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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0216...개돼지, 개덕후 공격성문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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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강아지도 안키우는데 이걸 왜 자꾸 보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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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올라오는 반려동물관련 컨텐츠는 대부분 장미빛인데.. 다소 어두운 내용을 담는 컨텐츠인데도 용기있게 기획해서 올리는데 박수를 보냅니다. 진정 반려견을 사랑하는 마음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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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사님이 최대한 자제.절제 하면서 얘기하네.
애기 죽을 수도 있다. 그 뜻인데..
저 정도 공격성이면 야생동물 이네. 판단 잘 해야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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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지만 타고난 유전자는 중요하긴 하구나...
공격성을 타고난 아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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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가 매우 중요하죠. 감당하지도 못할거면서 아무생각없이 데려다가 키우는 사람들이 문제죠. 저런 개는 진짜 위험합니다. 특히 아이들한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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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개가 안 좋은 동물공장에서 생산만 반복하는데 거기에서 태어난 개와고양이의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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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문제는 나의 반려견이 될 견종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고, 단순히 이뻐서 키우기 시작하는게 첫번째
두번째는 같이 살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우리집 반려견의 특징, 우리아이는 괜찮을 거라는 단순한 생각
세번째는 뒤늦은 대처와 잘못된 방법으로 인한 감당 불가능
여기나오신 분들은 계속 뭔가를 하려고 했고, 센터에 와서 교육진행하려고 하시는게 무언가를 제대로 해보려고 하시는것 같아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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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여기서 동물 공장에서 개를 돈으로만 보고 생산만 반복하는 사회적 문제를 논하는게 아니고, 부모 개에게서 물려 받는 여러 유전 인자 중에서 공격성이 강한 유전자를 받은 강아지가 태어날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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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은 무슨 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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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구나 냉정하게 같이사는 주민분들을 위해서라도 아파트에서 생활하시는건 아닌거같네요...만약에라도 사고가 난다면 돌이킬수가 없을텐데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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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공감되는. 이런 특성의 견종은 공동주택은 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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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파트 주민들 정말 짜증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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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라도 달라들면 그냥 떼어놀 생각하지말고 죽여버릴각오로 밟든 패야함 그 찰나에 늦어서 인간이 죽으면 누굴탓함 그때도 개를 사랑하고 이해하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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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달려들면 죽여야함. 저정도 공격성이면 몇 대 맞는다고 안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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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잘못을 일으키면 형사상 민사상으로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키우는 사람들이 그만큼 심각성을 느낄수 있다 생각이 듭니다. 법이 개정이 되었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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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릇 남주나...
아무리 훈련이 잘 된 강아지라고 하더라도 선천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강아지라면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하는 말입니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요.."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 반려견주라는 걸 스스로 인정하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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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개는 안물어요~~~아기 안물어요~~~이런분들 아직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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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좋아하지 않아요 강아지를 잘키우는 사람들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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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의 의지는 정말 대단하고 응원하나...
공격성 이 너무 강하네요 안타깝습니다... 공격성 쉽게 고쳐 지지 않을텐데.. 특히나 선천적인 공격성은 훈련으로 한계가 있지 싶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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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인형에게도 달려서 물어 뜯는거 보면 말 다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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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위험한 개를 키우는 분들이 이해가 안되지만
거의 이정도면 맹수네요
가족처럼 생각하다 애가 크는 중에 데러와 사고날까봐 걱정이네요
좀 더 냉정한 판단을 하셔야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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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고를 일으켰을때 견주에게 법적으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입마개, 똥, 아파트 및 주택에서 짖음으로 인한 소음발생, 물림 등
과태료, 민사,형사 강력한 법이 생겨야 한다고 봄
진짜 내로남불 애견/들이 한, 두명이 아닙니다
"우리 개는 안 물어욧!!"
