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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자의 특성 10:12~15
12 지혜자의 입의 말들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들은 자기를 삼키나니
13 그의 입의 말들의 시작은 우매요 그의 입의 결말들은 심히 미친 것이니라
14 우매한 자는 말을 많이 하거니와 사람은 장래 일을 알지 못하나니 나중에 일어날 일을 누가 그에게 알리리요
15 우매한 자들의 수고는 자신을 피곤하게 할 뿐이라 그들은 성읍에 들어갈 줄도 알지 못함이니라
지혜와 우매, 그리고 나라의 미래 10:16~20
16 왕은 어리고 대신들은 아침부터 잔치하는 나라여 네게 화가 있도다
17 왕은 귀족들의 아들이요 대신들은 취하지 아니하고 기력을 보하려고 정한 때에 먹는 나라여 네게 복이 있도다
18 게으른즉 서까래가 내려앉고 손을 놓은즉 집이 새느니라
19 잔치는 희락을 위하여 베푸는 것이요 포도주는 생명을 기쁘게 하는 것이나 돈은 범사에 이용되느니라
20 심중에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며 침실에서라도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 공중의 새가 그 소리를 전하고 날짐승이 그 일을 전파할 것임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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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지혜자의 말은 은혜롭지만, 우매자의 입술은 자신을 삼키니 그 입의 결말은 미친 것입니다. 우매자의 수고는 자신을 피곤하게 할 뿐입니다. 왕이 어리고 대신들이 아침부터 잔치하는 나라에는 화가 있습니다. 게을러 손을 놓으면 집이 샙니다. 심중에라도 왕과 부자를 저주하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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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2,13절
지혜와 우매는 ‘말’에서 드러납니다. 지혜자의 말은 은혜롭고 생명을 살리지만, 우매자의 말은 명예와 가치를 실추시키면서 스스로 올무를 놓습니다. 자기 입술의 주인이 아니라 입술의 종이 되어 스스로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결심과 다짐만으로는 언어의 습관이 바뀌지 않습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 속을 말씀의 지혜로 채워야 합니다. 성령께 내 입술을 주장해달라고 오늘 간절히 기도하지 않겠습니까?
14,15절
자기 집도 찾지 못하는 자가 불확실한 먼 미래를 전망하며 쉴 새 없이 말을 내뱉습니다. 허풍 섞인 장담을 하지만 현재도 모르는 그들이 미래를 알 리 없습니다. 또한 삶의 목표와 방향을 잃은 우매자의 쉼 없는 수고는 자신을 혹사하고 가정을 돌볼 수 있을 만큼의 여유마저도 빼앗습니다. 미래에 대해 아는 척, 유능하고 대단한 척 처신하기보다 현재를 충실히 사는 편이 낫습니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것이 지혜입니다.
16~19절
왕의 우매함이 나라를 위태롭게 합니다. 기강이 잡힌 나라는 적절한 때에 음식을 취하지만, 기강이 무너진 나라는 아침부터 잔칫상을 차립니다. 백성의 안위엔 관심 없고, 흥에만 취해 있다면 굳이 그 만찬에 있을 필요가 없습니다. 나라가 부패할수록 국정을 운영하고 국책을 의결해야 할 지도자들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며 접대를 즐겨도 통렬히 지적할 사람이 없습니다. 특혜와 기득권을 이용하여 자기 배를 불리는 사람들에 의해 예산이 새고 국정운영에 차질이 생겨도 보수하고 감찰하지 않는 나라는 소망이 없습니다.
20절
전도자는 왕과 부자를 향해 저주하는 말을 삼가야 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백성이 왕을 저주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라면, 또한 왕을 저주한 후 신변을 걱정해야 할 정도라면, 그 나라는 이미 위험수위에 있습니다. 오늘날은 정치적 소신이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 등을 비교적 자유롭게 할 수 있지만 이 역시 때와 장소가 적절한지 신중해야 합니다. 민감한 사안일수록 입술에 지혜를 더하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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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주시는교훈은무엇입니까?
