 하나님께 받은 것이기에 그 무엇보다 귀한 것이 되어야 하며, 왕이신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이기에 귀하게 받으며 감사함으로 충성되게 섬김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맡긴 미션이 크든지 작든지 없인 여기지 않도록 조심 합시다.
- 주님의 일에는 분량의 차이는 있어도 정도의 차이는 없으며, 모든 것이 귀한 것이므로 주님의 은혜요 귀한 직분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 누가복음16장10절에서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고 하였습니다.
- 그러므로 맡은 직분에 대해 감사함과 사명감을 가지고 잘 감당하도록 노력해야만 존귀한 성도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 과거 왕정시대의 사람들은 왕이 하사한 물건들은 그것이 비록 보잘것없는 것이라 해도 귀하게 여기고 보물처럼 간직하였습니다.
- 하물며 성도가 받은 주님의 직분은 세상의 어떤 위대한 왕의 하사품보다 훨씬 더 귀한 것이므로 잘 간직하여 충성함으로 왕의 보람과 기쁨이 되어야 합니다.
- 관리를 잘못하여 녹이 슬거나 부패하게 해서는 안 될 것이며, 언젠가 반드시 모든 사람은 그 관리 실적을 평가받게 될 것입니다.
- 어떤 이들은 세상일에는 철저하면서도 하나님의 일은 적당히 하려고 하지만, 그날 그때에 후회하면 안 됩니다.
- 적당히 하는 것은 그 사람의 개인적 믿음의 분량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라 이해는 하지만, 사명대로 감당하지 못하고 허송세월 하는 것은 주님 앞에서 아무런 상급이 없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 그러므로 나의 맡은 사명과 변화 된 나의 직분과 신분이 얼마나 귀하며,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지 잘 이해하고 깨달읍시다.
- 그래서 주를 향한 열심과 열정을 품고 겸손하게 최선으로 섬기면, 반드시 그날 그때에 존귀하게 인정받는 직분자로 위로와 상급이 있음을 확신하여 묵묵히 섬기는 저와 주님의 사랑하는 형제와 자매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