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태을도 의통군 소집훈련 도훈
상생의 체질 수치를 올리자
2026. 9. 20. (음 8.10)
1 더하기 1이 3도 되고 10도 되고
수행을 여러 사람이 함께하면, 혼자 할 때보다 기운이 좀 달라지는 걸 느껴요. 우리가 의통수련 80분에 또 치성 주문과 서문까지 해서 한 2시간 가까이 수행했는데, 주문은 불교 주문도 그렇고, 기독교의 주기도문 같은 것도 그렇고, 다른 종교 주문도 마찬가지로, 주문과 기도문 속에는 가르침을 펴는 사람의 마음과 기운, 또 그 사람과 연결된 신이 거기에 들어 있어요.
그래서 주문을 읽으면 마음이 모이고 또 기운이 모이고, 신이 모이게 돼요. 전등불도 하나 켤 때보다 두 개 켤 때 더 밝고, 세 개 키면 더 밝잖아요. 단순히 1 더하기 1이 2가 아니고, 1 더하기 1이 3도 되고 10도 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특히 태을궁에서 여러분이 아주 정성스럽게 주문을 읽으면 우주 천지인 삼계의 마음이 움직여요. 우주 삼계에 기운이 돌고, 또 우리가 주문을 읽는 거에 따라서 천지인 삼계의 신들이 태을궁에 응기해요, 이곳에. 그러니까 마음과 기운과 신명이 태을궁을 중심으로 해서, 태을도인들 주문 율조에 따라서, 정성에 따라서, 그 힘에 따라서, 응기 된다고요.
로켓을 쏠 때 제일 어려운 것이 대기권을 뚫는 것
현대 과학 기술이 발달해서 로켓을 많이 쏘잖아요? 로켓을 쏘면 제일 어려운 것이 대기권을 뚫는 거예요. 대기권 바깥에 나가는 건데, 지구가 굉장히 빠른 속도로 돌잖아요.
그래서 지구 주변에 일정 높이의 대기도 같이 돌아요. 근데 워낙 빠르게 돌기 때문에, 이 대기권을 웬만한 에너지를 가지고는 뚫고 나가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이 뚫고 나가는 기술이 굉장히 어려운 기술이라는 거예요, 첨단 기술. 그래서 ICBM 같은 거를 성공하려면, 그 대기권을 뚫고 갔다가 다시 뚫고 들어오는 고도의 첨단 기술이 필요하다고요.
천지부모이신 상제님과 고수부님의 마음과 이심전심이 돼야
결국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려면 여기 계시는 천지 부모이신 상제님 고수부님의 마음과 이심전심이 돼야 해요. 또 두 분의 기운과도 연결되고, 두 분의 신과도 하나가 돼야 해요. 천지부모님이 유형계와 무형계를 완전히 통할해서 주재하시기 때문에, 이 두 분을 통해야만 선천 5만 년 상극세상에서 후천 5만 년 상생세상으로 넘어간단 말이에요.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거는 비유하자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마치 이 지구의 대기권을 뚫고서 바깥으로 나가는 거와 같은 거예요, 쉽게 말하면. 대기권을 뚫고 나가는 기술이 있으면 선진국이잖아요? 그게 엄청나게 어려운 거라. 대기권을 뚫고 나가는 그 기술을 개발하기까지가 지난한 거예요. 아무나 개발 못 한다고요, 그거를.
연습은 대가를 만든다
천지부모님과 마음과 기운과 신이 하나가 되고 연결이 되는 거는 상제님 고수부님을 단지 신앙한다고만 해서 다 되는 건 아니에요. 어떤 분들은 10% 되는 분도 있고 20% 되는 분도 있겠지만, 마치 지구 대기권을 뚫고 대기권 밖으로 나가듯이 이 후천 개벽기에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려면, 상제님 고수부님 보시기에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천지부모님 마음과 연결돼야 하고 천지부모님 기운과도 연결돼야 하고, 천지 부모님이 주재하시는 천지신명과도 연결되어야 한단 말이에요.
그 연습으로, 우리가 가정에서도 개인적으로 수행하고 또 여기 태을궁에서 단체로 우리가 합송을 하는 거거든요. ‘연습은 대가를 만든다.’고 하잖아요. 부단히 수행해야만 천지 부모님의 은혜로 천지부모님 모시고 급살병에서 살아서 후천 상생의 태을 세상으로 넘어갈 수가 있어요.
그냥 상제님이나 고수부님을 단순히 안다든가, 또 어떤 종단에서 단지 신앙을 한다는 것만으로 급살병에 살아서 넘어가는 건 아니에요. 마음줄과 기운줄과 신줄이 하나로 딱 맞아 삼합이 되어야, 급살병에서 살아 후천으로 넘어간단 말이에요.