12,13절 지혜자의 말은 좋은 것을 가져오나, 우매자의 입술은 비극을 가져옵니다. 우매자는 한 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면서 우매로 시작해 제정신이 아닌 것으로 끝나는 말을 쉼 없이 내뱉습니다. 관계를 깨뜨리는 폭력적인 말이나 잦은 실언은 성령과 말씀에 취해 살지 않는 어리석음의 열매입니다. 결심과 다짐만으로는 바뀌지 않습니다. 성령님이 내 마음을 주장하시게 하고 말씀이 내 인격을 형성하도록 맡기는 것부터 시작합시다.
14절 어리석은 자는 허풍 섞인 장담을 많이 하지만 현재도 모르는 그들이 미래를 알 리가 없습니다.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도 잘 모른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겸손이 참 지혜자의 태도입니다. 너무 경솔하게 장담하지만 않아도 우리는 그 말에 책임지려고 어리석은 수고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15절 어리석은 자는 분별없이 수고하여 집을 찾아갈 줄 모를 만큼 자신을 지치게만 합니다. 일 중독은 성실이 아니라 자신과 가족을 망가뜨리는 어리석음이고,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분별하지 못하는 어리석음입니다. 죽도록 일하지 않으면 생존 자체를 어렵게 하는 세상에게 가정을 돌볼 수 여유마저 내어주고 있진 않습니까?
16,17절 성숙하지 못해 아침부터 과하게 먹고 마시고 떠드는 왕과 대신이 다스리는 나라는 불행합니다. 자신뿐 아니라 백성까지 핍절하게 하고 몰락으로 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지도자들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합시다.
18,19절 게으름은 재앙을 만나게 하고 집을 무너지게 만듭니다. 지혜로운 자는 성실과 절제로 인생을 누릴 줄 압니다. 그리스도인은 근면히 일한 몫으로 베풀고 나누는 자여야 합니다(롬 12:11).
20절 아무도 없는 데서라도 비방하는 말을 삼가십시오. 말은 감출 수 있을지 몰라도 마음은 숨길 수 없으니, 저주의 대상은 어느덧 내 마음을 다 알아 버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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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0:12~20절)
❝지혜를 소유한 사람답게 사는 삶❞
❚ 지혜를 소유한 사람답게 어리석은 말과 행동과 생각의 실수를 하지 않아야 합니다.
✔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합니까?
➲ 은혜를 끼치는 언어를 사용해야 합니다(12~15절).
전도자는 어리석은 자가 겪게 될 운명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지혜자의 말은 은혜롭지만, 어리석은 자는 제 입으로 한 말 때문에 망합니다(12절). 즉, 지혜자나 우매자나 그 말에 따라 그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의미입니다. 어리석은 자의 말이 처음부터 끝까지 어리석어서 ‘심히 미친 것’이라는 결말을 낳을 것(13절)이라고 말합니다.
이와 같은 어리석은 자의 말에 있어서 가장 심각한 것은 ‘말을 많이 하는 것’(14절)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지 못하면서도 미래의 일에 대해 마치 아는 것처럼 많은 말을 하는 것은 결국 자기 일에 지쳐서, 자기 동네 가는 길도 찾지 못해 허둥대고 마는 것(15절)입니다.
‘미련한 자의 입은 그의 멸망이 되고 그의 입술은 그의 영혼의 그물이 되느니라..’(잠 18:7). 반면에 지혜자의 말은 은혜롭습니다. 왜냐하면 지혜는 그것을 붙잡는 자에게 생명나무가 되어 주며, 그것을 잡는 자에게 복을 주기 때문(잠 3:18)입니다. 말이 인격이라고 합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답게 매사에 내 자신을 낮추고 감사하며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언어를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선한 말을 해서 듣는 사람들에게 은혜를 끼치는 언어생활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는 자처럼 입에서 나오는 말이 죄악과 남을 속이는 말(시 36:1,3)이 아니라 저급하고 더러우며 분노에 가득찬 말이 아니라 입술에 선한 말을 담는 지혜를 소유한 사람다운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 성실한 생활로 선함을 나타내야 합니다(16~19절).
