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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두건 함양 구룡천환종주/,, 꽃이 졌다고 향기마저 없어질까?
두건(頭巾) 추천 1 조회 614 21.04.19 18:50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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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4.19 18:56

    첫댓글 조망권이 좋은곳을 다녀오셨네요.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4.19 19:13

    넵~ 감사합니다.
    대장님도 수고 많았어요~
    까칠한 산길 멋지게 걸었더군요.^^

  • 21.04.19 20:38

    함양 팔경을 두루 돌아 다녀봤는데
    물좋은 고장이라 어느것 하나 빠지지 않고 다 좋은곳입니다.
    두건님 덕분에 아름다운 경치 고운 향기가 절로 나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04.20 16:36

    함양의 산들은 지리산을 가까이 두고있어
    그 기운이 좋은거 같습니다.
    두루 두루 즐겁게 놀다 왔네요.

  • 21.04.20 18:15

    덕분에 앉아서 멋진 풍경 잘보고갑니다
    항상 건산 기원합니다

  • 작성자 21.04.23 16:16

    고문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좋은날 함산 기대할께요~~

  • 21.04.20 18:24

    산행기 잘봤어요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1.04.23 16:17

    감사합니다.

  • 21.04.20 22:09

    상림은 가을이 멋진곳입니다(개인생각 ) 자강불식 자천우지. 스스로 단련하면 하늘이 도운다. 산어귀 의산님 글씨입니다

  • 작성자 21.04.23 16:20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단풍과 함께하는 상림은 아름다울듯 합니다.
    한자어는 제가 거꾸로 읽었군요 ㅋㅋ
    자강불식 자천우지
    스스로 단련하면 하늘이 도운다.
    멋진 글입니다.
    안그래도 이 길에서 의산님 시그널 자주 보이던데
    의산님 글 이었군요.

  • 21.04.21 11:24

    4~5월은 항상 여름과 겨울이 공존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 내에 에어컨도 틀고 히터도 튼적이 있거든요.
    지리가 지척에 있어 어느 곳에 가더라도 멋진
    함양 주변 산군들 입니다.
    산행하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4.23 16:31

    동감합니다.
    반팔 입고 다니다 패딩도 입은 날이었습니다 ㅋㅋ
    함양 산군들은 이제 거의 다 걸어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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