매일 같이 의통수련을 해야
여러분께서 수행을 열심히 하셔야 해요. 우리가 의통수련을 하잖아요? 태을도의 정기적인 치성에서 주문수련도 하고 서문도 읽지만, 의통수련은 그걸 더 축약해서 우리 의통군이 가져야 할 심법, 기운, 신명과 일치시키기 위해서 집약적으로 하는 거니까, 여러분이 정 힘들면, 시간을 내기 힘들면 최소한도 하루에 각송이라도 하셔도 돼요. 각송마저 빼먹으면 안 돼요.
각송을 해야 하고 조금 더 신심을 내면 30분, 더 내가 앞장서서 선구자로 이 길을 한번 가보겠다 하는 사람은 80분, 또 내가 더 더 더 이렇게 기운과 마음과 신로를 열어보겠다 그러면 하루 종일 해도 좋고. 하여튼 자기의 능력과 여건에 따라서 매일같이 의통수련을 해야지만 우리가 군산발 급살병에서 80억 인류를 살릴 수 있는 의통군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어요.
의통수련이 제대로 안 되면, 우리가 아무리 마음이 앞서고 생각으로 살리고 싶어도 우리 스스로 준비가 안 됐기 때문에 안 돼요. 이게 천지부모님의 마음에 따라서 살릴 수 있는 기운이 내려오고 안 내려오고, 천지부모님하고 연결된 천지대신명에 따라서 사람을 살릴 수 있고 죽일 수 있고, 그런 거거든요. 그러니까 여기 있는 분들이 의통수련와 의통기도를 빠뜨리지 말고 정말로 성경신을 다해서 꼭 해 주십사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의통군으로서 제대로 준비해야 병겁 현장에 나간다
최소한 의통군으로서 역사하려면, 나름대로 기준이 있을 거잖아요. 전쟁이 나서 일선 부대의 군인들을 전장에 투입하려면, 일정 수준의 훈련을 한 다음에 투입하잖아요. 훈련 없이 나가면 다 몰살당한다고요. 학도병들이 마음이 앞서고 혈기가 앞서서 ‘공산당을 우리가 때려잡겠습니다!’ 해도, 총 쏘는 법과 대포 쓰는 법, 엄폐술 같은 걸 어느 정도 교육받아야 뭐가 되지, 혈기만 가지고 나가면 완전히 총알받이 된다고요.
마찬가지로 우리가 의통군으로서 제대로 준비도 안 됐는데 병겁 현장에 나간다? 그럼, 우리도 못 사는 거예요. 우리 도인들 스스로 그런 걸 좀 생각하셔서 ‘시작을 열심히 해달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나를 상생체질로 바꾸어야 한다
또 하나는 오늘 의통 소세미나 주제가 ‘급살병 전야, 왜 원수를 은인같이 사랑해야 되나?’잖아요. 왜 그래야 되냐? 크게 대경대법하게 보면, 선천 상극세상에서 후천 상생세상으로 넘어가려면 우리가 상생체질로 바꾸어야 해요. 내 체질, 내 영혼의 체질, 내 마음의 체질, 이 몸뚱이의 체질을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꿔야 해요.
병원에 가면 혈압 재잖아요. 혈압을 재서 120에 80이다. 이 혈압이 돼야 정상이다. 그리고 이제 나이가 한 60이 넘으면 당뇨 검사하잖아요. 그래서 당뇨 수치가 125가 넘으면 ‘당뇨 의심’이다. 이렇게 얘기한다고요. 그렇듯이 이 선천 상극세상에서 후천 상생의 태을세상으로 넘어가려면, ‘상생 수치’ 이게 일정 정도가 돼야 한단 말이에요, 지금. 신병(神兵)들이 봤을 때 ‘이 사람은 후천 상생의 태을세상을 살아서 넘어갈 만한지?’ 아니면 ‘이 친구는 아직까지 선천 상극의 금수에 가까워서 안 된다’ 하는 상생의 수치가 있을 거란 말이지요.
특히나 의통군인 우리는 최소한도 과반은 넘어야 할 거 아니에요? 50:50이면 안 되고, 최소한 51%의 상생이 있어야지, 이 51% 상생이 있으면, 내가 노력해서 상생 수치를 높이는 쪽으로 갈 테니까요. 반대로 상극 수치가 많으면 점점 상극 쪽으로 갈 거 아니에요.
나를 객관적으로 반성하며 복기해 보라
그래서 항상 하루를 살아내고 하루를 마치면서, 자기 전에 한번 생각해 봐요. ‘내가 오늘 아침에 눈 떠서 잠드는 이 순간까지, 말하고 글 쓰고 사람들을 상대하는 속에서 내게 상극적인 요소가 많았던가, 상생적인 요소가 많았던가?’ 그러면서 그걸 수치로 한번 매겨봐요, 나의 상생 수치. 잠자기 전 가만히 질문해 보면, 스스로 정리가 되거든요.