왕은 미성숙하고 그것을 빌미로 대신들은 ‘아침부터 잔치하는’ 즉, 지나친 향락을 즐기고 있는 타락한 나라에 화가 있을 것(16절)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지혜를 가지고 있는 왕과 스스로를 절제할 줄 아는 신하들을 지닌 나라는 복이 있다(17절)고 전도자는 외치고 있습니다. ‘...왕은 귀족들의 아들이요’는 ‘...왕은 고귀한 인격의 소유자요’라는 의미입니다. ‘게으른즉...’ 부지런히 일해야 하는 아침 시간에 적절하지 못한 잔치를 베풀고 일을 게을리하는 자들(16절)입니다. 즉, 게으른 자의 집은 들보가 내려앉고, 손이 놀면 집이 샙니다(18절).
게으름으로 집안을 돌보지 않으면 결국에는 지붕이 붕괴 되는 끔찍한 일을 겪게 된다는 경고의 메시지입니다.
세상은 잔치와 술을 즐기며, 돈이 세상의 모든 즐거움을 제공하는 원천이 되고 있다는 것을 지적(19절)합니다. 모든 것을 그 목적에 맞게 잘 사용하면 유익을 주지만, 지나친 욕심과 목적에서 벗어나도록 사용하면 오히려 그것이 인생을 망치는 걸림돌이 되고 말 것입니다.
내 자신은 세상에서 쾌락을 즐기기 위해 그리고 돈을 모으기 위해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살아가는 존재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보다 좀 더 가졌다고, 남들보다 더 많이 즐기며 살아간다고 그것이 나의 자랑이 될 수 없으며, 또한 그것이 나의 행복이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늘의 본향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답게 예수 그리스도만으로 부요하고, 하나님의 영광으로 인해 즐거워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내 욕심, 내 욕망을 채우기 위한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해 배설물로 여기고, 성실한 생활로 일상에 선함을 나타내 보이므로 지혜를 소유한 사람다운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 마음의 생각과 언행을 다스려야 합니다(20절).
한 나라를 제대로 다스리지 못하는 왕과 쾌락을 즐기는 대신들로 인해 실망하고 그들을 욕하고 싶은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전도자는 심중에라도 저주하지 말며, 침실에서라도 저주하지 말고 경고합니다. 왜냐하면 통치자들에 대한 저주가 새어 나가 그들에게 전달되었을 때 큰 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섣불리 물만을 토로하지 말고 자기 자신을 스스로 지키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지혜로운 자는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어떻게 말하고 행동할지를 결정합니다.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하고, 화나는 일을 있다 할지라도 내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큰 사랑을 받았고, 갚을 수 없는 은혜를 입었다는 사실을 기억한다면 내 감정에 치우쳐 말하고 행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도리어 복을 빌어 주는 삶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마음으로라도 다른 사람을 저주하고 미워하는 죄를 짓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내 마음까지도 변화시켜 주시는 주님께 내 마음을 맡기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삶이어야 하겠고, 마음의 생각과 나의 언행을 잘 다스려 지혜를 소유한 사람다운 삶을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오늘도 저급하고 더러우며 분노에 가득찬 말을 하지말고, 입술에 선한 말을 담아 다른 이에게 유익을 끼치는 지혜 있는 삶을 살아갈 뿐만 아니라 인간의 근본인 마음까지 변화시키신 주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삶을 복된 길로 이끌어 가심을 기대하며 살아갈 수 있기를(전 10:12~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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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20 지혜는 복을 우매는 화를 부릅니다.
말씀요약:
지혜자의 말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말은 자신을 망친다.
어리석은 자는 말이 많고 수고는 자신을 곤하게 할 뿐이다.
왕이 어리고 아침부터 술 타령이나 하는 나라는 망할 것이다.
사람이 게으르면 들보가 내려 앉고 손이 게으르면 지붕이 샌다.
잔치는 희락을 포도주는 기쁘게하나 돈은 범사에 응용이 된다.
생각으로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고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고 하신다.
묵상:
지혜로운 사람의 말과 어리석은 사람의 말에 대한 말씀이 있다.
일상 생활에서 하루라도 말을 안하고 살수는 없지만
말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캘리포니아 대학의 메라비언 교수님은
이미지와 자세와 용모와 복장 같은 시각이 55%
목소리나 톤, 음색 같은 청각이 38%,
말의 내용인 언어가 7%정도 대화에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를 한 것을 읽은 적이 있는데 성경은 말의 내용과 태도를다 포함해서 말씀하시는 것 같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어리석은 자와 지혜로운 자의 구별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특징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것으로부터 시작을 한다.