제발... 정신좀 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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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쁜 개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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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잘하고 큰 집에 살지 않는 이상 맹견은 키우지 마라 제발 주변 사람들한테도 민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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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릴 수 없는 실수는 죄가 된다' 명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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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공장 펫샵 부터 없어져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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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사고가 날것같은 불안감이 드네요 어린아이를 상대로 사고가
난다면 정말 화가 날것같아요
점프를 뛰면서 공격 한다는게 말이 안되요 이해도 안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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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성질머리 으이구 못된 댕댕이 ㅠㅠㅠㅠ 애초부터 저 성격은 키우지 않는게ㅜ피해주지 않는거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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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없지
개혀 하는 분이 해결해야지.....
개 트라우마가 있는 나로서는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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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투견좀 키우지마라... 니들이 아무리 교육을 잘해도 DNA에 박힌 공격성은 언제다시 튀어나올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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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보호자의 의지가 확고하네요...
절대 브리딩 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리고
불행한 사고가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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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용어로 입이 터졌다라고 하죠.
저건 불독 조상의 유전적인 성향입니다. 고칠수 없습니다.
고치려고 하기보다는 키울꺼면 철저히 집에서만 키우세요. 다른집 가정이나 다른집 애견에게 피해주지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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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입마개 안하는 사람들 많은데 물리면 개 안친다 견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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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목숨을 굳이 확률게임에 밀어넣을 필요가 없음. 일말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 개를 제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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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 나중에 뉴스에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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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함께하는 건 불가능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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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사견처럼 등치큰 개들 에게도 덤비는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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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강아지도 프렌치인데 지 등치보다 2배 큰 리트리버 한테도 막 가려하더라구요..ㅋㅋ.....진짜 당황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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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비긴할거임 걍 상대를 안가리고 그러는거지 유툽영상 보면 포메같이 작은개가 강가에 잇는 엄청큰 악어한테 달려드는영상잇는데 처음 몇번은 악어가 걍 귀찮은지 물속으로 도망가는데
마지막에보니까 달려드는 강아지 한입에물어서 물속으로 끌고들어가더라고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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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인거 훈련으로 케어 못합니다.
한아이의 생명입니다 아차 하는순간 평생을 후회합니다. 분리해서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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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순수하게 폭력을 즐기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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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이다... 사냥개만들고싶어서 저렇게 종을만들어놓고... 사람들이찾으니 숍에서 개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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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ㅠㅠ 개도 유전적으로 성격도 있고 성향도 있는거고 부모 성향 닮는건데 일부러 그렇게 교배시키고 순한 애들은 교배안시키고 그러다보니 이렇게 된건데 사람들이 문제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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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견 키우는 사람들은 다 똑같다고 보면됌 ㅇㅇ 품종견자체가 근친의 결과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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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는 사람들 지들이 쳐사니까 문젠거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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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품종견은 고립된 지역에서 개가 근친교배해서 나온겁니다. 정식 품종으로 인정 받았다는건 더욱이 그렇죠. 우리나라 경우에는 진돗개가 대표적인 예시이고 해외 경우도 품종견 대부분이 특정 지역이름을 따서 지은 경우가 많죠; 시바견 치와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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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으로.처음 부터 반려견으로,부적절한 견종을 교화할수 있다고 생각하시고 키우시는 생각부터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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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물려죽을수 있다는 생각을 하시길~
타고난 성격은 바뀌지 않아요
나도 진도개 키우는데
말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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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키우는 것도 과학이네요
근데 저 고생을 왜 하는걸까요?
시간이 남으면 차라리 자원봉사를 하시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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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개가아니라 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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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요 저도 개한테 물릴뻔했거든요 갑자기 달려들던데 와! 쉽겁했습니다 주인분은 평상시 착하데 굳이 공격성있는개들을 왜!키우는거예요 ? 애도 키우실분이 물론 성격좋은 개들도 있겠지만 한번실수는 돼돌릴수없을텐데 저는 진짜 솔로로살겠다 기본매너 입마게 아실려나 모르시는분들이 많던데 사랑이다가 아니에요 순간입니다 인간도 예측이 안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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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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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설마 저런개가 공동주택(원룸,아파트,빌라)에 살고 있진 않겠죠?