아무 생각없이 피곤하다고 그냥 자는 것과, 바둑 고수들이 복기하듯이 하루 일과를 쭉 한번 잘 복기해 보면, ‘내가 하루를 잘 보냈나? 못 보냈나?’ ‘내가 하루를 독기와 살기를 품고 살았나, 아니면 생기와 화기를 품고 살았나?’ ‘내가 착한 일을 많이 했나, 악한 일을 많이 했나?’ 이렇게 객관적으로 반성할 수 있으면, 다음날 하루살이가 달라져요. 하루를 사는 내 생활의 품질이 달라진다고요. 이렇게 복기하며 하루 이틀, 일주 이주, 나아가 한 달 두 달 하다 보면, 스스로 자기 마음을 관리할 수 있는 테크닉이 생겨요.
욕을 하는 사람에게 맞대응하지 말라
내 말과 글을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 생기고, 사람들이 나한테 욕하고 나한테 화 나는 얘기를 하더라도 그걸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요령이 생겨요. 예전에는 누가 나한테 싫은 얘기를 하면 벌써 얼굴부터 싫은 표정이 되고, 싫은 말부터 나가고, 주먹부터 나갔는데, 그런 훈련을 객관적으로 하다 보면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요.
그래서 상제님, 고수부님이 우리한테 그러셨어요. ‘너희는 다른 사람이 욕을 하든 안 좋은 일을 하든 그걸 그대로 맞대응하지 말고, 돌로 치는 자에게 떡으로써 대하고, 악으로 하는 사람한테 선으로 대해라’ 못 참는 걸 참고, 못하는 걸 하고, 이러다 보면 내 스스로 마음도 상생으로, 말과 글도 상생으로, 행동도 상생으로 바뀌어서, 내 상생의 체질을 재는 수치가 올라간단 말이에요.
하루 일과 속에서 얼마나 상생을 실천했나
어떻게 보면 그것이 우리의 의통공부라고요, 의통공부. 우리가 어디 가서 ‘내가 강증산을 제일 잘 믿는다.’ ‘내가 고판례를 제일 잘 믿는다.’ 이렇게 열정적으로 얘기한다고 그 사람이 급살병에서 사는 게 아니고, 하루 일과 속에서 얼마만큼 말과 행동, 언행을 상생으로 실천했냐? 내가 상생 체질로 바뀌었냐? 나의 상생 체질의 지수가 얼마나 높아졌느냐? 이거에 따라서 마음 심판, 천심자 선택, 태을 추수에서 내가 살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오늘 ‘급살병 전야, 왜 원수를 은인같이 사랑해야 하는가?’ 이 세미나를 통해서, 혹시 좀 못마땅한 사람이 있더라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다 털어버리세요. 생각을 바꾸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또 내게 싫은 소리 했던 사람이 크게 보면 은인이에요. 나의 상생 체질을 시험해 본 은인일 수가 있다고요. 충영도인, 그렇잖아요? (예, 맞습니다.)
오늘을 내 상생 체질의 수치를 높이는 계기로 삼자
‘원수를 은인같이’라는 게, 사실 나한테 가르쳐주는 거예요. 상제님께서 그러셨잖아요. 누가 나를 치면, 그 친 손을 붙들고 위로해 주라는 거예요. 때리느라고 얼마나 힘들었냐고, 그래서 여러분께서 오늘을 자신의 상생 체질의 수치를 높이는 계기로 삼자는 내용을 세미나의 프롤로그 겸 말씀드립니다. 이상으로 도훈을 마칩니다. 훔치! (훔치!)
첫댓글 무슨 일이든 기본기가 탄탄해야 응용도 힘있게 잘 할 수 있습니다. 기본이 안돼 있으면 나머지는 사상누각으로 보나마나입니다. 선천상극의 금수세상에서 후천상생의 태을세상으로 넘어가려면 상생의 기본기가 탄탄하게 갖춰져야 합니다. 생가을 잘 돌려 독기와 살기를 풀어없애 상셍체질을 강화해야, 마음심판 천심자선택 태을추수의 급살병이 발발하는 후천개벽기에 상극해원판에서 방향을 잃지 않고 태을도 대시국 건방설도 의통성업을 온전하게 진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원수를 은인같이 사랑하는 것은 하루 이틀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욱 하고 치밀어 오를 때 마다 넘어오는 간을 잘 삭혀서, 상극의 감정을 잘 추수려 절제하고 절제하는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의통수련을 열심히 해야 급살병에 사람을 살릴 수 있고,
상극 기운은 풀어내고 상생 기운을 채우고 실천해야
상생 체질의 수치를 점점 더 높일 수 있단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의통수련을 통해 상생의 체질로 바꾸겠습니다!