지혜자의 말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말은 자신을 망친다.(12)는 것이다.
지혜자의 말은 은혜롭고 생명을 살리고 영혼을 살리는 말이지만
어리석은 자의말은 명에와 가치를 실추시킬 뿐만이 아니라
결국은 자기 자신을 비천하게 만들고 망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어리석은 자의 입술의 특징이 몇가지 말씀을 통해서 설명되어 있다.
1. 어리석은 자의 입술은 자기 자신을 망친다.(12)
2. 처음에는 어리석은 말로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미치광이 처럼 말한다.(13)
3. 어리석은 자는 말을 많이 한다.(14)
어리석은 자의 특징들이다. 이것이 나의 특징이지 않기를 기도한다.
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고 허물이 드러나게 되어 있다.(잠10:19)
어리석은 사람의 행동의 특징이 있다.
어리석은 사람들의 수고는 자신을 피곤하게 할 뿐이다.(15)
일의 순서와 절차를 모르기 때문에 아무리 애를 써도 능률이 오르지도 않고
오히려 자신을 피곤하게 만들 뿐이다.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보면 어떤 사람의 말과 행동만 보면 그 사람이 지혜로운지
어리석은지 판단이 가능하다는 말씀이다.
말과 행동 삼가하고 조심해서 해야 한다.
개인적인 우매함 보다 더 큰 문제는 국가적인 우매함이다.
왕이 어리고 아침부터 술 타령이나 하는 나라는 망할 것이다.(16)라고 하신다.
왕이 어리다는 말씀은 연세가 적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지혜가 없다는 말씀이다.
리더십이 지혜롭지 못하면 따르는 자가 피곤하다.
대신들이 아침부터 술 타령이나 하고 취하여 있으면 나라가 망한다는 말씀이다.(16,17)
아침부터 술을 퍼 마시고 있는데 국정 운영이 제되로 될 리가 있겠는가?
국가의 흥망성쇠는 국가 지도자에게 달려 있는부분이 많다.
지도자가 지혜롭고 근면하고 성실하다면 국민는 행복할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국가 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해야 할 필요성이 이다.
지혜로운 전도자가 몇가지 더 당부를 하신다.
사람이 게으르면 들보가 내려 앉고 손이 게으르면 지붕이 샌다.(18)
게으른 사람은 나랏님도 구제할 방법이 없다.
잔치는 희락을 포도주는 기쁘게하나 돈은 범사에 응용이 된다.(19)
돈은 범사에 응용이 된다고 말씀하신다. 돈은 중요하다.
그러나
최고로 중요하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가장 중요하고 하나님의 가치 기준에 따라 돈을 사용한다면
돈은 범사에 잘 응용이 되고 인생도 행복해 질 것이다.
생각으로라도 왕을 저주하지 말고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고 하신다.(20)
내 생각을 바꾸어야 할 부분이다.
농담으로 지도자에 대해서 험담하고 욕하고 깔아뭉개므로 쾌감을 느끼기도 했는데
생각으로라도 왕과 부자를 저주하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명심해야 할 하나님의 말씀이다. 생각을 조심하자.
하나님 아버지
지혜자와 어리석은 자의 말과 행동의 특징들을 보았습니다.
주님 저는 참으로 어리석지만 성령님의 지혜로 생명을 살리고
공동체에 덕이되는 지혜로운 사람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정치지도자들의 사치와 낭비와 어리석음이 나라를 망침을 봅니다.
지도자의 자세가 어떠해야 하는지 배우게 하심을 감사하고
국가 지도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인생되게 하옵소서.
돈은 범사에 응용이 된다고 말씀하셨는데
돈 때문에 불행해 지는 삶이 아니라 돈을 통하여 주님의 영광을 드러나게 하옵소서.
나의 생각을 다스려 주셔서 지도자와 부자들에 대하여 욕하지 않도록 인도하여 주시고
원망과 불평은 꿈 속에서라도 내려 놓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