저런 개랑 같은 엘리베이터라도 타거나 마주치거나 한다는 건
생각만해도 소름끼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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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해도 쉽게 안될것같아서, 아니 사실상 불가능해 보여서 애기랑 격리시키라는 전문가의 말이 위에 떡하니 나오고 있는데 노력한다고 해서 눈에 보이는 공포심이 사라지나? 모든 사람들이 개를 좋아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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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개가 저렇다면 벌써 황천길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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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는 안 물어요~ 정말 지긋 지긋 하게 듣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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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언 커버넌트에서 나오는 갓 태어난 에일리언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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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야의 최고는 말 한마디도 뭔가 다르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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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인간의 욕심이 문제임ㅋㅋ 저런 개들도 다 개량된 품종이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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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모형을 정확하게 목덜미를 공격하네요;;확실히 사살목적을 가지고 있는게 많이 위험하네요. 개선이 되는거면 좋겠는데 말이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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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덜미 다음 바로 생식기 공격하는거 보고 얘는 일단 상댕 생명을 끊어놔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 아이인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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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이 원래 강한 종으로 알고있었는데 예상보다 심각하네요..
나중에 후회하는일 없어야 할텐데.. 안타깝네요.. 리트리버 같은 친화적인.친구가 저는 좋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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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키우는집에 꼭 동물을키워야할까요
생각해볼문제...
얘기가 커도 위험할거같은데
동물은 사림과달리 세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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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진짜 아무나 개 키우면 안된다 진심... 세상에 나쁜 개는 없지만 나쁜 개가 안되게 하려면 보호자의 노력과 케어가 엄청나게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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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강아지 보호자들 특징은 개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개를 통제하지 못 한다
///님이 막으라고 하는데 그만~! 아주 부드러운 톤으로 제어는 커녕 불난집에 부채질인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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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성이 심하내요 환경적 요인이 아니라는게 더 개선이 힘들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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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짐승이나 과잉보호 하면 정신 이상됩니다 훈련은 될때까지 필수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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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개 키우기 힘들겠다.....아닌가.....저렇게 개에 대한 애정이 없으니......과잉 애정에 따른 문제가 없으려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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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공장과 펫샵은 부모견의 성격, 정신적 스트레스 그로인해 영향을 끼칠 강아지의 성향 및 견생은 전혀 관심도 없습니다 그저 돈에 눈이 멀은 것뿐..제발 펫샵에 가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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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인형인데도 정확하게 목을 무네요 무섭다..
세상 귀엽게 생겼는데 .. 무섭당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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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개 만드는 벌레들한테 구매해주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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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보고 느낀점이
인간도 선천적으로 감정에 메마르거나 더 나아가서 사이코패스라는 존재로 태어나는 경우가 종종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말이 통하는 인간도 치료가 힘들잖아요
하물려 강아지가 그런 경우라면
냉정하게 치료가 가능한건가요
//라는 친구가 어떻게보면 그렇게 불운한 운명으로 태어난게 아닌가 싶어서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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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건 완벽히 교정 안된다고 봅니다
선천적인건데 언제든지 공격성이 발생할 우려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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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죠.. 그래서 강형욱 훈련사님이 꾸준히 평생 교육의 끊을 놓지말라 하시는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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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교화가 통하지 않을 때의 방법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무의식 속에 공포심을 자리잡게 해서 무조건적인 복종을 하는거죠. 다른이하게 달려들면 피똥쌀 정도로 맞는다는 게 각인되면 그런일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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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보시면 그렇게 공포로 교육시키면 나중에 더 뾰족하고 날카로운 칼을 갈고 다시 공격성이 더 위험하게 나온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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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면 안됨. 사이코패스 사형내리듯 저런 개새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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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이 답이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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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돼지 잡는 풍산개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개한테도 저리 덤빌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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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운전하는것 같네요...
