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한테 가는 출입증 천부경.
환인은 환웅이 능히 홍익인간 할만하다고 여겨 천부인3개와 3천무리를
태백산에 내려 보내셨다.(백두산은 天門이라 전해져 내려온다)
환웅때 천부경과 삼일신고를 가르쳤다는 기록이 있다.
곰족이 볼 때 하늘에서 환웅과 3천무리가 내려왔고 神市를 열었다.
홍산문명에 누에옥기가 나왔다. 그 외에 여러 가지 문명물품이 나왔다.
즉, 人+天=하늘사람.
道는 數로 나아간다.
일시무시일에 一(일)은 하나님 一神이다.
이 일신이 3극으로 갈라져도 다함이 없는데
이 3은 천지인이고 제각각 神性을 갖은 천일 지일 인일이다.
그런데 순서는 하늘 첫 번째 땅 두 번째 사람 세 번째이다.
일적십거무궤화삼은 理
홍익인간을 하려면 희생과 봉사정신이 있어야 한다(기천문에도 이 정신이 있다)
일묘연만왕만래는 마음 氣인 것 같다.
인중천지일이 되어 일종무종일 하나님한테 가서 영생을 누리며 제일 큰 복을 누린다.
(요즘말로 득도)
한동석선생님께서는 통일된 정신을 받고 태어나서 죽을때는 다시 통일시켜 우주에
바치고 다음생에 태어난다고 하셨다.
환웅때는 神敎였다.
삼일신고
제 3 장 천궁훈(天宮訓) - 하늘 궁전에 대한 가르침
天 神國 有天宮 階萬善 門萬德.
천 신국 유천궁 계만선 문만덕.
하늘은 하느님의 나라이니, 하늘 궁전이 있어서 온갖 착함으로써 궁전으로 오르는 섬돌을 삼고, 온갖 덕으로써 들어가는 문을 삼았느니라.
一神攸居 群靈諸哲護侍 大吉祥 大光明處.
일신유거 군령제철호시 대길상 대광명처.
하느님이 계신 곳에는 뭇 신령과 모든 밝은이들이 모시고 있으며, 그곳은 크게 복되고 상서로운 곳이며, 지극히 빛나는 곳이라.
惟性通功完者 朝 永得快樂.
유성통공완자 조 영득쾌락.
오로지 자성(自性)을 통하고 모든 공적을 이룬 사람이라야, 이 하늘 궁전에 나아가서 영원히 쾌락을 얻을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