정말 반려견은 아무나 키우는 것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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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기가막혀 말이 안 나온다 개가 저 모양인데 아기랑같이 키울 생각을 하다니 물려서 죽어봐야 정신 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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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견 협회가 찾고있는 바로 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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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개 기질 자체가 저렇게 타고 난거 같네요... 진짜 교정하기 힘들것같은데...
아기랑 같이 사는건 진짜 큰일 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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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첨 봤는데 애 키우는 거나 개 키우는 거나 어렵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식이 엄청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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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는 격리시켜야겠네 애들 몇잡겠네. 내자식한테 저리달려들면 눈깔뒤집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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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 그냥 태생적으로 제어가 안되는거 같은데...
으르렁 거린다던지 이빨을 드러낸다던지 단계가 있던데 얘는 그냥 투견들 보는 것처럼 그냥 본능적으로 달려드네요...
아기가 없다면 아니면 아이가 초등학생만 되어도 걱정안할텐데 태어날 예정이라니 심히 걱정되네요
훈련을 받는다손 치더라도 보호자님들이 같이 있더라도 절대 죽는한이 있어도
아이랑 같은 공간이나 같은 집안에도 두시지 마시길 주제넘게 조언드립니다
훈련으로 개선되는 모습이 있을지라도 절대절대 믿어서는 안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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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뭔 민폡니까,,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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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를 아파트에서 키우는게 웃긴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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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내. 시선 훼이크 주고 공격하는거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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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역대급 공격성의 강아지네요..... 저렇게 미친강아지?처럼 공격성이 강한 강아지도 교육으로 바뀔 수 있는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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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 그리고 같은 견종 중에서도 그 강아지의 부모견 . . 매우 중요하군요.
개 키우는 일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니란걸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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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이 없다라는게 마음에와닿네요
무조건 다 들어주는게 좋은게 아니라는걸 깨닫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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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수 없는 실수는 (실수가 아니라) 죄이다.
예로 음주운전.
이 분은 확실히 설명에 일가견이 있으시군요. 여러 영상에서 특유의 화법이 인상적이더라만.
이 영상에서 윗말에 감탄합니다. 명언이 따로 없네요. 예시도 참 적절한 것을 들어서 듣는 사람이 절로 납득이 가게 하시네요.
틈틈이 표현법과 화법을 궁리하시는 건지, 본디 표현력이 좋으신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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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불독같은건 애초에 키우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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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동물자체를 키워본적도 없는데 이런게 왤캐 재밌지... 근데 이런거 보니까 동물 키우고싶진 않다.....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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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부모님 설득방법좀 ㅠㅠㅍ픂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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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자기방, 자기 옷, 자리 자리 등 정리 잘 하고 설겆이도 알아서 하시고 집안청소도 주도적으로 잘 하시고 성실하다는걸 보여주세요. 그리고 강아지 키울때 씻기는거 먹이는거 재우는거 부모님에게 도와달라고 안하겠다고 각서 쓰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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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마인드가 좋긴하네 여태 뉴스 나온 우리개는 안물어요라는 멍몽이소리좀 안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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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거 키우는 이유가뭔데? 진짜 솔직하게 남들과 달라보이고싶고 특별하고싶은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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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난 이제 개는 싫어..; 고양이가 더 귀엽고 얌전하고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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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번식시키고 싶으면 공격성 테스트를 한 후 공격성이 없는 개만 번식하도록 하면 좋겠다. 사람들의 욕심때문에 저런 개들이 계속 태어나고 있다는게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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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선천적으로 저렇게 태어난거네요 저건 고치기 어려울듯 평생 아기랑 분리가 답입니다 반려견으로써 부적절한 개네요 저렇게 사나운개 봐주시는 친정은 무슨 죈지 저렇게 태어난 개도 지 잘못은 아니지만 아파트 주민들은 정말 무서웠을거 같습니다 공동주택에서 키우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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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애견샵 분양이란 말에 흠...힘들겠구나 했는데...이래서 부모 성격을 아는 아이로 분양받아야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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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자격을 따로 줬으면 좋겠네...
산책하다가 저런 개 안만난다라는 보장도 없고... 나중에 사고나면 누가 책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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